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맛집 프랑스 요리를먹을수있는 코티지카페 보리

먹사남2014.02.18
조회2,174

 

안녕하세요 먹사남입니다.

불금들 잘보내셨나요 ㅎㅎ 저는 르쁘띠베르에 가서 홍차를 마시며

얌전한 불금을 보냈지요 ㅎㅎ

오늘 소개할곳은 이태원에 자리한 보리라는 프랑스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입니다 ㅎㅎ

로즈앤크라운이던가 거기 일층이네요^^

 

뭔가 그냥 편안한 느낌이 시골집 같다고 할까 ㅎㅎ

저의 첫인상은 사진으로 보던 유럽시골 식당같은 편안함이더라고요 ㅎㅎ

 

 

 

분위기는 정말 편안하게 식사하기에는 좋은거 같아요

이젠 음식맛이 문제겠죠 ㅎㅎ

 

 

 

 

 

 

 

 

 

 

 

 이날 몹시도 추웠지에

따뜻한 레몬차한잔

움 이렇게 사실적인 레몬차가 나올줄은 저도 미쳐 ㅎㅎ

 

 

오늘의 메뉴는 피쉬앤칩과 꼬꼬뱅

말린 자두 돼지 안심롤 피쉬볼 샐러드였답니다 ㅎㅎ

 

 

다른분들 블로그 보니 런치도 맛나보여서 다음에는 런치 먹으러 가볼려고요 ㅎㅎ 

 

 

 피쉬볼 샐러드

피쉬볼이 맛있다는걸 이날 처음 알았어요 ㅎㅎ

바삭한 튀김과 생선을 갈았는데 어떻게 이런 촉촉한 식감이 표현되는지

 

 

 

 

 보리의 대표메뉴중 하나라는 피쉬앤칩스

실제로 접해보니 자랑할만 하더라고요

일단 크기에 만족 그리고 한입 먹어보니 생생선살을 그대로 사용하더라고요

뭐지뭐지 그동안 내가 먹은 피쉬앤칩스는 뭐지 그런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깐요 ㅎㅎ

 

 

십년전에 와인공부할때 마스터가 종종 만들어주던게 생각나서

주문했던 꼬꼬뱅 와인숙성한 닭 채소 조림이라고 보시면되요

옛날생각나고 좋더라고요 ㅎㅎ

 

 

맛있는 음식에 맛난 맥주도 한잔 ㅎㅎ

 

 말린 자두 돼지 안심롤

두툼한 돼지 안심에 건자두가  들어가고 화이트 소스가

겪들어진 요리인데요

다른건 다 괜찬은데 소스가 아쉽더라고요.

고기는 밑간만한 상태고 건자두의 단맛이 돼지안심의 맛을 확 덮어버리더라고요

찍어먹을 소스나 같이 나오는 소스가 좀더 강했으면 건자두의 맛을 좀 잡아주지않을까 싶더라고요 ㅎㅎ

 

 

 

 

일단 다 먹어본건 아니지만

먹어본 메뉴들은 대체로 만족 이네요.

맛도 분위기도 괜찬아서 조만간 브런치 먹으러 가볼려고요

브런치는 어떤 맛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