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두 귀요미 별댕이에요 왼쪽 말티가 별님이,오른쪽 포메가 댕댕이 별님이는 시장거리를 헤매고 돌아다니다 그 동네 초등학생들이 구조해 보호소에 데려다주었대요 까칠해서 뽀뽀하려고만 해도 으르릉거리지만 침대에 누워있으면 다가와서 쓰다듬어 달라고 머리를 디밀어요ㅋㅋ 제가 그린 별님이ㅋㅋㅋㅋㅋㅋ닮았나요?? 밥은 안 먹고 간식만 좋아해서 요즘 간식을 끊었어요.밥 좀 잘 먹어라ㅠㅠ 댕댕이는 시보호소에서 구조되었어요.사설 보호소도 데려올 수 있는 아가들의 숫자가 정해져있어서 구조되지 못할뻔했는데,구사일생으로 구조되어 입양관리팀장님 집으로 임시보호를 갔어요. 입양관리팀장님 집에서 또 다른 집으로 두번째 임시보호를 갔는데,입양하려던 사람이 마킹(영역표시)을 한다는 이유로 입양가기 몆시간전에 파양을 했대요. 댕댕이는 왼쪽 뒷다리가 잘려나가 수술한 자국과 엉덩이에 흉터자국이 있어요.낑낑대는 걸 볼때마다 귀여우면서도 너무 안쓰러워요. 오동통한 혓바닥을 쏙 내밀고 저를 쳐다볼때가 제일 예뻐요. 지인분께서 그려주신 별님이와 댕댕이에요. 교사인 부모님과 학생인 제가 학교에 가고 나면 심심할 별님이와 댕댕이에게 미안하기도 하지만,별댕이를 볼때마다 보호소에 있는 엄마품이 그리운 아이들이 생각나요. 그나마 안락사의 위험이 없는 사설 보호소 아이들과 달리 훨씬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한 시보호소 아이들도,잘곳이라도 있는 보호소 아이들과 달리 하루하루 힘겨울 길거리의 아이들도 모두 생각나고 그들을 모두 구해줄 수 없다는게 참 속상해요. 별댕이를 입양한 반려동물사랑연합은 물론이고,동물자유연대 등의 단체에서 보호하고 있는,아직 가족을 만나지 못한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반려동물,사지말고 입양합시다.2442
유기견이었던 별댕이 이야기
우리집 두 귀요미 별댕이에요
왼쪽 말티가 별님이,오른쪽 포메가 댕댕이
별님이는 시장거리를 헤매고 돌아다니다 그 동네 초등학생들이 구조해 보호소에 데려다주었대요
까칠해서 뽀뽀하려고만 해도 으르릉거리지만 침대에 누워있으면 다가와서 쓰다듬어 달라고 머리를 디밀어요ㅋㅋ
제가 그린 별님이ㅋㅋㅋㅋㅋㅋ닮았나요??
밥은 안 먹고 간식만 좋아해서 요즘 간식을 끊었어요.밥 좀 잘 먹어라ㅠㅠ
댕댕이는 시보호소에서 구조되었어요.사설 보호소도 데려올 수 있는 아가들의 숫자가 정해져있어서 구조되지 못할뻔했는데,구사일생으로 구조되어 입양관리팀장님 집으로 임시보호를 갔어요.
입양관리팀장님 집에서 또 다른 집으로 두번째 임시보호를 갔는데,입양하려던 사람이 마킹(영역표시)을 한다는 이유로 입양가기 몆시간전에 파양을 했대요.
댕댕이는 왼쪽 뒷다리가 잘려나가 수술한 자국과 엉덩이에 흉터자국이 있어요.낑낑대는 걸 볼때마다 귀여우면서도 너무 안쓰러워요.
오동통한 혓바닥을 쏙 내밀고 저를 쳐다볼때가 제일 예뻐요.
지인분께서 그려주신 별님이와 댕댕이에요.
교사인 부모님과 학생인 제가 학교에 가고 나면 심심할 별님이와 댕댕이에게 미안하기도 하지만,별댕이를 볼때마다 보호소에 있는 엄마품이 그리운 아이들이 생각나요.
그나마 안락사의 위험이 없는 사설 보호소 아이들과 달리 훨씬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한 시보호소 아이들도,잘곳이라도 있는 보호소 아이들과 달리 하루하루 힘겨울 길거리의 아이들도 모두 생각나고 그들을 모두 구해줄 수 없다는게 참 속상해요.
별댕이를 입양한 반려동물사랑연합은 물론이고,동물자유연대 등의 단체에서 보호하고 있는,아직 가족을 만나지 못한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반려동물,사지말고 입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