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범 잡은 실화입니다.

플라워2008.08.30
조회2,510

사실 톡되고 싶어서... 2번째 쓰는거에요;;

 

제가 군입대하기 하루전날이었습니다.

친구들과 군대가기전에 아 ~ 내일들어가면 조땟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들에서 한가지 말했죠.

"마 ! 우리 이래 드가면 조낸 병신되서 나온디 알제 ? 오늘 조낸 즐기자... 단란가자 ~ 단란 ~ "

친구들이 동시에 외쳤죠 (저까지 5명있었어요)

"지금 나가자"

 

그래서 저희는 12시쯤 다되었을때 나갔죠 ~

그땐 이미 .. 우린 동방신기를 넘어선 아이돌이었죠...

(지금은 빙시같지만...ㅠㅠ)

 

저희는 건대유흥가쪽을 헤메고 있었죠!!

그런데 그떄!!!!!!!!!!!!!!!

 

"꺄악 ~ ~ ~ ~ ~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골목길에서 옷이 찢어지고 신발이 벗겨진 여성이 뛰쳐나와 슈퍼로 들어가는것이었다.

 

우리는 그때 내일 군대 간다는 생각밖에 없어서...단란단란단란 하면서 계속 쌩치고 지나갔다..

그때 우리중에 박XX가 도와주자고 나선것이다.. 그때 우리중 키가 큰 2명의 친구는...

마 그냥가자고 ... 이랬는데.. 3:2로 다수결로 도와주러갔다...

 

내가 무슨일이냐고 물으면서 나의 옷을벗어서 여자를 감싸고 ..

여자의 집으로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들었다.

 

그여자가 하는말이

"골목..으로 지나가고있는데... 이상한남자 두명이 자꾸 모델로 끌고가려고 ..ㅠㅠ

 옷막 찢고.. 그래서... 간신히 뛰쳐...ㅠㅠ"

그래서.. 내가 알았다고;; 그만얘기하라고 하고... 5명의 호위를 받으면서 그녀의 집으로 바래다 주고있는데...

 

신호등 건너편에서... 2명의 남자가 욕을하는것이었다.. 서울말로 ㅡㅡ

"야~ 시발놈아 ~ 죽고싶어 ~ "

그래서 우리도 경상도 욕으로 막 거리를두고 욕(?)싸움을 했다 ..

"야이 씹새끼야 조까튼새끼가 처맞을라고 환장했나 "

이렇게 싸우면서 걸어가는데 .. 그녀석들이 길을 건나왓다 .. 이미 우린 저멀리 가있는상태

그리고 나서 거리를두고 돌을 던지기 시작햇다 ㅡㅡ 그넘들 어이없어 ㅡㅡ...

난 그녀를 집에 무사히 데려다 주고 . 잘들어가는것까지보고 친구들에게 가니까...

2:4로 돌던지기를 하고있엇다ㅡㅡ

 

솔직히 나는 군대가기싫어서 조카 짱돌로 대굴빡 다찍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래서 짱돌을 들고 달리기 시작했다 그넘들을 향해

그랫더니 그넘들은 도망가기 시작했다;;당연히 2:5니까;;

그리고 그후에 경찰이 도착.. 추격을 시작했다 ..

 

우린 골목골목을 헤메던중에 1인용 주차장에 포터가 한대 대있는걸 봤다 ..

거길 들어갔는데 2명이 쪼그리고 앉아있었다..ㅡㅡ

 

그래서 "아저씨 !! 여기있어요 강아지들 !! 빨리오세요!!"

 

그래서 나와 내친구 1명이 경찰차를 타고 경찰서로 향해서 그녀석들에 대한 진술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한명은 계속 봐달라고..술먹고 실수엿다고..

한명은 난 죄없다고.. .이렇게 외치는거였다..

 

우린 경찰서에서 한번더 싸우고 !~ 욕으로 ㅋㅋㅋ

그리고.. 씁쓸한 마음으로.. 친구자취방으로 갔다;; 그시간은 4시가 쪼금 넘었다 ㅡㅡ

그래서 단란을 포기하고... 친구한명이 안마방을 가자고 해서 나왓다 ㅡㅡ

근데 .. 결국 거기 갈랫는데 현금이 5마넌 부족햇다 ㅡㅡ 현금지급기가 안되는시간이었다 ㅡㅡ

아 그래서 결국 그담날 머리를 깍고 306가서 자대배치받고 훈련하고

100일휴가나오닌깐;; 엄마가 경찰서에서 전화왔었다고 서울에서 있었던일...

 

그때 뿌듯함을 느끼고 ~ 아 ~

역시 사람은 정의감을 가지고 살아야된다고 느꼇다

같이 함께 싸워준 친구들과 요즘에도 만나서 가끔이야기한다...

우린용감했다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해브 어 굿 타임

 

나도 톡되고싶어서 ~ 필살 실화적었는데 ㅠㅠ

 

www.cyworld.com/iloveNada

나도 이런거 주소 한번 올리고 싶었는데... 안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