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로 퇴사를 고민할줄이야...

부릉부릉2014.02.19
조회3,503

매일 읽기만 하다가 진짜 어디다 하소연할때도 없고 해서 글한번 써보렵니다...

 

제가 회사에 입사한지는 1년조금 지났구요... 정말 일할맛이 안나는거 참고 있는데...

 

가치 일하는 상사때문에 정말 이직을 심각하게 생각하는중입니다...

 

읽다보면 모 저런걸로?? 라고 하시겠지만... 정말 스트레스예요...

 

참고로 상사는 여자입니다... (여자의적은 여자)

 

아침에 출근해서 칵칵 거리면서 가래를 겁나 심하게 뱉음...

 

이것을 시작으로 하루종일 칵칵 거리면서 가래를 배출할때마나 겁나 속이 미식거림...

 

가래를 삼키면 안좋다나 모라나... 하지만 좁디좁은 사무실에선 에티켓을 지켜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코도 완전 어찌나 크게 푸는지... 아 이소리도 정말 꼴배기가 싫으네요...

 

음식을 먹을때도 어찌나 쩝쩝거리는지... 이중에 갑은 키보드치는 소리입니다...

 

유난히 상사분 자리 키보드 소리는 너무커요... 탁탁탁 거리면서...

 

오죽하면 제가 녹음해서 칭구들한테 들려줬더니 자기혼자 거기 회사일 다하냐고 그럽니다...

 

제가 한번은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럼 생각이 있는사람이라면 그 담부턴

 

신경써서 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여?? 근데 이분은 그러지 않습니다....

 

지금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탁탁 거리면서 혼자일은 다하는척 하시네요...  저도 그래서 일부러 키보드 완전 크게 쳐보고 했으나 실패!!!!!! 

 

친구들한테 이런말도 했습니다.. 언젠간 저 키보드 부숴버릴꺼라고....

 

진짜 언제 한번 날잡고 키보드를 부셔버릴까여... 아님 저혼자 스트레스 받느니 그만둘까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자나요...  그냥 한번 써봅니다....

 

할말은 더 많으나 여기에 쓰면 분명 티가 나겠지요~???ㅋㅋㅋ

댓글 5

ㅇㅅㅇ오래 전

너무 예민해서 까탈부리는것도 병임. 가래 사무실에서 뱉으려고 그러는거는 좀 심하다 생각은 드는데 나머지는 그닥. 아마 이것뿐만 아니라 글쓴이는 평소에도 많은 소리에 민감하고 불편해하며, 특히나 그 상사에 대한 미운털이 박혀서 이미 그 사람이 뭘해도 다 짜증날꺼임. 퇴사를 추천합니다. 아마 당신같은 사람이 그 회사 있으면 처음에는 티를 안내겠지만 나중에가면 전반적으로 팀 분위기를 저해할 가능성이 큼. 그 회사를 위해서 나가시고 나중에 맞는 직장가시길 바랍니다. 글쓴거 봐서는 어딜가도 아마 스트레스 받고 못견뎌 할것같긴함. 끝으로, 공부해서 전문자격직(회계사, 세무사 등등)업무로 사무실내고 하시는걸 추천함. 혼자일하거나 소수로 일하는 직업으로는 좋음.

퇴사오래 전

퇴사

영원한소음오래 전

지금 제옆에 동료 얘기하는줄^^ 뭐 대단한거 한다고 키보드 부실기세로 항상 일을함... 일부러 일하고있다고 생색내는 느낌까지 듦^^;;;;;;;;; 집중하고 있어서 전화벨소리도 안들린다고 못받고 본인이 내는 소음╋집중하고있어서 자기 벨소리못듣고 안받는 소음까지 ㅋ.. 진짜 돌아이같은건 모한다고 10분마다 알람맞춰놓고 계속안끔 진자 상ㅄ 나보다 나이도 넘많아서 말도못함^^

오래 전

ㅋㅋㅋㅋ 이분이 직장상사신가보네요 말을 저따위롴ㅋㅋㅋㅋㅋ.. 힘내세요 그런 사소한것들이 이직의 원인이 되고도하죠ㅠㅠ

ㅋㅋㅋㅋ오래 전

니 거지같은 성격부터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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