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많았어 미안해

2014.02.18
조회461


익명의 힘을 빌려 용기 내보려고해
니가 간간히 판 한다는걸 알고있어서 혹시라도 니가볼까 끄적여볼게
너무 니가 보고싶어서 니 카카오톡 프로필사진도 보고 페이스북도 들어가봤는데
페이스북도 탈퇴했더라ㅎㅎ..

내가 너한테 잘한게 뭐가있다고 이렇게 뒤늦게 니 흔적들을 찾아다니는건지..

거의 1년가까이만나고 2주정도 전에 우린 남남이됬네
오래오래 예쁘게 만날수 있을줄만알았는데..

변한니모습이 너무 속상해서 매번 울고불고 변하지말아달라고 부탁했던내가 많이 지겨웠지..?
나라도 귀찮았을것같아 후회스럽다

니가 변한거같다는 마음에 조바심도나고 속상했는데 매번 무덤덤하게 넘어가는 니가 너무미웠어
헤어지자고 말했을때 예전같았으면 미안하다고 잡아줬던 넌데
이번엔 좋은사람만나래.. 속상했는데 그까짓자존심때문에 너도좋은사람만나라는 헛소리나하고
내가너무 바보같다

헤어지고 1년가까이만났던 우리를 되돌아보자니 니가너무밉고야속했어
일주일까진 계속 니가미웠는데 그다음부터는 계속 잠도안오고 내가 뭐하는건지도몰라

공허하다 니빈자리가

난언제쯤 널 잊고 내 삶을 찾을 수 있을까..
많이보고싶다 뭐라고 주절거리는지모르겠지만
연락은 안할래 부족한 여자친구때문에 오랫동안 고생많았어
많이 힘들었을 너라는걸 알아서 차마 연락은 못하겠어
앞으로 좋은일만생기라고 몰래몰래 기도할게..!

그냥 너무 보고싶어서 끄적여봤어 보고싶다.. 잘가

정말 많이 좋아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