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모솔... 신체 정신 건강한 남자입니다. 작년 2월 논산훈련소 조교 복무를 마치고 복학생 오빠가 되었죠~단체톡을 통해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별 이야기 안하고 시간이 흘렀고, 8월 말쯤 그 단체 톡으로만 대화하고 만나더라도 인사만 하고 지내던 그녀가 저한테 선톡을 날렸습니다. 단톡방을 실수로 나갔는데 초대좀 해달라고 왜 나한테 보낸거임? 이라 물어보고 싶었으나 그러진 못 하고 그때 그녀를 카톡 친구로 추가했습니다.
어느날 저한테 톡이 오더라구요 :"빠 고민이 있다고 지금 나오라 하면 나올 수 있나요?" 그 시간은 10시 쯤 이었어요 제 집에 온 줄 알고 당황해서 이렇게 말 했죠 "집 앞에 왔으면 나가야지~" 그런데 알고 보니 그건 본인 집 앞에 온 다른 사람때문에 오빠라면 어떻게 했을거냐 물어본거더라구요 잠시 후 카톡으로 본인의 고민을 이야기 해주고 저는 상담을 해 줬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었고 약속날짜를 잡았습니다. 첫 만남때 신호등을 지나가는데 파란불이 깜빡거릴때 보통은 빠른걸음으로 지나가잖아요? 그녀는 제 손목을 잡고 뛰었습니다. 당황했죠;; 좌석버스를 타고 강남을 가는데 의자에 앉자마자 안전벨트를 메는 모습을 보고 한눈에 갔습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별거 아닌 행동인데 반하는 그런거,....ㅎㅎ 그녀를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주말밖에 주어지지 않아서 제한된 시간이 주어졌죠; 그래서 매 주말동안 다양한 곳을 갔습니다. 동대문 인사동 종로 여의도 공원 일산 꽃축제.... 너무 성급했지만 여의도공원 갔을때( 만난지 셋째주) 그녀한테 할 말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뜸을 너무 들였고, 담에 말할게 라고 하니 그녀가 지금 안 말할거면 하지말라고하더군요 멍청하게 귓속말로 "너 오늘 이뻣어" 라고 말하고 끝났습니다. 친한친구한테 당시 상황을 말하니 호구 찐따가 되었죠;;;;; 다음날 일요일에 다시 고백을 했습니다. 그녀가 망설이더니 본인의 상황을 말하더군요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오빠 말고 한명 더 있다고 근데 오빠랑 그 오빠랑 저한테 해주는게 너무 비슷해서 혼돈이 된다고 더 일찍오지 왜 늦게왔냐면서.. 그녀와 관계를 이렇게 끝내기 싫어 " 너가 어떤 선택을 하던 어색하지 않게 지낼거야"
라고 말 했습니다. 그녀가 갑자기 절 끌어 안더군요 당황했죠 처음 이성한테 안겼는데;;; 그러더니 "다음주에 만나요" 라고 하고 YES/NO 의 대답을 하지 않고 모호하게 해어졌습니다. 뭔가 주도권이 빼앗긴거 같아 그랬지만 다음주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같이 있는데 저한테 우리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면 안되요? 라고 하더군요 저번주랑 같은 말을 또 반복했습니다. "우리 어색하게 지내지 말자 내가 미안해..." 그 사람을 선탣했다 생각하고 난 안되는 구나 여겼습니다. 삼일정도 여락을 안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저한테 선톡을 하더군요 "잘 지내?" 잘 지냈을까요? 밥도 거의 안먹고 잠도 안오고 맨날 그녀한테 톡이 왔을까 폰 확인하고 수업은 뒷전이었죠.. 친구들은 만나지말라고 너만 힘들다고 했지만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 그녀한테 톡이 오니 이성보다 감성이 지배해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가 불꽃 축제가 있던 주 였어요 제가 그걸 보자고 했는데 이미 그 사람과 약속이 있더군요 금요일에 만났습니다 수업도 안가고 그녀를 보러간거죠 일산 꽃 축제가서 뭔 일 있었냐는 듯이 평소처럼 보냈습니다. 그녀가 저한테 왜 저 좋아하냐고 물어보더군요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어? 라도 반문을 하고 "그냥 널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제 손을 잡더군요 팔짱도 끼고 도대체 이건 무슨상황인지 몰랐습니다. 그냥 좋았던거죠 ㅋㅋ 시간이 흘러 11월이 되고 그 상대방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랑 완전 친하진 않지만 아는 형이더군요... 그것도 여자친구가 있었던...5월달까지만해도 그 형네 커플이랑 몇명이서 부산에 놀러갔었는데 상황을 보니 그 커플은 해어지고 그 형은 그녀를 좋아하는 상황 이었어요 당황스러움과 화가 났지만 형이니깐... 서로 알곤 있지만 아무 말 안 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빈도도 저보단 그 형이 많더군요 자괴감에 빠졌어요 학교 네임벨류 때문인가??? 하지만 그 녀를 놓치기 싫었습니다. 너무 좋아했기에... 그녀가 이렇게 말 하더군요 오빠는 나한테 사랑한다는 확신을 주는데그 오빠는 그렇지 않다고... 그러면 절 만나면 되는거 아닌가요? 뭐가 두렵길래 계속 이리저리 피하는 걸까요...
그녀와 짧은 기간 이었지만 10시간 통화 를 비롯한 수많은 카톡들... 추억들이 잊어지지 않습니다. 아는 형님과 친구들은 잊으라고 너 어장 당한거라고 말하지만 저는 이 상황을 부인하고 싶네요 제가 아는 그녀는 너무 여리고 착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책을 선물해줬습니다. 거기에 이렇게 썻어요 "너의 마지막은 나 였으면 좋겠어" 그녀와 정리해야겠단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여동생이 저와 그녀가 같이 있는걸 봤는데 저녁에 그녀와 해어지고 집에 가는데 여동생한테 문자가 왔어요 "오빠 지금어디냐고" 걔랑 해어지고 집 가고 있는데 왜? "걔 지금 그 오빠 만나고 있어" .... 그녀....이 관계를 마무리 하는게 좋겠죠? 그녀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여가 아니면 안 될거 같다라는 마음이 듭니다 ㅠㅠ 인생 선배님들 또는 누구든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냉정한걸까요????
작년 2월 논산훈련소 조교 복무를 마치고 복학생 오빠가 되었죠~단체톡을 통해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별 이야기 안하고 시간이 흘렀고, 8월 말쯤 그 단체 톡으로만 대화하고 만나더라도 인사만 하고 지내던 그녀가 저한테 선톡을 날렸습니다.
단톡방을 실수로 나갔는데 초대좀 해달라고
왜 나한테 보낸거임? 이라 물어보고 싶었으나 그러진 못 하고 그때 그녀를 카톡 친구로 추가했습니다.
어느날 저한테 톡이 오더라구요 :"빠 고민이 있다고 지금 나오라 하면 나올 수 있나요?"
그 시간은 10시 쯤 이었어요 제 집에 온 줄 알고 당황해서 이렇게 말 했죠 "집 앞에 왔으면 나가야지~"
그런데 알고 보니 그건 본인 집 앞에 온 다른 사람때문에 오빠라면 어떻게 했을거냐 물어본거더라구요
잠시 후 카톡으로 본인의 고민을 이야기 해주고 저는 상담을 해 줬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었고 약속날짜를 잡았습니다.
첫 만남때 신호등을 지나가는데 파란불이 깜빡거릴때 보통은 빠른걸음으로 지나가잖아요?
그녀는 제 손목을 잡고 뛰었습니다. 당황했죠;;
좌석버스를 타고 강남을 가는데 의자에 앉자마자 안전벨트를 메는 모습을 보고 한눈에 갔습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별거 아닌 행동인데 반하는 그런거,....ㅎㅎ
그녀를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주말밖에 주어지지 않아서 제한된 시간이 주어졌죠;
그래서 매 주말동안 다양한 곳을 갔습니다.
동대문 인사동 종로 여의도 공원 일산 꽃축제....
너무 성급했지만 여의도공원 갔을때( 만난지 셋째주) 그녀한테 할 말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뜸을 너무 들였고, 담에 말할게 라고 하니 그녀가 지금 안 말할거면 하지말라고하더군요
멍청하게 귓속말로 "너 오늘 이뻣어" 라고 말하고 끝났습니다.
친한친구한테 당시 상황을 말하니 호구 찐따가 되었죠;;;;;
다음날 일요일에 다시 고백을 했습니다. 그녀가 망설이더니 본인의 상황을 말하더군요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오빠 말고 한명 더 있다고 근데 오빠랑 그 오빠랑 저한테 해주는게 너무 비슷해서 혼돈이 된다고 더 일찍오지 왜 늦게왔냐면서..
그녀와 관계를 이렇게 끝내기 싫어
" 너가 어떤 선택을 하던 어색하지 않게 지낼거야"
라고 말 했습니다. 그녀가 갑자기 절 끌어 안더군요 당황했죠 처음 이성한테 안겼는데;;;
그러더니 "다음주에 만나요" 라고 하고 YES/NO 의 대답을 하지 않고 모호하게 해어졌습니다.
뭔가 주도권이 빼앗긴거 같아 그랬지만 다음주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같이 있는데 저한테 우리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면 안되요? 라고 하더군요 저번주랑 같은 말을 또 반복했습니다. "우리 어색하게 지내지 말자 내가 미안해..."
그 사람을 선탣했다 생각하고 난 안되는 구나 여겼습니다. 삼일정도 여락을 안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저한테 선톡을 하더군요 "잘 지내?"
잘 지냈을까요? 밥도 거의 안먹고 잠도 안오고 맨날 그녀한테 톡이 왔을까 폰 확인하고 수업은 뒷전이었죠..
친구들은 만나지말라고 너만 힘들다고 했지만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 그녀한테 톡이 오니 이성보다 감성이 지배해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가 불꽃 축제가 있던 주 였어요 제가 그걸 보자고 했는데 이미 그 사람과 약속이 있더군요
금요일에 만났습니다 수업도 안가고 그녀를 보러간거죠 일산 꽃 축제가서 뭔 일 있었냐는 듯이 평소처럼 보냈습니다. 그녀가 저한테 왜 저 좋아하냐고 물어보더군요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어? 라도 반문을 하고 "그냥 널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제 손을 잡더군요 팔짱도 끼고 도대체 이건 무슨상황인지 몰랐습니다. 그냥 좋았던거죠 ㅋㅋ
시간이 흘러 11월이 되고 그 상대방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랑 완전 친하진 않지만
아는 형이더군요... 그것도 여자친구가 있었던...5월달까지만해도 그 형네 커플이랑 몇명이서 부산에 놀러갔었는데
상황을 보니 그 커플은 해어지고 그 형은 그녀를 좋아하는 상황 이었어요
당황스러움과 화가 났지만 형이니깐... 서로 알곤 있지만 아무 말 안 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빈도도 저보단 그 형이 많더군요
자괴감에 빠졌어요 학교 네임벨류 때문인가???
하지만 그 녀를 놓치기 싫었습니다. 너무 좋아했기에...
그녀가 이렇게 말 하더군요
오빠는 나한테 사랑한다는 확신을 주는데그 오빠는 그렇지 않다고...
그러면 절 만나면 되는거 아닌가요? 뭐가 두렵길래 계속 이리저리 피하는 걸까요...
그녀와 짧은 기간 이었지만 10시간 통화 를 비롯한 수많은 카톡들... 추억들이 잊어지지 않습니다.
아는 형님과 친구들은 잊으라고 너 어장 당한거라고 말하지만
저는 이 상황을 부인하고 싶네요 제가 아는 그녀는 너무 여리고 착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책을 선물해줬습니다. 거기에 이렇게 썻어요 "너의 마지막은 나 였으면 좋겠어"
그녀와 정리해야겠단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여동생이 저와 그녀가 같이 있는걸 봤는데 저녁에 그녀와 해어지고 집에 가는데
여동생한테 문자가 왔어요 "오빠 지금어디냐고" 걔랑 해어지고 집 가고 있는데 왜?
"걔 지금 그 오빠 만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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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이 관계를 마무리 하는게 좋겠죠?
그녀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여가 아니면 안 될거 같다라는 마음이 듭니다 ㅠㅠ
인생 선배님들 또는 누구든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