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가 길어질수도 있는데 밑에 요약할게요~
저와 한고양이와의 첫 만남은 집 현관앞이였어요...
길냥이의 눈빛이 예전 5년키웠던 고양이의 눈빛과 너무 닮아서
강아지가 있지만 하룻밤만 재우고 씻겨주자란 심정으로 데려왔다가
다시 내보내 비맞고 쓰레기통 뒤지며 지낼걸 생각하니 맘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강아지와 고양이와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길냥이 같지 않게 바로 모래화장실도 잘 쓰고 적응을 잘하는 냥이가 예뻐서 데리고있다보니
어느순간부터 밥을 엄청 많이 먹더라구요 알고보니 임신을 한상태여서 절 선택했나봐요
2달뒤에 딱 5마리의 꼬물이들을 잘 나아주고 모두 건강해서 분양을 하였습니다.
전부 지인들에게 분양을 하였는데
남아인지 여아인지 정확하게 분별해 분양하기위해 급하게 가까운 동물병원을 찾았어요
그때 의사선생님이 봐주시더니 전부 여아라면서 발톱도 다깎아주시고 그냥 가라고 하시는말에
감사해서 전 냥이와 제가 키우는 한마리의 꼬물이를 그 병원에 등록하였어요...
(지금은 그 병원의사선생님께 너무 속상하네요......)
그 아이들이 벌써 커서 중성화를 할 시기가 되었더라구요...
제 아이 둘다 여아에 중성화를 시키려고보니 돈이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싸게 해주신다고해서 감사하다면서 냥이의 꼬물이를 분양받은 친구 A양도 여기서 하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3차까지 예방접종을 끝내놓고 아직 중성화 날짜를 못잡은 상태였는데
친구가 워낙 바빠서 자기 먼저 혼자 제가 추천한 병원에가서 시켰더라구요
거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강아지는 키워봤지만 고양이는 제가 분양한 꼬물이 처음이였던 제 친구가
중성화수술을 하기전 준비해야하거나 알아둬야할것이 있냐고 물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그냥 그때 오시면 된다고 했다더라구요....
그래서 밥이며 물이며 잘 먹다가 데리고 가서 바로 수술하고 2시간뒤에 데리러 오라하셨답니다.
그리고 갔는데 입원장 안에 놓여진 마취덜풀린 꼬물이는 벽에 똥칠이 되어있었고 꼬물이한테도 묻어있었고,
수술부위는 피가 계속 조금씩 나왔는지 피가 수술한 주변에 많이 묻어있었나봐요..
그런애를 들어다가 주면서 일주일 뒤에 오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친구가 여기 좀 닦아줘야하는거 아니냐고했더니 그냥 가도 괜찮다고 하셨고
붕대같은거 감아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원래 안싸매는게 제일 빨리 아문다고 하셨대요...
그래서 카라같은거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었는데하실거냐고 카라는 얼마라고 말씀을 그때서야 하셨답니다...
그러시면서 얘가 자기 할켰다고 손을 보여주시면서 이제부터 얘는 무조건 마취하고 할거라고 말씀하셨더라구요
친구는 엄청죄송하면서도 걱정이 되서 저에게 연락해서 이런얘기들을 하였고
전 괜찮을거라구 그분이 좀 고양이를 많이 안다뤄보신것같아서 서투신것뿐이실거고
고양이 상처는 오래가는데 할켰으니 짜증이 좀 나셔서 제대로 설명을 안해주신거같다구 우선 지켜보자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고양이의 상처는 자궁양 쪽이 딱딱해져가고 뽈록 튀어나오고 곪은거같아보이길래
친구가 걱정되서 사진찍어 의사선생님께 보내드렸더라구요
근데 답이 괜찮은거같다는 답장이 오셨대요...
그뒤로도 친구는 걱정이되서 오라고 한날이 아닌데 한번 데리고 갔더라구요
갔는데 의사선생님을 엄청 경계하는 꼬물이를 의사선생님이 자기가 진료볼수있게 올려놔달라고 하셔서
올려놨더니 꼬리를 들고 상처부위를 보시려다가 발버둥치니 이상황에서는 진료 볼수없다고 하시면서
실밥 안풀린거같으니 괜찮다고 연고 발라주라면서 진료비며 연고비 내고 가라하셔서 주고 나왔답니다.
나와서 아무래도 걱정이 너무 된 친구는 원래 다니던 병원에가서 진료봐달라고 했나봐요
진료결과 실밥 풀리고 속에 자궁에 염증생겨서 새로 치료비를 7만원내고 진료를 계속 받았나봐요
그뒤 어제 저한테 메신져로 친구가 연락이 왔어요 토론토에서 하지말라고...
봉합한거 방금 다 봤는데 엉망이래요...
결국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재수술을 했다더라구요..
혈액검사도 안하고 애 어떤 알러지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해버려서 염증생긴것같다고..
피부조직 걷어내고 다 봤는데 녹색실로 속에 봉합해놓고 위에 겉은 검정실로 해놨는데
녹색실이 엉망이여서 자궁에 문제가 생겼다드라구요....
피부 덮는것도 해야하고 해서 또 30만원이 들어갔대요
그래서 제가 토론토가서 수술비라도 다시 돌려받자고 했는데 친구는 꼬물이만 괜찮으면 된다고 말렸었어요..
그래서 미안하다면서 지켜보자고 했는데 수술결과 복막위까지 염증이있어서 복막위에 염증도 걷어내고
의사선생님도 지금 장담을 못하신다고 하네요...
복막에 염증치료를 하는데 이게지금 발견된 균 죽이는 약을 쓰는중이지만 우리가 모르는 균이 발생할수도있어서
좀 장기적인 싸움이 될수있다고.....
지금 속에 염증 고름 빼내는 관을 넣어놓은 상태에요....
제가 어떻게 해줘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다신 그 의사선생님을 보기싫다고 하는데
여기서 꼬물이가 바로 건강해지면 좋겠지만... 지금 일하는애가 매일 꼬물이 병원 다니고 있고....
이래저래 미안하고 의사선생님한테 화가나고..... ㅠ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글이 너무 많았네요... 요약을 해드리면.....
1. 친구가 고양이 중성화를 제가 추천한 병원에서 했습니다.
2. 중성화 수술 전 유의해야할 점을 물어봤는데 그냥 오시면 된다고 했습니다.
3. 변과 피가 묻어있는 채로 붕대나 캡도 없이 주시면서 실밥풀때 오라고 하셨습니다.
4. 상태가 안좋은거같아서 사진찍어 보냈더니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5. 아무래도 안좋은거같아서 찾아갔더니 꼬리들고 진료보시다 할퀴니까 이러면 진료 못하신다면서
실밥 안풀렸으니까 괜찮다고만 하시면서 연고발라주라면서 진료비와 연고비를 청구하시길래 내고 나왓습니다.
6. 걱정된 친구는 원래 다니던 병원을 데리고가서 진료를 한결과 염증도 있고 실밥도 풀렸다해서 새로 치료를 매일
받으러 다니면서 속이 걱정되는데 염증이 좀 딱딱해져야 볼수있다고 해서 자세하게 보기 위해 날짜를 잡았습니다.
7. 피부조직 걷어내고 본결과 복막위에도 염증이 있고, 봉합도 속봉합이 듬성듬성 되어있었습니다.
8. 결국 30만원을 더 내고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9. 아직도 치료받는 중인데 장기적인 치료가 될수도 있다면서 장담을 못하셨다고 합니다.
* 피부조직걷어내고 찍은 사진, 곯았을때 사진, 진료기록, 영수증 다있는 상태에요...
< 이사진은 수술 직히 마취 덜 풀린 상태에서 데리고 와 뻗어있는 모습이에요....>
< 이사진은 피 자기가 다 그루밍하고 난 붓는 중인 둘째날 사진이에요.. >
다른사진들은 보기가 그러실것 같아서 안올렸어요/...... ㅠ
이건 후관리 문제도 아니였고 수술의 잘못이며, 전 후 숙지해야할 상황도 물어봐도 알려주시지 않은 것인데....
꼬물이가 너무 고생하네요..... 저도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고, 걱정되고... 화도 나요....
어떻게 하는게 옳은것인지 피해에 대해서 보상은 받을수 있는것인지..... 혹시 조언해주실수 있는 집사님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당산 근처 집사님들 ...... 피해보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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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병원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래서 병원이름을 적고싶지만..
병원을 상대로 명예훼손 문제는 참 예민한 부분이라 병원이름 못썼네요.
당산 근처분들 정말 동물병원 잘 알아보고 가세요 ㅠ
그리고 지금 과실이 너무 많은 그 의사분께 자신의 과실에 의한 책임을
조금이라도 지게 하고싶은 맘입니다.. 다시는 이런과실 하시지 않으시게....
어떤 분도 그병원에서 중성화시키다가....냥이 한마리 별이 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생명을 어떤걸로 보상할수 있을까요................알아서 피했어야 했는데... ㅠ
정말 도움주실수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정말 감사할것같아요..... ㅠㅠ
지금 현재 꼬물이는 병원을 하루에 두번씩 다니고 있으며
가장 쎈약까지 먹이고 경과보는중이라네요...
이번에 차도가 없으면 또 개복해야한다고 합니다.....
몇번의 마취와 큰 수술들을 견디기에는 꼬물이가 아직 면역력이 많지 않은데 ㅠ
꼭 도와주세요!!!!
동물병원과실...어떻게해야할지 조언 꼭꼭 부탁드려요...!!!!
얘기가 길어질수도 있는데 밑에 요약할게요~ 저와 한고양이와의 첫 만남은 집 현관앞이였어요... 길냥이의 눈빛이 예전 5년키웠던 고양이의 눈빛과 너무 닮아서 강아지가 있지만 하룻밤만 재우고 씻겨주자란 심정으로 데려왔다가 다시 내보내 비맞고 쓰레기통 뒤지며 지낼걸 생각하니 맘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강아지와 고양이와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길냥이 같지 않게 바로 모래화장실도 잘 쓰고 적응을 잘하는 냥이가 예뻐서 데리고있다보니 어느순간부터 밥을 엄청 많이 먹더라구요 알고보니 임신을 한상태여서 절 선택했나봐요 2달뒤에 딱 5마리의 꼬물이들을 잘 나아주고 모두 건강해서 분양을 하였습니다. 전부 지인들에게 분양을 하였는데 남아인지 여아인지 정확하게 분별해 분양하기위해 급하게 가까운 동물병원을 찾았어요 그때 의사선생님이 봐주시더니 전부 여아라면서 발톱도 다깎아주시고 그냥 가라고 하시는말에 감사해서 전 냥이와 제가 키우는 한마리의 꼬물이를 그 병원에 등록하였어요... (지금은 그 병원의사선생님께 너무 속상하네요......) 그 아이들이 벌써 커서 중성화를 할 시기가 되었더라구요... 제 아이 둘다 여아에 중성화를 시키려고보니 돈이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싸게 해주신다고해서 감사하다면서 냥이의 꼬물이를 분양받은 친구 A양도 여기서 하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3차까지 예방접종을 끝내놓고 아직 중성화 날짜를 못잡은 상태였는데 친구가 워낙 바빠서 자기 먼저 혼자 제가 추천한 병원에가서 시켰더라구요 거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강아지는 키워봤지만 고양이는 제가 분양한 꼬물이 처음이였던 제 친구가 중성화수술을 하기전 준비해야하거나 알아둬야할것이 있냐고 물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그냥 그때 오시면 된다고 했다더라구요.... 그래서 밥이며 물이며 잘 먹다가 데리고 가서 바로 수술하고 2시간뒤에 데리러 오라하셨답니다. 그리고 갔는데 입원장 안에 놓여진 마취덜풀린 꼬물이는 벽에 똥칠이 되어있었고 꼬물이한테도 묻어있었고, 수술부위는 피가 계속 조금씩 나왔는지 피가 수술한 주변에 많이 묻어있었나봐요.. 그런애를 들어다가 주면서 일주일 뒤에 오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친구가 여기 좀 닦아줘야하는거 아니냐고했더니 그냥 가도 괜찮다고 하셨고 붕대같은거 감아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원래 안싸매는게 제일 빨리 아문다고 하셨대요... 그래서 카라같은거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었는데하실거냐고 카라는 얼마라고 말씀을 그때서야 하셨답니다... 그러시면서 얘가 자기 할켰다고 손을 보여주시면서 이제부터 얘는 무조건 마취하고 할거라고 말씀하셨더라구요 친구는 엄청죄송하면서도 걱정이 되서 저에게 연락해서 이런얘기들을 하였고 전 괜찮을거라구 그분이 좀 고양이를 많이 안다뤄보신것같아서 서투신것뿐이실거고 고양이 상처는 오래가는데 할켰으니 짜증이 좀 나셔서 제대로 설명을 안해주신거같다구 우선 지켜보자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고양이의 상처는 자궁양 쪽이 딱딱해져가고 뽈록 튀어나오고 곪은거같아보이길래 친구가 걱정되서 사진찍어 의사선생님께 보내드렸더라구요 근데 답이 괜찮은거같다는 답장이 오셨대요... 그뒤로도 친구는 걱정이되서 오라고 한날이 아닌데 한번 데리고 갔더라구요 갔는데 의사선생님을 엄청 경계하는 꼬물이를 의사선생님이 자기가 진료볼수있게 올려놔달라고 하셔서 올려놨더니 꼬리를 들고 상처부위를 보시려다가 발버둥치니 이상황에서는 진료 볼수없다고 하시면서 실밥 안풀린거같으니 괜찮다고 연고 발라주라면서 진료비며 연고비 내고 가라하셔서 주고 나왔답니다. 나와서 아무래도 걱정이 너무 된 친구는 원래 다니던 병원에가서 진료봐달라고 했나봐요 진료결과 실밥 풀리고 속에 자궁에 염증생겨서 새로 치료비를 7만원내고 진료를 계속 받았나봐요 그뒤 어제 저한테 메신져로 친구가 연락이 왔어요 토론토에서 하지말라고... 봉합한거 방금 다 봤는데 엉망이래요... 결국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재수술을 했다더라구요.. 혈액검사도 안하고 애 어떤 알러지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해버려서 염증생긴것같다고.. 피부조직 걷어내고 다 봤는데 녹색실로 속에 봉합해놓고 위에 겉은 검정실로 해놨는데 녹색실이 엉망이여서 자궁에 문제가 생겼다드라구요.... 피부 덮는것도 해야하고 해서 또 30만원이 들어갔대요 그래서 제가 토론토가서 수술비라도 다시 돌려받자고 했는데 친구는 꼬물이만 괜찮으면 된다고 말렸었어요.. 그래서 미안하다면서 지켜보자고 했는데 수술결과 복막위까지 염증이있어서 복막위에 염증도 걷어내고 의사선생님도 지금 장담을 못하신다고 하네요... 복막에 염증치료를 하는데 이게지금 발견된 균 죽이는 약을 쓰는중이지만 우리가 모르는 균이 발생할수도있어서 좀 장기적인 싸움이 될수있다고..... 지금 속에 염증 고름 빼내는 관을 넣어놓은 상태에요.... 제가 어떻게 해줘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다신 그 의사선생님을 보기싫다고 하는데 여기서 꼬물이가 바로 건강해지면 좋겠지만... 지금 일하는애가 매일 꼬물이 병원 다니고 있고.... 이래저래 미안하고 의사선생님한테 화가나고..... ㅠ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안녕하세요 전 네이트판을 눈팅만하다가 글은 처음 쓰게된 고양이 집사에요....
글이 너무 많았네요... 요약을 해드리면..... 1. 친구가 고양이 중성화를 제가 추천한 병원에서 했습니다. 2. 중성화 수술 전 유의해야할 점을 물어봤는데 그냥 오시면 된다고 했습니다. 3. 변과 피가 묻어있는 채로 붕대나 캡도 없이 주시면서 실밥풀때 오라고 하셨습니다. 4. 상태가 안좋은거같아서 사진찍어 보냈더니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5. 아무래도 안좋은거같아서 찾아갔더니 꼬리들고 진료보시다 할퀴니까 이러면 진료 못하신다면서 실밥 안풀렸으니까 괜찮다고만 하시면서 연고발라주라면서 진료비와 연고비를 청구하시길래 내고 나왓습니다. 6. 걱정된 친구는 원래 다니던 병원을 데리고가서 진료를 한결과 염증도 있고 실밥도 풀렸다해서 새로 치료를 매일 받으러 다니면서 속이 걱정되는데 염증이 좀 딱딱해져야 볼수있다고 해서 자세하게 보기 위해 날짜를 잡았습니다. 7. 피부조직 걷어내고 본결과 복막위에도 염증이 있고, 봉합도 속봉합이 듬성듬성 되어있었습니다. 8. 결국 30만원을 더 내고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9. 아직도 치료받는 중인데 장기적인 치료가 될수도 있다면서 장담을 못하셨다고 합니다. * 피부조직걷어내고 찍은 사진, 곯았을때 사진, 진료기록, 영수증 다있는 상태에요...
< 이사진은 수술 직히 마취 덜 풀린 상태에서 데리고 와 뻗어있는 모습이에요....>
< 이사진은 피 자기가 다 그루밍하고 난 붓는 중인 둘째날 사진이에요.. > 다른사진들은 보기가 그러실것 같아서 안올렸어요/...... ㅠ 이건 후관리 문제도 아니였고 수술의 잘못이며, 전 후 숙지해야할 상황도 물어봐도 알려주시지 않은 것인데.... 꼬물이가 너무 고생하네요..... 저도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고, 걱정되고... 화도 나요.... 어떻게 하는게 옳은것인지 피해에 대해서 보상은 받을수 있는것인지..... 혹시 조언해주실수 있는 집사님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당산 근처 집사님들 ...... 피해보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 사실 그 병원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래서 병원이름을 적고싶지만.. 병원을 상대로 명예훼손 문제는 참 예민한 부분이라 병원이름 못썼네요. 당산 근처분들 정말 동물병원 잘 알아보고 가세요 ㅠ 그리고 지금 과실이 너무 많은 그 의사분께 자신의 과실에 의한 책임을 조금이라도 지게 하고싶은 맘입니다.. 다시는 이런과실 하시지 않으시게.... 어떤 분도 그병원에서 중성화시키다가....냥이 한마리 별이 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생명을 어떤걸로 보상할수 있을까요................알아서 피했어야 했는데... ㅠ 정말 도움주실수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정말 감사할것같아요..... ㅠㅠ 지금 현재 꼬물이는 병원을 하루에 두번씩 다니고 있으며 가장 쎈약까지 먹이고 경과보는중이라네요... 이번에 차도가 없으면 또 개복해야한다고 합니다..... 몇번의 마취와 큰 수술들을 견디기에는 꼬물이가 아직 면역력이 많지 않은데 ㅠ 꼭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