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X테크 컴퓨터 본사에 사기당했습니다

강동구억울200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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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강동구에 살고있는 20대의 청년입니다

 

 주X테크 컴퓨터 A/S기사에게 협박당하고 본사에 사기당하고..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기업에서 이런일이 발생하니 너무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8월 13일날 서울 강동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한두차례 있었는데요

 

 저는 천둥 소리가 너무 크고 놀라서 컴퓨터 전원을 끄고 거실에 가만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나기가 지나간 후 컴퓨터전원을 켜 보니 컴퓨터는 켜지는데 모니터가 출력되지 않는겁니다

 

 집안에 모든 다른 가전제품은 정상 작동 하는데 전원을 꺼둔 컴퓨터만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즉시 주X테크 컴퓨터에 A/S 접수를 했습니다

 

 다음날 A/S기사님이 왔는데, 보통 A/S 기사분들은 회사를 증명할 수 있는 유니폼을 착용을 갖추시고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어서 오시지 않나요?

 

 강동 센터에서 나오신 고XX A/S기사님은 그냥 카라티에 들어오시지 마자 다짜고짜 컴퓨터 어디있냐고 물으시면서 컴퓨터를 찾으시더라구요. 옆동에 주X연테크 컴퓨터도 같은 증상으로 고장나서 A/S했다는 말을 웃으면서 남기고 가더군요. 저는 컴퓨터가 고장나서 어이없는데 그걸 웃으면서 말하시더라구요.

 

 아는 분은 아시는데 주X테크 컴퓨터는 메인보드 3년 무상 A/S 입니다. 기사님이 메인보드 고장일거 같다고 하시면서 19000+25000원은 요구 하시더라구요

 제가 아니 무상으로 되는거 아니냐고 여쭈니까

 19000원은 기사 출장비(주X테크 컴퓨터 홈페이지에는 컴퓨터 수리비 라고 나와있습니다.)와

윈도우를 다시 까는데 25000원이 든다고 하더군요.

 요즘 초등학생들도 복구씨디만 있으면 5분도 안돼서 깔 수 있는 윈도우를 25000원 받고 깔아 준다니 저는 황당해서 거부를 했죠. 그리고는 컴퓨터 들고 나가시더라구요.

 

 저는 순간 이거 주X테크 컴퓨터에서 나온게 아니라 컴퓨터를 절도 당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냥 20대 중반의 젊은 사람이 컴퓨터를 들고 갔으니까요.

 

 다행이도 주X테크 강동센터에서 가져간건 맞는데 이 때 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

 

 제가 주X테크 컴퓨터를 샀을때 그래픽 카드 고장으로 A/S를 3번인가 4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가 고장났다는 겁니다.

 제 PC가 슬림PC 라 슬림PC용 지포스 7300 LE 를 씁니다.

 이거 가는데 7만원 달라고 합니다.

 

 동네 컴퓨터 가게가도 비싸면 4만원 인터넷으로 잘사면 3만원에 사는 부품을 7만원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게 어딨냐고 그 제품 원래 문제 있던 제품인데 그렇게 큰 돈을 요구하냐고 하니까

 지포스 6천대의 모델을 말씀하시면서 6만얼마를 부르시더라구요

 그 모델을 사야 하는 것 처럼 강매를 하시면서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강동센터가 아닌 본사와 연락하겠다고 하고 컴퓨터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제가 집을 비운 사이 아버지가 집에 계셨는데 컴퓨터를 가져갔던

 

 그 A/S 기사가 성질을 내면서 컴퓨터를 던져 놓고 가듯이 놓고 갔다는 겁니다. 물론 복장은 일반 카라티에 회사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구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다시 A/S기사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보고 까불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이때부터 안되겠다 싶어서 핸드폰으로 녹음을 시작했습니다.

 

 컴퓨터 고치고 싶으면 자기네 센터로 컴퓨터를 들고 오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컴퓨터가 고장나면 회사에서 고객으로 찾아오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했더니

 아니고 컴퓨터 가져오라고 하시네요. 이 부분은 핸드폰으로 녹음 했습니다.

 

 그날이 토요일밤이라 주X테크본사 ARS전화는 하지 못하고 다음날을 기다렸습니다.

 365일 전화 문의 가능이라던 회사가 일요과 공휴일날은 '상담원'만 회사에 있고 나머지 직원들은 전부 일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는 상담원이라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십니다.

 저는 또 어이가 없어서 그럼 다음날 전화를 달라고 요쳥했습니다.

 

 월요일이 되어서 전화가 안옵니다. 오후 늦게가 돼서도 안오길래 6시 넘어가면 ARS또 끊기니까 제가 전화를 걸어 봅니다. 매니저랑 연락하기 까지 30분 걸립니다.

 매니저님과 전화를 해보니 본사로 수령해서 무상으로 교체 받으실 수 있게끔 해준답니다.

 

 하지만 검사 기간이 10일정도 소요 된다고 합니다.

 

 컴퓨터를 거의 1주일 못쓴 상태에서 10일을 더 기다리랍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게 어딨냐고 하니까 대체 PC를 보내준다고 하십니다.

 

2박3일 뒤에 대체 PC가 도착했는데..

 

 팬티엄4 2기가헤르츠.. 저희집에서 약 10년 전에 쓰던 컴퓨터 입니다.

 

 간간히 인터넷으로 정보를 알아보며 매니저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매니저님은 검사 상황 몇일마다 전화로 통보해 드린다고 하십니다.

 

 전화 절대 안왔습니다.

 

 전화가 안오길래 제가 걸었습니다. 물론 30분 기다려야 겨우 통화할 수 있습니다.

 

 담당 매니저가 회사에 없다고 다른 매니저님이 받으십니다. 정황을 하나도 모르셔서 설명을 다시 해드리구요. 알아보고 내일 다시 연락을 준답니다.

 

 연락 안옵니다.

 

 컴퓨터를 못쓴지 2주가 넘었습니다. 내일 토요일이라 또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매니저님은 저에게 전화를 주시고 무상으로 A/S받게끔 해주는거라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3만원 짜리 그래픽 카드 무상으로 받으려고 2주일째 컴퓨터 못쓰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나지만 겨우 참고

 

 최대한 빨리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8월 30일 토요일 오전

 

 컴퓨터 A/S를 신청하고 17박18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오늘 8월 30일 토요일 오전.

 

 컴퓨터는 3년 무상으로 교체되는 메인보드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고쳐지지 않은 그대로의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일을 하다가 와서 오후 6시가 넘어 ARS전화도 안됩니다.

 

 또 월요일 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강동의 그 A/S기사님께 전화를 드리니까 제가 서비스를 못받은게 통쾌하신지 계속 웃으시면서 받읍니다. "센터에서는 해줄수 있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본사로 연락하시라구요 ㅎㅎ "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천둥 번개 치고 나서 모니터 출력이 안돼 A/S를 맡겼더니 그대로 돌아옵니다.

17박 18일 뒤에요..

 

 이름만 들으면 다 알수 있는 기업에서 이런 서비스를 받다니 너무 어이가 없네요..

 

 조립PC사고 조립할 시간이 없고 A/S따로할 시간도 귀찮아서 주X테크의 컴퓨터를 구입한게 제 화근 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부득이하게 저같은 경우를 당하시지 마시고 주X테크 컴퓨터를 사시기전에 고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소나기 오면 A/S맡겨야 되는 컴퓨터 이니까요. (옆집과 다른집의 삼X컴퓨터, 엘X컴퓨터는 말짱 하더군요. 같은 건물 안에 있는 컴퓨터 인데.)

 

3줄 요약

천둥 번개가 친 후에 주X테크 컴퓨터의 모니터가 출력이 안돼서 A/S맡겼더니 A/S기사는 협박하고 본사는 사기치고 컴퓨터는 3년 무상수리 되는 제품을 제외하고 전부 고장난 그대로의 상태로 18일 뒤에 돌아옴. 18일동안 컴퓨터를 주X테크 컴퓨터 때문에 쓰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