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무슨죄인지..

팡팡2014.02.18
조회52
모바일이라 계속 날라가고ㅡㅡ
아.. 화나네요..
그래도 한번 끝까지 써볼래요ㅋㅋ

저는 20대초반 여자에요.
부모님은 일찍ㅡ이혼하시고 아빠도 새여자생기고
엄마도 새로운 남자생기고 그랬네요.
일단 아빠랑 저는 진짜 마주쳐도 한마디도 안해요.
저도 애교없고 아빠도 엄청 무뚝뚝해서
엄마랑은 새로운 아저씨 그냥 아저씨라할께요.
아저씨랑 엄마랑 같이살고 저도 동생도 같이살았어요.
근데 동생이랑 저랑 아저씨랑 같이살아도 서로 아저씨
별로 안좋아했거든요. 각자 방에서 생활하고..
하숙생인줄ㅋㅋㅋ
어쨋든 그러다보니 제가19살때 취업을나가 2교대생활을
했어요. 그러고 공장에 일이없다보니 짤렷어요..
5개월동안 타지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왓어요.
근데 별로 반갑지않아하는거에요. 그때 엄마 혼자
일을 하고있던때라 아저씨도 집에서 일쉬고 있었거든요.
저도 힘들어서 한 집에서 한달정도 쉰거 같아요.집에서
근데 어느날 엄마가 "너 일안할꺼니? 엄마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나도 일구하고있었는데 마음에드는 일자리가
바로 생기는것도 아니고 여차저차해서
일을 구했어요. 근데.. 일이 새벽2시에 끝나는 일이었어요. 일한지 2틀뒤에 일하고있는데 엄마한테
카톡이 한통 오는거에요.

집 나가라.
그냥 너혼자 나가살아라.
할머니집을가던 집나가라.니짐다쌌다고..

너무 황당해서 내가왜나가야되냐고ㅋㅋ
알고보니까 그아저씨가 저내보낼꺼라고 동생한테
말한적이있었다는거에요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그새벽 2시에 집에가보니 집은 싸져있고
내 방은 식물원이고ㅋㅋㅋㅋ
화나서 그냥 나왔죠..
그다음날 엄마한테 카톡했죠.
나나갈꺼니까 돈달라고 100만원 줍디다..
그걸로 방구하고 이렇게 그지같이 살고있네요.
전 너무 이해가 안가는게 그 아저씨말만듣고 어떻게
내보낼수가 있을까요? 나보다 그아저씨가 더좋은가?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현재 1년이 다되도록 ..
제가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네요. 너무억울해서
처음엔 밤마다 울었어요. 돈도 없어서 용돈달라고
문자도하고 처음엔 주더니 이젠 전화,문자,카톡
아에 쌩깝니다. 그러고는 이모한테 제가 그냥 나간거라고
나가서산다고 착한척은 다하고..
아직도 이해할래야 할수없네요.
엄마라는 사람이 맞는지..날 낳아준 사람이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