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사연들 읽으면서 저와 비슷한사연들도 있고해서 제경험담과 느낀점 몇자적어보네요저는 이제26살된 남자구요 전 지금 전여자친구를 다시 잡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주변에서는 어리석다, 바보같이 등 말을 하지만 놓치고 나서 엄청난 후회들을 한적이있는지라 최선을 다할수밖에없네요만약 만나게 된다면 나이도있는지라 끝까지 가고싶은마음에 조심스럽게 차근차근 기다려주고있습니다저와 제 전여자친구는 24살때 처음만나 급작스럽게 사귀게 되었지요그 당시에는 둘다 공부를 하고있던지라 예민하기도 했었고 전 여자친구의 가정환경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었어요전 그걸 알고있었기에 많은걸 바라지도 않았고 그냥 제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오 고마운마음에 모든것 이해해주었었죠하지만 전 여자친구는 이런 제가 만족하지 못했어요 그 이유는 제가 철없는 어린애로만 보였던거죠미래의 대한 꿈, 앞으로의 계획 그런것조차 없었고 그냥세월아하던 저였거든요그에는 자신이 보고 배우고 앞으로 자신을 책임져줄사람을 원했던거였나봐요 단지, 이해만 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아닌...그렇게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었고 오히려 조금씩 제가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제 스스로도 좀 지쳤다고 생각하여 관심을 덜 가져주고 그녀를 위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진않고 바뀌고있다,바뀌지않았냐이런 쓸모없는 말만 반복했어요. 이런 제 모습에 지쳤는지 마지막 이별통보를 하더군요저는 어느때나 마찬가지로 바뀌겠다 내가 정말좋아하는거 모르냐 이런말로만 붙잡으려 했어요이런제가 불쌍했는지 그럼시간을 달라고하더라구요 전 시간을 주겠다했지요시간주겠다던 전 그사이에도 계속 연락을했고 제가 원하는 대답을 재촉했죠그러면서 우린서로 언성이 높아지며 마지막싸움에 할말못할말 다해가며 그렇게 끝이났었습니다제가 어리석었던거죠 어리고 급한마음에 그러면 안됐는데...그렇게 우린 서로 연락을 할 수없었고 전 늘 그랬던것처럼 또 후회했지만 이젠 정말 돌아갈수가 없었어요.전 잊어버렸다며 일도 하면서 정말 바쁘게생활하고 서로 다른사람을 만나면서 서로를 잊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여자를 만나도 좋지않거나 자꾸 전여자친구가 생각이났어요제 자신도 너무 익숙해져있었고 만날때는 그렇게 변하지도않던 모습이 슬슬 변해가고있었던겁니다전 그러면서 전여자친구가 제가 만나는 여자의 기준점이되어버린거였어요 이러면서 생각하려하지 않아도자연스럽게 생각이나고 보고싶어졌지만 보러갈수가 없었어요전 여자친구에게는 이미 다른사람이 있었기때문이죠 들려오는 얘기로는 그 남자와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있었다고하더라구요.그렇게 저희는 1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한번 보고싶은 마음에 연락을 했더니 보기를 꺼려하더라구요지금 남자친구에게 속이기 싫다면서...그 말이 맞는말이죠뭐..그렇게 몇번 끈질기게 구애하니 만나주더라구요 서로 어색 할 줄알았던 저희는 그냥 편하게 지내왔던얘기 남자친구얘기 등 꽤 많은 얘기를 주고받았어요 그렇게 헤어지고 며칠 뒤 만남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하더군요.이유는 자신은 늘 우선순위로 생각했지만 남자친구는 친구들도 너무좋아하고 자신이 우선시 되고싶었지만 항상 2순위로 느꼈다고.헤어진지는 이제 한달다되가지만 마음정리를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인지 많이 예민해하고 툴툴대고 화내고있네요..그러면서 전 오히려 기회라 생각하고 이번에 놓치면 정말 다시는 기회가 오지않을거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기다려주고 챙기고있습니다마음표현은 한 상태구요 계속 친구처럼 일끝나고 만나서 차도마시고 밥도먹고 필요한게 있으면 먼저 제가 챙겨주고 하고있지만 조심스러운이유는이전에 제가 보여줬던모습을 보여주면 돌아오지않을테니 그 동안 제가 얼마나 변했는지 지금 어떤마음인지 보여주고있습니다전 여자친구의 의사는 지금은 no라고 하더군요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다라면서요저는 이 상황을 지금 당장으로만 보는게아닌 좀 더 앞을 보고 더 노력하려합니다 단1%의 가능성이 있다면 해봐야하지않나요?수학적으로 생각한다면 나머지 99%의 불가능성때문에 안하는게 맞지만 사랑은 수학이아니잖아요1+1이 2가아닌 3이될수있고 0이될수있는 그런게 사랑이라고 생각드네요예전같았으면 내가 이렇게해줬는데 넌 이렇게밖에 못해줘?라며 징징거렸겠죠, 정말 제가 간절히 원하기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제가 좋아서 표현하는데 그거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한다라는 생각이 없어졌네요 진심을 다해 표현하고있으니까요사랑이 진심으로 다가가게 되면 숫자의 개념이 없어지나봅니다 제가 지금 이 노력 꼭 이룰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아...그리고 저 글쓴이처럼 후회하지않게 옆에 있으신분들께 최대한 많이 노력하세요 그대신 그 노력에 대해 보상을 원하시진 마시고요보상을 원하는 순간 힘들어지는건 독자님들뿐이에요 원하는만큼의 대가가없으니 지칠테구요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나길 원하시는 분들은꼭 후회라는 단어를 그 순간은 잊고 사랑하시는분을 얻기위해 노력하면 꼭 얻지 못하여도 원망이아닌 추억으로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그리고 브라운아이드소울-그런사람이기를 이노래들으시면서 위로받으세요 전 이노래로 위로 많이받네요후
헤어진연인이 만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