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짱짱2014.02.18
조회139

안녕하세요

 

저는 며칠 전에 남자친구와 이별할 뻔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별거 아니였어요 사랑한다는 말 떄문입니다.

 

전 항상 남자친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매일해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웅 이나 나두 이러거나 웅 , 나두 이럽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남자친구에게 강요를 해요 사랑해 라고 나한테 말해보라고... 그러면 오빠는 이럽니다

 

부끄러워 , 쑥스럼 잘 타는거 알잖아 왜이래 아니면 모른척 피하고 맙니다. 저는 그럼 따지게 되지요

 

저와 남자친구는 여섯살 차이가 나는데 첨에는 아 내가 어리니까 철이 없어서 사랑해라는 말을 쓸데없이 하는건가

 

오빠는 사랑해라는 말을 하면 안되는 나이인가 .....? 근데 그게 점점 시간이 갈수록 남자친구가 저를 진정으로

 

사랑하나 라는 의심과 함께 섭섭해짐이 커져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빠에게 이별을 고백했고요

 

사실... 맘에도 없는 이별이었어요 전 아직도 남자친구를 사랑하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맘이 찢어지는거 같고

 

힘들었습니다. 나 혼자 사랑하는 기분?? 이해 가시나요...

 

하지만 오빠가 그날 저를 잡더라고요... 잘하겠다고..

 

사랑해라는 그 세글자가 말하기 힘든건지 전 아직도 이해가 안가서 지금  사귀면서도 마음이 허하네요

 

남자분들 정말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