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돌려까는 친구 -_-

ㅇㅇ2014.02.18
조회607
 제 친구 중에 한명이... 평소엔 저한테 잘해줘요 
 다른 애들한테도 물론 잘해주고 ㅎㅎㅎㅎ 
 근데  은근히 - 제 외모를 낮춰서 말해요  별로 상관없는 얘기 하고 있는데 뜬금없이요 
 그리고 한번씩 제가 원피스나 치마 입고 오면 왠일이냐면서 말하는데  웃으면서 말하는게 아니라 비꼬면서 기분나쁘게 말하고 
제가 정말 예쁘거나 인기가 많으면 질투나서 저러나 싶을텐데 전 그냥 흔녀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남친 생겨서 친구들한테 사진 보여주는데  옆에서 이러는거에요 남자들이 보기엔 그래도 괜찮은 편인가봐??

 이제 두번째 남자친구 사귀는건데 전에도 후리고 다녔지 않냐느니 ...

 그래서 대놓고 말했어요 
 못생겼는데 남친은 어떻게 또 생기냐는 뜻이냐고  그리고 기분 나쁘게 후린다는게 뭐냐고  그랬더니 오해라면서 그런 뜻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_-

 옆에 있던 친구가 남친 없을 이유는 뭐냐고 제 편 드니까  암말 안 하대요...
 평소에도 은근히 말 그렇게 하는거 느끼고 있긴 했는데 대놓고 저렇게 말하니까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날 어떻게 봤으면 저렇게 말할까 싶기도 하고.... 
 제가 흔녀라서 만만해서 그러는건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