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렇게 뜰줄은 몰랐습니다. 살다 살다 이렇게 관심받은 적이 첨이라. 사무실에서 혼자 침흘리며 웃고 있습니다.^^ 읽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복받고 장수 하시길 기원할께요 ^^ (악풀 올린 님들은 기원안함 / 그렇게 자비롭지 못함^^;;) 뭐 다들 하는 소감 저도 한마디 적겠습니다. 변변치 못한 나랑 이쁜사랑을 하고있는 내사랑에게 나름 이 영광을^^ 은경아~ 사랑해~ 앞으로도 이쁜사랑 만들어 가자~ (혹시라도 시기하시거나 부러운 님들. 부러우면 지는거임. ) ============================================================================== 오늘 저녁 광역버스를 타고 가는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많이 못배워 문장이 서투릅니다. 오타 및 맞춤법 오류는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대 후반의 평범한 청년입니다. 오늘 이대에서 인천 신현동 까지 가는 1000번 버스를 타는 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녁 7시쯤이 되어서 버스를 탔습니다. 다들 귀가 길인지 버스에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다행이 자리가 있어 맨 뒷 자석 가운데 자리에 앉아서 가고 있었습니다. 신촌에서 정차후 승객들이 한둘씩 오르기 시작해 버스는 서서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 러 던 중...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버스 통로 끝으로 와서 좌석위의 짐 놓는 곳에 짐을 두고 다른짐은 통로에 두는 모습이였습니다. 네 맞습니다. 여기까진 그저 평범한 일상의 한 그림이죠 허나 그녀가 짐을 놓는 순간 부터 개념 상실 프로젝트 실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버스 좌석 맨 뒷 앞좌석 팔걸이에 앉아있는 승객의 양해도 안구한채 당연하듯 팔걸이에 털썩 앉았습니다. 그리고 미처 짐 칸의자리에 놓지못한 짐은 맞은편 팔걸이에 턱하고 올라갔습니다. 헉!!!!! 이건 뭐야? 노약자나 임산부였다면 그나마 이해했을 겁니다. 근데 이건뭐 개념을 빈라덴 은신처에 숨겨두었는지 개념이 상실된 행동을 강행했습니다.. 전 바로 앞에서 멍 잡고 지켜보았습니다. 아주 편하게 자리를 잡아 팔걸이에 주변승객 아랑곳 하지않고 앉아서. 전화를 한통화 했습니다. 한국말을 하는것 같은데 억양이 아주 어눌했습니다. 마치 토요일날 우채국에서 급한 택배를 돌려받아야 한다는 조선족 아가씨마냥 어눌한 억양에 한국말을 구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통화가 끝난후. 팔걸이에 엉덩이의 침공으로 자리가 좁아진 아가씨(승객)가 불편한듯 여기 앉지마시고 차라리 바닥에 앉으세요 라고 말을 건냈습니다. 아랑곳 하지않고 그 A (이름도 모르니 A 라 칭하겠습니다.)는 통화를 마친후 가방을 뒤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방에서 나온건 이어폰!!! 그렇습니다. 그 A는 나름 전지현이 옷을 벗어 던지며 춤을 추던 광고에 나온 지상파 DMB 기능이 있는 휴대폰을 들고 있었습니다. 곧 이어폰과 휴대폰이 만남을갖고 그녀는 지상파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시청중 재미있는 장면이 있는듯. 보면서 웃고 있었습니다. 그 웃음은 조용히 후훗하는 웃음이 아닌 하하 하며소리나는 웃음이였습니다. 주위에 다른분들도 DMB 시청을 하시고 있었으나 아무리 철판인들 사람많고 조용한 버스에서 그렇게 소리내에 웃는 사람은 살다가 또 첨 봤습니다. 주변의 DMB 시청하시는 승객분들도 A의 연거품 터지는 웃음소리로 힐끔 힐끔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개념을 스위스 은행계좌에 보관한 마냥 A는 전혀 신경안쓰며 자세를 바꿔가며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A는 안보이는 벽을 만들어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열중하는중 선착순 좌석 시스템의 우리나라의 시내 및 광역버스의 승객들은 좌석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혜택을 누리지 못한체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A의 개념상실한 행동에 양옆 4자리 좌석의 사람들은 창가쪽으로 밀착되어. 목적지로 가고 있었습니다. 대략 이런상황이죠 (버스에서 흔들리는 폰카라 이해바랍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였습니다. A는 점점 맞은편 좌석의 청년쪽으로 몸을 다가가기 시작합니다. 한자세로 오랜시간 시청하기 불편했나봐요 그청년은 다른곳을 응시하며 마치 아무일 없는듯 행동했지만 애써 태연한척 하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서 본 그 광경은 마치 연인사이 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이상황을 휴대폰으로 찍었습니다. ^^;; (어떻습니까? 마치 연인사이 같지 않나요? ㄱ-;;) 그렇게 황당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중. 4명의 피해자들(뒷자리 앞좌석 4자리)이 목적지 정거장 (가정오거리에서) 하차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A의 개념상실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순간 남친으로 착각을 일으킨 청년이 일어나자마자. 청년쪽의 팔걸이에 있던 짐을 바로 좌석에 냅다 내려놓더군요 그좌석 창가에 있던 승객이 일어나서 내리려고 나올찰나에 말이죠 뭐가 그리 급했을까? 그리고 피해자들이 내리고 나자마자 바로 좌석에 앉아 자리를 잡는 A ㄱ- 그리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그러나 나를 실망 시키지 않았던 A는 내릴때 다되어서 맨앞자리 좌석에 다시 앉았습니다. (맨 뒷좌석이라 다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모든승객이 내리고 기사분이 버스문을 닫으려고 할때 일어나서. 다급하게 내린다고 말하고 내렸습니다. 이건뭐 블랑카가 장풍 쏜다는 말보다 더 황당한 상황이였습니다. 제발 선착순 좌석 시스템을 갖춘 우리나라 버스 시스템에서. 운이없어 입석을 하신다면 먼저 좌석에 앉으시고 편히 가시는 분들에게 그 좌석의 혜택을 누리게 도와주세요 아무리 같은 돈을 내고 이용하는 버스라도 여러사람 이용하는곳에서 서로 불편을 주면 안되겠죠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고생많았습니다. 하도 개념과의 인연을 끊고 사시는 분들이 많아서 올려봤습니다. ^^ 글쓴이 TIP 이렇게 글 쓰고 리플읽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오늘 하루 댓글 달아준 분들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인기폭팔인!! 본의 아니게 신비주의 컨셉으로 갔던 호피무늬 치마여인 !! 지극히 제 주관적으로는 미인은 아니였습니다. 그 앞좌석에 남친분이 탔고. 그런 모습을 당하는 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어서...ㄱ-;; 뭔가를 기대했는데.. 보이시나요? 2번째 사진 호피무늬 앞좌석에 DMB 보고있는 분.. 그분이 호피무늬 여인의 남친입니다. (모르는 분이지만 많이 실망했음 남친인데...) 그리고 A 이친구는 얼굴이 (개인적으로) 이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았는데 좀 컨츄리틱한 인상이였습니다. 성원 감사드립니다. ^^
버스에서 개념을 놓친 그녀 사진有
와우~ 이렇게 뜰줄은 몰랐습니다.
살다 살다 이렇게 관심받은 적이 첨이라.
사무실에서 혼자 침흘리며 웃고 있습니다.^^
읽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복받고 장수 하시길 기원할께요 ^^
(악풀 올린 님들은 기원안함 / 그렇게 자비롭지 못함^^;;)
뭐 다들 하는 소감 저도 한마디 적겠습니다.
변변치 못한 나랑 이쁜사랑을 하고있는 내사랑에게 나름 이 영광을^^
은경아~ 사랑해~ 앞으로도 이쁜사랑 만들어 가자~
(혹시라도 시기하시거나 부러운 님들. 부러우면 지는거임. )
==============================================================================
오늘 저녁 광역버스를 타고 가는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많이 못배워 문장이 서투릅니다.
오타 및 맞춤법 오류는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대 후반의 평범한 청년입니다.
오늘 이대에서 인천 신현동 까지 가는 1000번 버스를 타는 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녁 7시쯤이 되어서 버스를 탔습니다.
다들 귀가 길인지 버스에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다행이 자리가 있어 맨 뒷 자석 가운데 자리에 앉아서 가고 있었습니다.
신촌에서 정차후 승객들이 한둘씩 오르기 시작해 버스는 서서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 러 던 중...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버스 통로 끝으로 와서
좌석위의 짐 놓는 곳에 짐을 두고 다른짐은 통로에 두는 모습이였습니다.
네 맞습니다. 여기까진 그저 평범한 일상의 한 그림이죠
허나 그녀가 짐을 놓는 순간 부터
개념 상실 프로젝트 실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버스 좌석 맨 뒷 앞좌석 팔걸이에 앉아있는 승객의 양해도 안구한채 당연하듯
팔걸이에 털썩 앉았습니다.
그리고 미처 짐 칸의자리에 놓지못한 짐은 맞은편 팔걸이에 턱하고 올라갔습니다.
헉!!!!! 이건 뭐야?
노약자나 임산부였다면 그나마 이해했을 겁니다.
근데 이건뭐 개념을 빈라덴 은신처에 숨겨두었는지 개념이 상실된 행동을 강행했습니다..
전 바로 앞에서 멍 잡고 지켜보았습니다.
아주 편하게 자리를 잡아 팔걸이에 주변승객 아랑곳 하지않고 앉아서. 전화를 한통화 했습니다.
한국말을 하는것 같은데 억양이 아주 어눌했습니다.
마치 토요일날 우채국에서 급한 택배를 돌려받아야 한다는 조선족 아가씨마냥 어눌한 억양에
한국말을 구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통화가 끝난후. 팔걸이에 엉덩이의 침공으로 자리가 좁아진 아가씨(승객)가
불편한듯 여기 앉지마시고 차라리 바닥에 앉으세요 라고 말을 건냈습니다.
아랑곳 하지않고 그 A (이름도 모르니 A 라 칭하겠습니다.)는 통화를 마친후 가방을 뒤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방에서 나온건 이어폰!!!
그렇습니다. 그 A는 나름 전지현이 옷을 벗어 던지며 춤을 추던 광고에 나온 지상파 DMB 기능이
있는 휴대폰을 들고 있었습니다.
곧 이어폰과 휴대폰이 만남을갖고 그녀는 지상파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시청중 재미있는 장면이 있는듯. 보면서 웃고 있었습니다.
그 웃음은 조용히 후훗하는 웃음이 아닌 하하 하며소리나는 웃음이였습니다.
주위에 다른분들도 DMB 시청을 하시고 있었으나 아무리 철판인들 사람많고 조용한 버스에서
그렇게 소리내에 웃는 사람은 살다가 또 첨 봤습니다.
주변의 DMB 시청하시는 승객분들도 A의 연거품 터지는 웃음소리로 힐끔 힐끔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개념을 스위스 은행계좌에 보관한 마냥 A는 전혀 신경안쓰며 자세를 바꿔가며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A는 안보이는 벽을 만들어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열중하는중
선착순 좌석 시스템의 우리나라의 시내 및 광역버스의 승객들은 좌석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혜택을 누리지 못한체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A의 개념상실한 행동에 양옆 4자리 좌석의 사람들은 창가쪽으로 밀착되어.
목적지로 가고 있었습니다.
대략 이런상황이죠 (버스에서 흔들리는 폰카라 이해바랍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였습니다.
A는 점점 맞은편 좌석의 청년쪽으로 몸을 다가가기 시작합니다.
한자세로 오랜시간 시청하기 불편했나봐요
그청년은 다른곳을 응시하며 마치 아무일 없는듯 행동했지만 애써 태연한척 하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서 본 그 광경은 마치 연인사이 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이상황을 휴대폰으로 찍었습니다. ^^;;
(어떻습니까? 마치 연인사이 같지 않나요? ㄱ-;;)
그렇게 황당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중.
4명의 피해자들(뒷자리 앞좌석 4자리)이 목적지 정거장 (가정오거리에서) 하차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A의 개념상실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순간 남친으로 착각을 일으킨 청년이 일어나자마자.
청년쪽의 팔걸이에 있던 짐을 바로 좌석에 냅다 내려놓더군요
그좌석 창가에 있던 승객이 일어나서 내리려고 나올찰나에 말이죠
뭐가 그리 급했을까?
그리고 피해자들이 내리고 나자마자 바로 좌석에 앉아 자리를 잡는 A ㄱ-
그리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그러나 나를 실망 시키지 않았던 A는 내릴때 다되어서 맨앞자리 좌석에 다시 앉았습니다.
(맨 뒷좌석이라 다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모든승객이 내리고 기사분이 버스문을 닫으려고 할때 일어나서. 다급하게
내린다고 말하고 내렸습니다.
이건뭐 블랑카가 장풍 쏜다는 말보다 더 황당한 상황이였습니다.
제발 선착순 좌석 시스템을 갖춘 우리나라 버스 시스템에서. 운이없어 입석을 하신다면
먼저 좌석에 앉으시고 편히 가시는 분들에게 그 좌석의 혜택을 누리게 도와주세요
아무리 같은 돈을 내고 이용하는 버스라도 여러사람 이용하는곳에서 서로 불편을 주면 안되겠죠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고생많았습니다.
하도 개념과의 인연을 끊고 사시는 분들이 많아서 올려봤습니다.
^^ 글쓴이 TIP
이렇게 글 쓰고 리플읽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오늘 하루 댓글 달아준 분들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인기폭팔인!! 본의 아니게 신비주의 컨셉으로 갔던 호피무늬 치마여인 !!
지극히 제 주관적으로는 미인은 아니였습니다.
그 앞좌석에 남친분이 탔고. 그런 모습을 당하는 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어서...ㄱ-;;
뭔가를 기대했는데.. 보이시나요?
2번째 사진 호피무늬 앞좌석에 DMB 보고있는 분.. 그분이 호피무늬 여인의 남친입니다.
(모르는 분이지만 많이 실망했음 남친인데...)
그리고 A 이친구는 얼굴이 (개인적으로) 이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았는데
좀 컨츄리틱한 인상이였습니다.
성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