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혼자 여행 다니는 체질은 아니지만 막상 혼자 여행을 다녀와보니 사진 찍어온 것들이 많아서 올려봅니다. 꼭 계획을 하고 떠난 여행은 아니었지만 뭐 나름대로의 기준을 정했다면... 1. 한적하고 조용하게 있다 올 수 있을 것 = 커플이 없을 것 2. 의미있는 체험이 될 것 = 맛있는 거 먹는 것 이상의 경험? 3. 공주 취향의 방은 X = 커플이 눈에 띄지 않을 것 요약하자면 그냥 조용히 쉬다가 오자 였죠 뭐 암튼 사진 나갑니다운전을 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가면서 찍은 사진은 이거 한장뿐..산 전체를 눈이 하얗게 덮었네요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일단 허브 아일랜드네요 허브 아일랜드가 유명하길래 와봄건물이 으리하네요 당연히 허브 관련 제품들도 팔고..사실 이런 거 보다는 직접 뜯어 먹어 볼 수 있는 허브 이런 걸 기대했는데.. 남자 혼자 와서 해당 사항 없어 보여 나갔습니다. 산타 경비 두명이 지키고 있는 허브 식물 박물관 드디어 제가 원하는 분위기가 나왔네요이런게 허브 아일랜드다운거지 쩝.. 허브 냄새 가득한 공간이지만 한적하네요물론 허브를 직접 뜯어 먹진 않았습니다. 허브 중 제일 흔해 빠진 로즈마리동네 꽃집에 가도 있는 로즈마리 듣도 보도 못한 허브들이 참 많더군요 사실 식물에 문외한 이라서 사진을 더 찍진 않았습니다.가만보니 이건 허브가 아닐 수도 있겠군요 커플들이 사랑을 속삭여놓은 쪽지가 달린 장소저한테는 해당 사항은 없습니다만.. 징그럽게도 많이 속삭여놓았더군요남산의 그것은 새발의 피였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속 확장 중..확 비나 와버려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산타마을 사진찍는 거 말고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집1 사진찍는 거 말고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집2 위에는 굳이 언급 안했지만 아무거에나 다 허브를 넣습니다허브빵은 기본이고 허브 소금 등 허브 허브 허브 허브... 옛날 느낌 물씬 나는 길거리도 조성이 되어 있더군요역시나 여기도 허브 글자는 빠지지 않습니다. 공상, 순정, 사랑소설, 무협, 대본 그 옆에 옥이상회에선 옛날 문방구 앞에서 즐겨먹던 군것질 거리들이 많더군요연탄불도 2~3개 놔두어주었으면 더 좋을 뻔 아로마테라피 이런건 차마 남자 혼자 갈 순 없어서이만 퇴장 오늘 묶을 펜션에 도착하였습니다.외쿡인 이주 노동자 숙소 느낌이 나네요 저 비닐 하우스는 직원 식당이 아니고..바베큐장이라고 하네요 아직 혼자 고기 구워먹을 솔로 레벨이 아니라서 패스 펜션 부지가 굉장히 넓은 편입니다.여기 직원분들은 카트를 타고 이동을 하시더군요 펜션 놀러가기전 블로그 같은거 찾아 보니 여대생 단체환영회?이런 것도 있던데 때마침 제가 간 날은 여대생따윈 없었음 너무 정직하게 생긴 목욕장건물 이름도 목욕장 목욕장 입장 7,000원이면 비싼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흔해 빠진 동네 목욕탕과 다른 점이라면 찜가마가 있습니다바닥도 무슨 해초 뭐시기라는데 감촉이 색다르네요(남탕이지만 혹시 몰라서 탕을 찍지는 않았습니다) 문을 열면 간단하게 찜가마를 이용할 수 있네요안에서 남자끼리? 이상한 짓을 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한 건지엿보는 구멍이 있습니다 두 사람 눕기 좋게 자리가 깔린 곳도 있더군요엿보는 구멍이 있을 법 합니다 다시 숙소로 이동 중에 찍은 사진가마 전문이군요 뭔가 토속적이지만 정작 가마는 핀란드식인듯? 펜션 외에도 가마촌이 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당일치기 또는 야간에 오시는 분들은 가마만 이용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이유는 맨 마지막에 설명... 걷다 보면 한적한 그냥 시골 동네 느낌하지만 엄연히 펜션 부지 입니다. 찜가마를 직접 장작으로 때는 방식이다 보니가마들마다 장작이 그득그득합니다. 303호 입성참고로 오늘 묵을 곳도 아니고 펜션방도 아닙니다. 문을 열면 개인 찜가마를 이용할 수 있지요아까 목욕장에서 굳이 찜가마를 이용 안 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찜가마인데 나름 구색을 갖춰놓은 느낌전화기는 무언가 필요하거나 긴급할때 사용하는 듯 합니다. 개인 찜가마 천정샷황토로 전부 지었다고 합니다. 솔나무도 한켠에 있습니다뭐 이런저런 용도가 있을 듯 싶네요 수건 두장과 찜질복 두벌...혼자라서 한벌만 필요한데 정말 혼자만 올 줄 모르셨나봅니다. 샤워실이랑 화장실도 함께 있더군요이럴거면 목욕탕을 들리지 말걸... 한가롭게 즐기는 여유저온 찜가마라서 막 뜨겁고 하진 않습니다 바닥에 있는 저게 무슨 해초 말린 걸로 엮은 거라던데물을 뿌리면 온도가 올라간다고 합니다.금방 잠들어버려서 사진은 일단 여기까지... 한타임 이용이 12시간이라서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숙박은 괜히 한 느낌... 낮에 놀다가 밤에 그냥 찜가마 12시간 끊으면 굳이 숙박이 필요없건만... 참고로 찜가마가 메인이다 보니 펜션은 그냥 콘도? 수준이라굳이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잠은 실컷 자고 온 것 같네요 이상 마칩니다. 다음에 여행 갈 땐 친구라도 좀 데려가야 겠네요 2
남자 혼자 다녀와본 포천 여행기
원래 혼자 여행 다니는 체질은 아니지만
막상 혼자 여행을 다녀와보니 사진 찍어온 것들이 많아서 올려봅니다.
꼭 계획을 하고 떠난 여행은 아니었지만 뭐 나름대로의 기준을 정했다면...
1. 한적하고 조용하게 있다 올 수 있을 것 = 커플이 없을 것
2. 의미있는 체험이 될 것 = 맛있는 거 먹는 것 이상의 경험?
3. 공주 취향의 방은 X = 커플이 눈에 띄지 않을 것
요약하자면 그냥 조용히 쉬다가 오자 였죠
뭐 암튼 사진 나갑니다
운전을 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가면서 찍은 사진은 이거 한장뿐..
산 전체를 눈이 하얗게 덮었네요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일단 허브 아일랜드네요
허브 아일랜드가 유명하길래 와봄
건물이 으리하네요
당연히 허브 관련 제품들도 팔고..
사실 이런 거 보다는 직접 뜯어 먹어 볼 수 있는 허브 이런 걸 기대했는데..
남자 혼자 와서 해당 사항 없어 보여 나갔습니다.
산타 경비 두명이 지키고 있는 허브 식물 박물관
드디어 제가 원하는 분위기가 나왔네요
이런게 허브 아일랜드다운거지 쩝..
허브 냄새 가득한 공간이지만 한적하네요
물론 허브를 직접 뜯어 먹진 않았습니다.
허브 중 제일 흔해 빠진 로즈마리
동네 꽃집에 가도 있는 로즈마리
듣도 보도 못한 허브들이 참 많더군요
사실 식물에 문외한 이라서 사진을 더 찍진 않았습니다.
가만보니 이건 허브가 아닐 수도 있겠군요
커플들이 사랑을 속삭여놓은 쪽지가 달린 장소
저한테는 해당 사항은 없습니다만..
징그럽게도 많이 속삭여놓았더군요
남산의 그것은 새발의 피였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속 확장 중..
확 비나 와버려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산타마을
사진찍는 거 말고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집1
사진찍는 거 말고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집2
위에는 굳이 언급 안했지만 아무거에나 다 허브를 넣습니다
허브빵은 기본이고 허브 소금 등 허브 허브 허브 허브...
옛날 느낌 물씬 나는 길거리도 조성이 되어 있더군요
역시나 여기도 허브 글자는 빠지지 않습니다.
공상, 순정, 사랑
소설, 무협, 대본
그 옆에 옥이상회에선 옛날 문방구 앞에서 즐겨먹던 군것질 거리들이 많더군요
연탄불도 2~3개 놔두어주었으면 더 좋을 뻔
아로마테라피 이런건 차마 남자 혼자 갈 순 없어서
이만 퇴장
오늘 묶을 펜션에 도착하였습니다.
외쿡인 이주 노동자 숙소 느낌이 나네요
저 비닐 하우스는 직원 식당이 아니고..
바베큐장이라고 하네요
아직 혼자 고기 구워먹을 솔로 레벨이 아니라서 패스
펜션 부지가 굉장히 넓은 편입니다.
여기 직원분들은 카트를 타고 이동을 하시더군요
펜션 놀러가기전 블로그 같은거 찾아 보니 여대생 단체환영회?
이런 것도 있던데 때마침 제가 간 날은 여대생따윈 없었음
너무 정직하게 생긴 목욕장
건물 이름도 목욕장
목욕장 입장
7,000원이면 비싼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흔해 빠진 동네 목욕탕과 다른 점이라면 찜가마가 있습니다
바닥도 무슨 해초 뭐시기라는데 감촉이 색다르네요
(남탕이지만 혹시 몰라서 탕을 찍지는 않았습니다)
문을 열면 간단하게 찜가마를 이용할 수 있네요
안에서 남자끼리? 이상한 짓을 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한 건지
엿보는 구멍이 있습니다
두 사람 눕기 좋게 자리가 깔린 곳도 있더군요
엿보는 구멍이 있을 법 합니다
다시 숙소로 이동 중에 찍은 사진
가마 전문이군요
뭔가 토속적이지만 정작 가마는 핀란드식인듯?
펜션 외에도 가마촌이 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당일치기 또는 야간에 오시는 분들은 가마만 이용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이유는 맨 마지막에 설명...
걷다 보면 한적한 그냥 시골 동네 느낌
하지만 엄연히 펜션 부지 입니다.
찜가마를 직접 장작으로 때는 방식이다 보니
가마들마다 장작이 그득그득합니다.
303호 입성
참고로 오늘 묵을 곳도 아니고 펜션방도 아닙니다.
문을 열면 개인 찜가마를 이용할 수 있지요
아까 목욕장에서 굳이 찜가마를 이용 안 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찜가마인데 나름 구색을 갖춰놓은 느낌
전화기는 무언가 필요하거나 긴급할때 사용하는 듯 합니다.
개인 찜가마 천정샷
황토로 전부 지었다고 합니다.
솔나무도 한켠에 있습니다
뭐 이런저런 용도가 있을 듯 싶네요
수건 두장과 찜질복 두벌...
혼자라서 한벌만 필요한데 정말 혼자만 올 줄 모르셨나봅니다.
샤워실이랑 화장실도 함께 있더군요
이럴거면 목욕탕을 들리지 말걸...
한가롭게 즐기는 여유
저온 찜가마라서 막 뜨겁고 하진 않습니다
바닥에 있는 저게 무슨 해초 말린 걸로 엮은 거라던데
물을 뿌리면 온도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금방 잠들어버려서 사진은 일단 여기까지...
한타임 이용이 12시간이라서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숙박은 괜히 한 느낌...
낮에 놀다가 밤에 그냥 찜가마 12시간 끊으면 굳이 숙박이 필요없건만...
참고로 찜가마가 메인이다 보니 펜션은 그냥 콘도? 수준이라
굳이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잠은 실컷 자고 온 것 같네요
이상 마칩니다.
다음에 여행 갈 땐 친구라도 좀 데려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