안녕하세요 22살 남자입니다. 저는 사귄지 100일 다되어가는 동갑 여자친구가 있어요. 장난끼가득하고, 평소 털털하고 똑부러지는 성격인데, 이런 성격에 제가 적응을 못하는지 진심이 안느껴져요. 좋으니까 사귀겠지 이렇게 넘어가려고 해도 또 그게 아니여서, 넌지시 물어보거나, 유도해봐도 장난치거나 말을 돌려버리고 나중에서야 좋지~하고 넘어가는 스타일 이라고 해야되나? 그래도 이런 스타일이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여자친구 핸드폰을 몰래 보고나서 생각이 좀 바뀌었네요. 저한테 연애 초기에 굉장히 많이 팅겼거든요. 사귀기전엔 제가 짝사랑했구요. 근데 핸드폰에 남자랑 연락한게 좀 있길래, 여자친구한텐 미안하지만 한 번 쓱 읽어봤어요. 저는 평소에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들이라고 남자들이랑 연락하는거 이해하는 편이구요. 여자친구는 저랑 같이있을때도 군대간 친구들한테 전화오면 몇십분씩 붙잡고 통화할 만큼 친구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애예요. 근데 그 친구들 중에 몇몇 눈에 띄는 대화가 있었어요. 눈에 띄게 적극적이고, 저한테 없는 애교도 부리고, 그땐 그랬고 뭐 언제 생각나냐 이런식으로 대화도 이끌어 가려고 노력하고, 또 대화가 끊어질 것 같으니까 다음에 꼭 또 연락하라는 식으로 아쉬움도 보였어요. 정말 중요한건, 그 쪽 남자가 제 여자친구는 누가 데려가나 ~ 이런식으로 얘기했을때 남자친구가 있다고 얘기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전부터 좀 저를 숨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했는데.. 이번에 보고 좀 서운했어요 많이 계속 만나면서 티안내고 잘 만나긴했지만, 그래도 답답하네요. 외모문제는 아니구요. 제가 유머러스하진 않지만 개념없고 비호감성격은 아니예요.. 제 문제가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뭐 애정결핍처럼 굴지도 않고, 집착하는 성격도아닌데 왜 여자친구가 저를 자꾸 숨기려고 하고, 몰래 남자들이랑 연락하고 그러는거죠..?..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 정말 좋아하거든요.. 믿고 싶고 그런데 하나하나 들어 맞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복잡해요. 그냥 연애한다는 티를 안내고, 보험들어 놓는 스타일같아요. 제대로 된 연애는 제가 처음이라는데, 그렇게 보이기도하구요.. 하 서운한데 해결할 방법은 없지만, 조언 듣고 싶네요.
연인사이 고민.. 조언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22살 남자입니다.
저는 사귄지 100일 다되어가는 동갑 여자친구가 있어요.
장난끼가득하고, 평소 털털하고 똑부러지는 성격인데, 이런 성격에 제가 적응을 못하는지
진심이 안느껴져요. 좋으니까 사귀겠지 이렇게 넘어가려고 해도 또 그게 아니여서,
넌지시 물어보거나, 유도해봐도 장난치거나 말을 돌려버리고 나중에서야 좋지~하고 넘어가는
스타일 이라고 해야되나? 그래도 이런 스타일이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여자친구 핸드폰을 몰래 보고나서 생각이 좀 바뀌었네요.
저한테 연애 초기에 굉장히 많이 팅겼거든요. 사귀기전엔 제가 짝사랑했구요.
근데 핸드폰에 남자랑 연락한게 좀 있길래, 여자친구한텐 미안하지만 한 번 쓱 읽어봤어요.
저는 평소에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들이라고 남자들이랑 연락하는거 이해하는 편이구요.
여자친구는 저랑 같이있을때도 군대간 친구들한테 전화오면 몇십분씩 붙잡고 통화할
만큼 친구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애예요.
근데 그 친구들 중에 몇몇 눈에 띄는 대화가 있었어요. 눈에 띄게 적극적이고,
저한테 없는 애교도 부리고, 그땐 그랬고 뭐 언제 생각나냐 이런식으로 대화도 이끌어 가려고
노력하고, 또 대화가 끊어질 것 같으니까 다음에 꼭 또 연락하라는 식으로 아쉬움도 보였어요.
정말 중요한건, 그 쪽 남자가 제 여자친구는 누가 데려가나 ~ 이런식으로 얘기했을때
남자친구가 있다고 얘기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전부터 좀 저를 숨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했는데.. 이번에 보고 좀 서운했어요 많이
계속 만나면서 티안내고 잘 만나긴했지만, 그래도 답답하네요.
외모문제는 아니구요. 제가 유머러스하진 않지만 개념없고 비호감성격은 아니예요..
제 문제가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뭐 애정결핍처럼 굴지도 않고, 집착하는 성격도아닌데
왜 여자친구가 저를 자꾸 숨기려고 하고, 몰래 남자들이랑 연락하고 그러는거죠..?..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 정말 좋아하거든요.. 믿고 싶고 그런데 하나하나 들어 맞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복잡해요.
그냥 연애한다는 티를 안내고, 보험들어 놓는 스타일같아요.
제대로 된 연애는 제가 처음이라는데, 그렇게 보이기도하구요..
하 서운한데 해결할 방법은 없지만, 조언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