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평범한 예비고1여학생입니다!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저의 성격이 제 의사를 똑바로 전달하지 못하는것인대요ㅠㅠ
엄마가 항상 나서시는 성격이라 항상 엄마가 주로 결정하고 저의 의견은 그냥 참고만 했었어요ㅠㅠ
지금까지는 이런점들이 별로 문제 없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문제는 제가 학원을 다니면서 시작됬습니다..
저는 이모가 운영하는 학원에 남자선생님(40대)과 수업을 하고 있는대요(1대1)
처음에는 아무일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선생님이 옷안에 손을 넣어서 배를 만지는 겁니다;;당황스러웠는데 제가 할말을 못하는 성격이다보니까 장난인가보다..하고 넘겼습니다. 물론 부모님한테도 얘기안했고요...
그런데 이게 점점 심해지는 겁니다
이제는 손을 목쪽으로해서 가슴도만집니다..
사실이게 심각한문제인지도 안지 얼마 안됬습니다
한번 불쾌한걸 느끼고 나니까 더 열받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께 하지말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이놈의 성격이...입을 떼려고만하면 눈물이나와요(평소에 제의견을 얘기할일이 거의 없다보니까 습관이 됬어요)
다른학생들한테는 안그러고 저한테만 그러는거 같은데 자기자신은 진짜아무생각없이하는것 같아요 제가 싫어하는 것도 모르는것 같아요..
이게 한 몇달정도 지속됬는데 제가 엄마한테 선생님이 손으로 내 배를 만진다(가슴만진다는 소리는 눈물이 나서 못했어요)라고 했더니 엄마가 기겁하면서 설명을 해보라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설명을 했더니
왜그러시지??한두번그런거야???라고 물으시길래
으응....(사실은 학원갈때마다그래요)이라고 했더니 한번만 더그러면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사실 엄마에게 성추행당한다는 사실을 얘기하려고 했는데 일단 그렇게 되면 이모한테 말할꺼고 이모는 이모부와 친척언니한테 말할께 분명합니다..사실 제가 이런일을 당했다는걸 친척들까지 아는건 너무 수치스럽거든요...
이 일때문에 원래 소심했던성격이 아예 자존심까지 떨어지고 밤에 이 생각이 계속나서 눈물만 나옵니다ㅜㅠ솔직히 성추행사실은 밝히지 않고 학원을 옮기고 싶은데 엄마는 분명히 아무문제없는 학원을 왜바꾸냐고 물어볼꺼예요...제대로 답할 자신도 없도 그렇다고 대책은 없고 정말 죽고싶습니다 현명한방법없을까요??
소심한성격...때문에 성추행당한걸 못말하겠어요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저의 성격이 제 의사를 똑바로 전달하지 못하는것인대요ㅠㅠ
엄마가 항상 나서시는 성격이라 항상 엄마가 주로 결정하고 저의 의견은 그냥 참고만 했었어요ㅠㅠ
지금까지는 이런점들이 별로 문제 없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문제는 제가 학원을 다니면서 시작됬습니다..
저는 이모가 운영하는 학원에 남자선생님(40대)과 수업을 하고 있는대요(1대1)
처음에는 아무일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선생님이 옷안에 손을 넣어서 배를 만지는 겁니다;;당황스러웠는데 제가 할말을 못하는 성격이다보니까 장난인가보다..하고 넘겼습니다. 물론 부모님한테도 얘기안했고요...
그런데 이게 점점 심해지는 겁니다
이제는 손을 목쪽으로해서 가슴도만집니다..
사실이게 심각한문제인지도 안지 얼마 안됬습니다
한번 불쾌한걸 느끼고 나니까 더 열받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께 하지말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이놈의 성격이...입을 떼려고만하면 눈물이나와요(평소에 제의견을 얘기할일이 거의 없다보니까 습관이 됬어요)
다른학생들한테는 안그러고 저한테만 그러는거 같은데 자기자신은 진짜아무생각없이하는것 같아요 제가 싫어하는 것도 모르는것 같아요..
이게 한 몇달정도 지속됬는데 제가 엄마한테 선생님이 손으로 내 배를 만진다(가슴만진다는 소리는 눈물이 나서 못했어요)라고 했더니 엄마가 기겁하면서 설명을 해보라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설명을 했더니
왜그러시지??한두번그런거야???라고 물으시길래
으응....(사실은 학원갈때마다그래요)이라고 했더니 한번만 더그러면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사실 엄마에게 성추행당한다는 사실을 얘기하려고 했는데 일단 그렇게 되면 이모한테 말할꺼고 이모는 이모부와 친척언니한테 말할께 분명합니다..사실 제가 이런일을 당했다는걸 친척들까지 아는건 너무 수치스럽거든요...
이 일때문에 원래 소심했던성격이 아예 자존심까지 떨어지고 밤에 이 생각이 계속나서 눈물만 나옵니다ㅜㅠ솔직히 성추행사실은 밝히지 않고 학원을 옮기고 싶은데 엄마는 분명히 아무문제없는 학원을 왜바꾸냐고 물어볼꺼예요...제대로 답할 자신도 없도 그렇다고 대책은 없고 정말 죽고싶습니다 현명한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