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6세)딸(3세)아들(1세) 이렇게 아이 셋과 자영업을 하는 남편(38세)과 조그마한 아파트에서 그럭저럭 돈걱정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일찍이 조실부모하고 두분의 누나와 결혼전까지 같이 살았고 큰누나작은누나는 당연히 남편의 부모가 되어주었죠.
12월초 작은누나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와서 작은자형이 2주일째 행불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내용인 즉,
2001년 한창 찜질방이 뜰 때 작은자형이 돈(약7천만원)을 빌려서 찜질방을 운영하였습니다. 2001년2002년은 약간의 원금과 이자와 4인가족 생활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2003년 봄 근처에 2배나 큰 찜질방이 생기면서 적자가 나기시작 했고 대출금과 이자 생활을 하기위해 쉽게 카드에 손을 댔다고 합니다. 그래서 빨리 찜질방을 정리하고 그 돈으로 빚 같을생각에 주위에 아주 친한사람 말만믿고 금방 큰돈을 벌수 있다는 말에 동업비슷하게 다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이 사람은 작은누네네가 찜질방을 정리하고 남은 돈을 노리고 사기를 친거죠. 한달가량 다방을 운영하면서 작은자형을 이리꼬시고 저리꼬시고해서 돈을 투자하게 만들어 놓고 사채까지 사용하게 한다음 도망가버렸습니다.
작은자형은 이사람을 잡는다고 11월말 나가버리곤 지금은 연락만 간혹 오는 상황입니다.
작은누나는 임대아파트에서 딸(중3)딸(초5)과 각종빚에 시달리다 못해 저희에게 전화가 온겁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에게 의견을 듣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부부는 찜질방을 시작할때부터 우려를 하면서 만날때나 전화할때마다 카드,사채는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얼마나 일렀는데 들렁 카드에다 사채까지 갈때까지 다가고 난후 우리에게 연락이오면 우리보고 어떡하란 말인가 싶어요. 지금 들어난 빚만해도 1억이 넘습니다.
거기에 큰누나 돈 3500만원도 있고요.
그래서 우리부부는 작은누나를 일단 간단한 짐만 챙겨서 저희집에 데리고 와서 두딸을 교육시킬려면 작은누나도 잠수를 타고 식당에서 먹고자면서 월100만원 벌어서 아이들 학비주고 나머진 저축해서 한3~5년정도 잡고 열심히 일하는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큰아버지네로 보내고 아니면 작은자형 형제가 7남매니까 어거지로 맞기라고 했죠. 아버지도 나 몰라라 하는데 왜 작은누나 혼자 다 지고갈려고 하느냐고 했죠. 작은누나는 안절부절 못하면서 도저히 잠수는 못타겠다고 하더군요.
할수없이 다시 작은누나집으로 데려다 주면서 다시는 안볼테니 연락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말까지 나오게 된 것은 없으면 거지처럼 살 생각은 안하고 이때까지 살아온것처럼 살려고 하는 작은누나의 언행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저의 남편은 작은누나가 생활고에 시달릴까봐서 볼때마다 몇만원부터 몇십만원을 주고있습니다.
전 도저히 그 꼴을 볼 수가 없겠어요. 없으면 없는데로 열심히 일할생각은 않고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 넋놓고 될데로 되라지 식으로 나오니까 화가 나서 미치 겠습니다.
괴로워하는남편을 어쩜좋겠어요.
전33세의 결혼6년차 주부입니다.
딸(6세)딸(3세)아들(1세) 이렇게 아이 셋과 자영업을 하는 남편(38세)과 조그마한 아파트에서 그럭저럭 돈걱정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일찍이 조실부모하고 두분의 누나와 결혼전까지 같이 살았고 큰누나작은누나는 당연히 남편의 부모가 되어주었죠.
12월초 작은누나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와서 작은자형이 2주일째 행불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내용인 즉,
2001년 한창 찜질방이 뜰 때 작은자형이 돈(약7천만원)을 빌려서 찜질방을 운영하였습니다. 2001년2002년은 약간의 원금과 이자와 4인가족 생활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2003년 봄 근처에 2배나 큰 찜질방이 생기면서 적자가 나기시작 했고 대출금과 이자 생활을 하기위해 쉽게 카드에 손을 댔다고 합니다. 그래서 빨리 찜질방을 정리하고 그 돈으로 빚 같을생각에 주위에 아주 친한사람 말만믿고 금방 큰돈을 벌수 있다는 말에 동업비슷하게 다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이 사람은 작은누네네가 찜질방을 정리하고 남은 돈을 노리고 사기를 친거죠. 한달가량 다방을 운영하면서 작은자형을 이리꼬시고 저리꼬시고해서 돈을 투자하게 만들어 놓고 사채까지 사용하게 한다음 도망가버렸습니다.
작은자형은 이사람을 잡는다고 11월말 나가버리곤 지금은 연락만 간혹 오는 상황입니다.
작은누나는 임대아파트에서 딸(중3)딸(초5)과 각종빚에 시달리다 못해 저희에게 전화가 온겁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에게 의견을 듣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부부는 찜질방을 시작할때부터 우려를 하면서 만날때나 전화할때마다 카드,사채는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얼마나 일렀는데 들렁 카드에다 사채까지 갈때까지 다가고 난후 우리에게 연락이오면 우리보고 어떡하란 말인가 싶어요. 지금 들어난 빚만해도 1억이 넘습니다.
거기에 큰누나 돈 3500만원도 있고요.
그래서 우리부부는 작은누나를 일단 간단한 짐만 챙겨서 저희집에 데리고 와서 두딸을 교육시킬려면 작은누나도 잠수를 타고 식당에서 먹고자면서 월100만원 벌어서 아이들 학비주고 나머진 저축해서 한3~5년정도 잡고 열심히 일하는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큰아버지네로 보내고 아니면 작은자형 형제가 7남매니까 어거지로 맞기라고 했죠. 아버지도 나 몰라라 하는데 왜 작은누나 혼자 다 지고갈려고 하느냐고 했죠. 작은누나는 안절부절 못하면서 도저히 잠수는 못타겠다고 하더군요.
할수없이 다시 작은누나집으로 데려다 주면서 다시는 안볼테니 연락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말까지 나오게 된 것은 없으면 거지처럼 살 생각은 안하고 이때까지 살아온것처럼 살려고 하는 작은누나의 언행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저의 남편은 작은누나가 생활고에 시달릴까봐서 볼때마다 몇만원부터 몇십만원을 주고있습니다.
전 도저히 그 꼴을 볼 수가 없겠어요. 없으면 없는데로 열심히 일할생각은 않고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 넋놓고 될데로 되라지 식으로 나오니까 화가 나서 미치 겠습니다.
전 남편에게 작은누나 도울생각이면 협의이혼서류에 도장찍을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저의 남편은 지금 너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아직 못다한 말이 많은데...
저희 부부 어쩜 좋겠어요. 정말 많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