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에서 옷 고를때

반반무많이2014.02.18
조회136
안녕하세요 21살 여자 사람입니다 ㅎㅎ

저는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가 예쁜 옷을 보는것만으로도 그 디테일같은거 보면 어디가서 노는것보다도 재밌어요ㅋㅋㅋ그래서 밖에 나가면 옷가게 들어가서 옷 구경을 자주하고 구경하다가 적당한 가격대에 예쁜거있으면 사기도 하구요. 또 옷살때 실물보고 사야 사이즈 가늠이나,컬러가 잘어울릴지 예상이가서 인터넷쇼핑은 잘 안해요 ㅎㅎ

근데 요즘은...어디를 가나 옷가게 들어가면 왜이렇게들 가만히 안 납두시나요 ㅠㅠ
들어가면 직원분들이 말은 입어보세요 하면서 사라고하는데 ...좀이라도 옷 고르는데 뜸 들이거나 살거라는 확신을 안주면 안살거면 빨리 나가라는 눈치를 주는것같아요... 그래서 일부러 사람많은 명동 이나 spa같이 직원들이 일일히 따라다니지 않는곳을 골라가기도 하고 요즘은 가게들 눈치보여서 그냥 인터넷쇼핑으로 갈아탔어요 ...

제가 옷 사려고들어가거나,구경하려고 들어가거나 아무튼 소비자로서 들어가는건데
옷에 가격이 써있는 택이 옷 안쪽이나 밑에등등 한눈에 잘 보이게 되어있진 않으니까 가격볼려고 택보는것도 그렇고 ㅠㅠ( 일부러 기웃거리는게 아니라 택이 눈에 잘보이는 곳에 붙어있으면 그럴필요도 없을텐데...아니면 가격글씨크기라도 크게 해놓거나 ㅠㅠ)
제가 소심한편이 아니라서 너무 따라다닐때 신경이 너무 쓰인다싶을땐 혼자볼께요 라고 말하거나 아예 신경을 안쓰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죠...

옷 가게 직원분들 제발 좀 자제해주실 수 없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