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좋은언니를 한순간에 잃은 썰(실화100%)

이쁜이2014.02.18
조회272

안녕하세요 이제중3으로 올라가는 흔한여중생입니다.썰을한번 풀어볼까합니다..

이런일을 썰로풀어도될지 많이 걱정했습니다..욕하실분들은 보지말아줬으면 합니다..

음슴체로 가지않겠습니다...욕하지말아주시고 제글 끝까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중3으로올라가는 여중생입니다 저는 중2거의 다끝나갈때쯤에 정말 춤이 너무 하고싶어서 댄스동아리를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춤연습도 하고 언니오빠들이랑도 친해지고 정말 좋았었습니다...그러다가 같은동아리 오빠한테 고백도 받고 정말 행복한 나날들이였습니다..

 

그런저에게 이런일이 있을꺼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제남자친구를 안재현이라고하겠습니다 제가 모델 안재현을 좋아해서,..

 

안재현오빠한테 공개고백도 받고 하루하루가 즐거웠습니다 춤연습끝나면 시내나가서 노래방도가고 셀러드빠도가고 저랑 안재현오빠는 같은동네가 아니여서 거의 일요일에만 만났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안재현오빠친구한테서 연락이 왔길래 무슨일이지 하는생각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근데 하는말이 안재현오빠가 부분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그러는겁니다.

 

저는 몰카하나?이런생각으로 "장난치지마세요"이러면서 웃으면서 말했는데 안재현오빠친구는 대게 심각한목소리로 "재현이 부분기억상실증이라고" 이러면서 말을하길래 누굴놀리나?이생각에 화가 좀 났었습니다

 

 솔직히 갑자기 전화와서 남자친구가 부분기억상실증이라고하면 누가 믿겠어요??믿을실분도있겠지만..자꾸 우기길래 저도 화가나서 "몰카하는거잖아요"이러면서 조금 신경질을 내니깐

 

 "재현이 너기억못한다고"이러길래 무슨 이것들이 소설쓰나 이러고 "아 진짜 장난그만치세요"라고 말을했는데

 

"진짜라고"이러면서 울먹거리는소리로 말하길래 아진짜 먼일있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안재현바꿔주세요" "지금같이 없어" "그럼 어뜩해 아셨어요?" "재현이 부모님통해서" 월래 이렇게 심한장난칠사람이 아니길래

 

저는 먼일이 잇긴잇구나 이런생각으로 "그럼 지금 안재현오빠어딨는데요?"라고 물어보니깐 병원에 있는거같던데 이러면서 자기도 연락이 안되서 어딨는지는 모른다고 그러길래

 

 일단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끈었는데 어쩐지 안재현오빠가 톡답장을 안하나 했네 이러면서 온갖 걱정을 다 하고 있는데

 

 일단 늦은시간이기도 했고 엄마가 자라고 야단을 치시길래 일단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카톡이 와 있길래 봤는데 죄송한데..누구세요??이러면서 물어보길래

 

 저는 설마 진짜인가?하며 안재현오빠장난도 정도껏치라면서 화를 냈습니다 솔직히 몰카하는거같아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러다가 일단 일요일에 만나자고 하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제가 연락을 안하면 항상 자기가 먼저 했었는데 왠일로 아예연락이 안오길래 속상한마음에 안재현오빠가 소개시켜줬던 언니한테 연락을 했는데 답장이 안오는 거에요

 

월래 답장 매일해주던 언니가 갑자기 연락을 끈어버리니깐 안재현오빠일도 겹쳐서 복잡했었습니다..

 

편한사람같은 언니였는데 이언니도 여행간다면서 한3주일전에 여행간다고 다른나라로 그래서 공항마중나간다니깐 절대 오지말라고

 

 재현이랑 한달뒤에 손잡고 오라고 그러길래 솔직히 얼굴 한번못봤는데 인사라도 하고싶어서 마중나간다니깐 절대오지말라고 그러길래 서운한마음이 컸습니다.

 

일요일날에 저는 연습실로 갔습니다 근데 진짜로 절 못알아보는겁니다...안믿으실분많겠지만 저도 처음에는 거짓말인줄알았습니다

 

월래 제가오면 맨날 반겨줬었는데 날그냥 보더니 누구야?이러면서 물어보는겁니다...저는 너무 화가나서 "글쓴이잖아 나 몰라?아 진짜 장난좀 그만쳐"이러면서 안재현오빠를 뚜러져라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울것같은 얼굴을 하더니 아..진짜죄송한데요..그쪽이 제여자친구에요?이러면서 물어오는 겁니다 저는 진짜 그때 왜 울었는지는 모르겟지만 갑자기 눈물이 나오길래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언니들이 와서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다독여줬습니다.안아주는 손길에 더 서러워서 울었더니 

 

오빠들이 안재현오빠한테 머라고 말을 하고 안재현오빠가 저한테 오더니 죄송해요..울지마세요 이러면서 안타깝다는듯이 쳐다보는겁니다..

 

저는 나몰라?나진짜몰라?이러면서 물어봤는데 그냥 오빠들있는쪽으로 가더니 저를 무서워하는것같았습니다..

 

오빠들이 와서 병원치료받고 그래야 된다고 재현이도 많이 힘들거라고 내가 이해하라고그러면서 다독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저기억나게할려고 일부러 고백받은장소란 그런 댈 데리고 다니면서 예전기억을 맨날 얘기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연습실에서 갑자기 "저안잊고 기억해주셔서 고마워요"이러는 거에요..소설쓰냐?이러는분들이있을겁니다..안믿기는 분들이 많겠지요 저도 처음에는 안믿었으니깐 그래도 진짜 저때는 울음밖에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왜그래..이러면서 막울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빠들이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주고 저는 집에 갔습니다 맨날 일요일마다 만나다가 점점 안재현오빠도 적응이 되가는지 절 예전처럼 대해줬습니다 아직 확실히 기억이 돌아온건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아지고 잇는모습이 보여서 한시름 놓고있었습니다

 

근데 인아언니한테서 연락이 아예안오는겁니다 먼가 이상해서 카스글에도 필독걸어서 올리고 그랬습니다 근데 연락이 안오는 거에요 그래서 아..나랑연락끈을생각이신가..

 

이러고 서운한마음을 달래고 있었습니다.근데 2월8일 토요일에 안재현오빠친구한테 연락이 왔길래 받았습니다

 

 근데 인아언니가 죽었다고 말을하는거에요 저는 진짜 기억상실증도 모자라서 저러나?이러고 어떻게 살아잇는사람한테 저런말을하지하는생각으로 안재현오빠친구한테 화를냈습니다

 

아니 장난도 정도껏하셔야죠 멀쩡히살아있는사람한테 죽었다고 하는건 아니잔아요 대충 저런식으로 화를 냈습니다 근데 안재현오빠친구가 뉴욕간거다거짓말이고 희귀병앓고있었데

 

솔직히 믿기지 않았습니다 기억상실증도 겨우 믿었는데 인아언니가 죽었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이러면서 무슨 희귀병이냐면서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라고 자꾸 그러면 연락하지말자는 말까지 하며 싸웠습니다...

 

근데 언니들까지 진짜라고 믿으라고 다들 그러길래 진짜 다들 미친거아니야?이런생각하며 연락을 다 재꼈습니다 그러다가 안재현오빠친구가 카톡으로 일월중순에 그렇게 된거라고 연락안한이유가,....그러다가 수술하라고 그랫는데

 

수술하는도중에 사망할확률이 높다고 약으로 버티다가 그렇게 된거라고 말을 하는겁니다...말이 안됬습니다 솔직히 저말자체가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다들심각해보이길래 믿는척은 했습니다...여행간다고 간사람이 갑자기 죽어서 오다니 말이 안되잖아요..

 

그리고 이제17살되는 언니인데...저는 안믿고 있었습니다 근데 안재현오빠친구가 인아부모님이 재현이한테 연락해서 알게된거라고 인아언니화장해서 뿌려줬다고 어디다 뿌려줬는지알려줬다고 저한테 알려주는 거에요..진짜 그때 얼마나 울었는지..

 

저한테 카스글로 필독걸어서...

 

글쓴이 고맙고 언니잘몰라고 언니걱정많이 해줘서 고마워 언니도 글쓴이 사랑하고♥보고싶을거야 한국도착하면 먼저 글쓴이에게 연락줄껭

한달만 꾹 참아

그동안 재현이랑 알콩달콩하게 잘지내고 재현이랑 무슨일나면 언니에게 물어봐 언니가 잘아니까

재현이랑 싸우면 말하고 혼내줄께

언니 한굴올때 둘이서 손 꼭 붙잡고오고

언니의 소원 지금 말할게 재현이 울리게하지말고 힘들게도하지말고 방황하게하는건 더안돼고

행복하게 너만 꼭 붙잡아야되 물론 글쓴이도 울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딴사람에게 마음흔들리지말고 오직.재현이만보고!!

잘지내고 한달뒤에보장 사랑해♥

 

♥글쓴이를사랑하는 이쁜인아언니가♥

 

이렇게 말한게 엊그제 같은데 한달뒤에 꼭보자고 그래놓고서는..지금도 믿기지 않습니다..조만간 남자친구랑 인아언니한테 가기로 했습니다..많이 외로웠을 인아언니생각하니깐..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아니까..아무것도 해준게없어서 미안한마음만 듭니다..인아언니정말보고싶고..아프면 병원바로바로가야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또 이런일이 안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17살에 한창 이쁠나이에 간 인아언니생각하면..너무 안타까울뿐입니다...

 

제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다름이아니라 주변사람들한테 후회하지말고 잘대해달라고 쓴글이였습니다..저처럼 저런일이 일어나지않게..솔직히 안믿기시겠지만 이글 읽으면서 주작이다 어디서 주작냄세나네 소설쓰냐? 저런거쓸빠엔공부나더해라 이런사람들이 없지않아 있을겁니다.제가 봐도 솔직히 소설같고 주작같습니다.근데 저게 실화라는걸 알아주셨으면합니다.욕은 삼가해주셨으면합니다..불쌍한 인아언니생각해서라도 얼굴도 모르고 생전처음보는사람이 인아언니생각해서라도 욕하지말라 이런말하면 염치없을꺼압니다..그래도 제글을 다읽어주시고 이해해주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많이 외로웟을 인아언니한테 거기서는 편하게 쉬라고 따뜻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이런말도안되는 얘기해서 죄송합니다..하지만 저 카스글 그대로 인아언니가쓴글뺏겨서 쓴거고 모든게 실화입니다..다시한번 말도안되는 얘기써서 죄송합니다..믿어달라고쓴게아니라..따뜻한한마디도 듣지못하고간 인아언니한테 거기서는 편하게 쉬라고 따듯한말한마디 부탁드릴려고 쓴글이였습니다..염치없는 제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