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나는 너는

ㅁㅁ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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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약속이 있던 날이면 항상 타던 버스인데
니가 내리는 버스정류장에 도착할때면 항상 니가
있는지부터 확인해

학교에서도 마주칠까 혹시나 여기있을까 하는마음에
돌아봐도 없었고 최근 졸업식때 인사라도 하려고 갔지만
너는 또 없었어

내가 숙맥이라 그런지 초콜릿을 주고도 아무말 못하고
뛰쳐나간때부터였을까 너랑 인사하자고 해놓고 못한걸
후회했는데 후회하는 생각이있어도 너에게 다가가지는
못했어

다음에 만날때는 꼭 인사하고싶고 그때했던 얘기
떠올리면서 너에게 고백하고싶어. 너 좋아한다고

아 참...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