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여자라는 이유 하나때문에 통금 10시입니다.
오빠는 남자라는 이유로 통금? 없습니다. 외박 물론 됩니다. 저는 외박 딱 한번 해봤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친구 자취집에서 친구4명이서 파티하기로했습니다. 저는 외박 절대안되지만 그 날은 진짜 울고불고 난리쳐서 겨우 허락받았습니다. 물론 친구 자취방에 10시까지 도착해서 인증해야한다는 조건하에요. 그날 전화해서 집에들어왔다하니 엄마가 이렇게전화로하면 내가 어떻게믿냐고 믿어도되냐고 그러는데 친구들옆에있는데 그런 통화를 하니 그때 진짜 창피했었습니다.
너무 보수적인 부모님때문에 힘들어요..
근데 조언이 필요해서요..
저는 이제 대2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3살차이 오빠 한명 있어요
저희집이 너무 보수적이라서 너무 힘들어요..
1. 저는 여자라는 이유 하나때문에 통금 10시입니다.
오빠는 남자라는 이유로 통금? 없습니다. 외박 물론 됩니다. 저는 외박 딱 한번 해봤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친구 자취집에서 친구4명이서 파티하기로했습니다. 저는 외박 절대안되지만 그 날은 진짜 울고불고 난리쳐서 겨우 허락받았습니다. 물론 친구 자취방에 10시까지 도착해서 인증해야한다는 조건하에요. 그날 전화해서 집에들어왔다하니 엄마가 이렇게전화로하면 내가 어떻게믿냐고 믿어도되냐고 그러는데 친구들옆에있는데 그런 통화를 하니 그때 진짜 창피했었습니다.
2. 놀러나갔다 온날이면 집에오자마자 캐묻습니다. "누구랑놀았니?" "친구요" "친구 누구?" "그냥 친구" "그니깐 친구 누구? ㅇㅇ이? ㅁㅁ이? " "아.ㅇㅇ이" "어디서 놀았니?" "시내에서요" "어디? 남포동? 서면?" 이런식입니다. 엄마가 물어보면 대답해줄수도있지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20년동안 저렇게 캐물으면 짜증날수밖에 없어요..
모바일이라 여기까지만 쓸게요..
저 이제 개강하면 룸메이트1명이랑 자취하는데 매일 전화와서 간섭하실것같아서 벌써부터 걱정반 짜증반입니다..
제가 ㅆㅏ 가지 없다고 느끼실수도 있는데.... 여기 안쓴 얘기도 많고
저 20년동안 진짜 보수적인 부모님밑에서 갇혀 살아서 이젠 지칩니다.. 얼른 돈벌어서 독립하는 방법밖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