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중에서혹시 변태 있습니까?

ㅋㅋㅋ2014.02.19
조회130,658

 

 안녕하세요

글쓴뒤로 수시로들어와서 댓글 하나하나 잘확인했습니다~

댓글로 병신이다 호구이다 너네부모님 이러면서  반말 찍찍내뱉은 사람들도 계시던데

본인이 직접 겪어보세요 그말이과연 쉽게나올까 전에 허벅지 터치햇엇을땐 대놓고

"아뭐야 ~"이러면서 허벅치 툭툭털어냇습니다 . 정말 기분나쁜표정하구요 그뒤로는 허벅지

터치를 안하고 나중에 몇개월지나고나서 엉덩이 터치하더라고요 그때 제가 똑바로 행동을 못해서 계속 그러시는거같네요~

몇몇분들은 똑같은 경험담 댓글로 써주신거 하나하나 다확인해보고 했습니다.

저말고도 이런일 겪으신분들 상당히 많으시던데.. 괜히 제가 맘에아프네요

댓글로 쓴소리든 저 격려해주는 댓글이든 하나하나 잘읽어봤구요,

욕하면서 답답한년아 이러면서 댓글달아주신분들 저도 제가 답답해죽겟네요

다음부턴 터치하면 진짜 정색하면서 하지말라고 해야겠어요

답답한마음 적을라고 판에 끄적인건데 톡이될줄이야....깜짝놀랫네요진짜;;ㅋ

그리고 회사 드만두라고하시는분들 회사 그리쉽게 그만둘수있습니까?

돈때문에 그회사 다니냐고 하는분도 계시던데 굳이 제가 돈때문에 여길다니는걸까요?

돈에 환장한 사람도 아닌데요~?

 

무튼 관심 가져주시고 격려해주신분들 한분한분 다 감사드립니다..

 

내일 주말인데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아,그리고 글은 지우겠습니다 ~

 

 

댓글 89

설마오래 전

Best니가 가만히 있으니깐 더그러지 병신아 싫다말해

싫다싫어오래 전

Best저도 회사 상무님이 '저 이번주는 운동안가요~' 하면 '너 그날이야?'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음담패설도 하고 제 자리에 커피도 자기껏 마냥 마셨어요. 커피가 많이 남아있어도 불쾌해서 그냥 버리곤했어요.ㅠ 저랑 15살 정도 차이나는데, 5살만 많았으면 데리고 살았을텐데..이럽니다. 애딸린 이혼남이 감히..............부들부들 언젠가 한번은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에요. 근데 이사님이 저에게 ' 너 뽕했지?' 이러더라구요. 거래처 손님들도 많이 있었는데.. 한번만 이런식으로 말하면 성추행으로 신고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민망했는지 저한테 언성 높이면서 딸같은 사람한테 이런말도 못하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빠는 평생에 그런소리 나한테 한적 없으니까 다시한번 이러시면 신고한다고했어요. 저 아직도 회사 잘 다니고있어요. 그리고 그분은 저한테 손하나 까딱 안하고.. 말도 조심히 합니다. 그리고 저...녹음기 들고 다녀요. 다음에 그러면 진짜 신고할려고요~ㅎㅎ

오래 전

Best병신같이잇지말고 말하라구 하는사람덜은 저 상황 실제로 닥쳐보지않은이상 절대로 모른다...... 글쓴이 기분진짜 더럽고 수치스럽고 ... 나만 참으면 이 깨름칙한일이 조용해지는데 입밖에 내가 저얘길 꺼냄으로써 어떤 상황이벌어질까.. 온갖 생각을 다하며 머리를 굴려봐도 딱 현명하게 대처할수가없다 특히나 사장이라는권위앞에선

19녀오래 전

Best바보임?

무독성딱풀오래 전

Best그만두라가 아니라 그만두더라도 그행동을 똑바로 잡아주시길 바래요. 전에 있던 직원도 그랬다그랬죠. 제 3의 4의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게 버릇없어 보이는 행동아니니 똑바로 그행동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그게 오히려 그사람을 배려하는 태도 입니다. 배려해서 뭐하나 싶어도 그사람은 병이고 그걸 못고친다면 아까도 말햇듯 계속 피해자가 나올것입니다. 부당한사유로 회사에서 나오더라도 할말이 잇을테니 꼭 그버릇 고쳐주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하아오래 전

저는 대학생인데요, 친한것까진 아닌데 그냥 만나면 대화잘주고받는 사이임. 처음에 이 선배가 등터치하고 어깨터치하는거 대수롭지않게 넘겼음.. 워낙 사고방식이 자유로워서 이정도야 뭐 하고 넘겼는데 어느 순간부터 어깨를 감싸면서 손으로 부비더니 등도 부비기시작함. 뭔가 뭐지..? 이 생각들면서 기분이 나빠졌음. 남자친구한테도 괜히 미안하구ㅠㅠ 처음 느낀건데 진짜 막상 당하면 말이 안나옴.. 이제 똑바로 처신할려구요..ㅠ

카시오페아오래 전

힘내요^^

ㅍㅅ오래 전

잘생긴,남자가 만져주면 가만히있다가 못생긴남자가 만질땐 성희롱이라하는건 개어이없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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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오래 전

저는 상사사 자꾸 엉덩이 툭툭 치며 장난치며 그러길래 화는 못내겠고, 짜증내면서 상사 엉덩이 똑같이 때려줬음. 엉덩이 좀 치지마라며 . 그담부턴 절대 안건들이던데요

뿜빵오래 전

아 ㅅㅂ 지울꺼면 왜쓰는거야

오래 전

정색하고 얘기 하삼. 전부터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는데요. 사장님이 이상한 생각 가지고 그러시지 않는건 제가 알고 있지만 그래도 불쾌해서요. 안그러셨음 합니다. 웃으면서 얘기하세요. 그리고 농담조로 덧붙이세요. 이런거 성추행 범주에 속하는 행동인데 사장님 모르셨죠? 이렇게. 이렇게 대놓고 얘기하면 안합니다. 대신 님이 일을 제대로 못하면 쿠사리 ╋ 퇴직 각오하고 얘기 해야 합니다. 직장이던 사회던 암묵적인 동의 라는게 있어요. 그렇게 아무 얘기 안하고 있으면 계속 그럽니다. 대놓고 얘기하세요.

삐졌떠염오래 전

19살 졸업 앞두고 마지막 겨울방학때 아빠 가게 단골 손님중에 건설회사 사장님 계셔서 여직원 구한다길래 알바라고할까 해서 들어가게됨. 여직원이 한명 있었는데 그 언니가 그만두는거여서 날 구한거. 사장. 정말 잘해주심. 그런데 어느날 진주에 건설계약관련된서류를 가져다주러가야할때가 생겼는데 사장이 나보고 다녀오라고 함. 버스타고ㅡㅡ.... 숙박비랑 다 주겠다고함 글더니 갑자기 같이 가자고 하더니 아빠한테는 말하지말라고 괜히 둘이간다 그러면 아빠가 걱정하신다고. 어린나이에 아빠에게 정말 말을 하지 않았음..미친거임. 그리고 출발을 했는데 가는동안 남자친구는 있냐고 첨엔 시작하더니 갑자기 남자랑 자봤냐느니 내가 남자를 알게해주겠다고 함 난 저게뭔말인가싶어서 네??이러고 있었는데 지갑에서 50만원을 꺼냄. 졸업선물로 사고싶은거 다 사라고. 필요없다고 괜찮다고하니까 받으래 자꾸. 일단 손에 쥐고만 있었음. 내가 뭔가 이상해서 계속 안절부절못하니까는 밥이나먹고가자고 하면서 전주인가 그 지역으로 들어가서 회를 사줌. 그리고 날 데려다주면서 50만원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다하고 줌 그리고 담날 회사언니한테 망설이다 말을 함. 그랬더니 언니가 '그 미친놈이 결국 너한테도 그러든?' 라고 함 그 언니한테도 그랬다고 함 처음에. 근데 언니는 칼같이 딱 잘라서 싫다고했고 이런식으로 할꺼면 나 그만두겠다고 하고 화를냈다고 함.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고 그만두는거였는데 언니가 내가 들어오기로 결정되고 난후 사장한테 '아직 애기니까 나한테 했던짓거리 같은거 하지마삼' 이라고했는데 나한테 그러니 언니가 막 사장욕함. 나 바로 다음날 그만둔다고 하니까 왜그러냐고 월급 더 올려준다고 나가지말라함 안녕히계세요 하고 그냥 바로 나옴. 아빠가 왜그만뒀냐고 막 화내길래 솔직하게 다 말함. 그랬더니 아빠가 되려 미안해하신적이 있었음. 부모님이 아는 사이라고 싸가지없는애라고 얼굴붉힐꺼 걱정하는것보다 딸이 직장에서 그런짓을 당하고 있다는사실을 모르고계시는 부모님 걱정을하세요 확고하게 거절하시든지 그만두시든지 하는게좋을꺼같음.

why오래 전

우리회사 과장이 회식때 술취해서 (아니, 취한척이었을지도) 내 궁딩이와 허리 사이? 부분을 손가락으로 쿡쿡 찔렀다...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나보다 10살이상 많은 과장의 멱살을 잡고 주먹을 얼굴까지 들이댔다.... 당황하는 꼴이란 ㅉㅉㅉ 사람가려가며 지랄들 해야지 쳐맞을라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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