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생일상 차리는 사위

남편사랑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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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써보네요~

 

결혼한지 이제 4개월차 접어드는 새댁입니다~

 

연애시작한지 8개월만에 결혼했구요...

 

작년 11월달에 결혼하고 ... 혹시나 하는 두려움에 미루고 미루던 혼인신고를

 

1월중순쯤~ 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부터 .... 남편이 변하는거 같더이다... ㅜㅜ

 

아....이런거구나...

 

슬퍼했는데..  혼자계신 엄마생신날... 그전날부터  어떻게 말해서 엄마집에 빨리갈까... 엄청고민했는데...

 

새벽부터 일어나 꾸물대던 남편  엄마집에 가자고 보채더니..

 

굴 넣고 끓인 미역국에  제육볶음까지 해서는  한짐을 싸놓고 말이지요~^^

 

엄마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그렇게 아침을 먹고

 

점심쯤 지나서는 엄마 좋아하는 회까지^^

 

고마워요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