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에 신고하기 전에 현재 제 상황을 하소연 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상사 얼굴은 보지도 않고, 사직서를 책상에 올려 놓고 아침에 퇴근했습니다. 그 이유는 어제 제가 다른 직원에게 들은 내용이 다른 직원이 보직이 변경되고, 또 다른 직원은 관두라는 퇴사 압력을 받았다는 말이었지요. 저 역시 보직변경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였죠. 사실은 제가 현 직장에 넌더리가 나 사직서를 제출하기 직전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보직이 제가 견딜 수 있는 업무가 변경 된다면 계속 근무를 고려하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제가 사직한 회사는 특수한 공간인데 시 소속의 문화센터이고, 사원규모가 30명 정도가 되며( 실제로 40명 넘는 인원이 필요하나 인건비 부담에 회사에서 덜 뽑은 겁니다. ) 문화재단에서 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곳이지요. 저는 대학 4년제 졸하고, 마케팅 경력2년차 였습니다. 처음에 수습기간은 100만원 월급을 준다고 해서 수긍하고, 받아들였지요. 경력을 뽑았는데도 불구하고 신입으로 취급하더군요. 참았습니다. 오전9시 출근해 오후 9시까지 한달 내 20일 이상 근무하는 조건 모두 참았습니다. 그런데 수습을 한달 남겨둔 시점에서 제게 보직변경을 말하는데, 바로 문화센터 내 음식점의 홀서빙과 찻집 종업원을 말하더군요. 어처구니 없어 바로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런 보직 변경을 내릴 수가 있느냐 하고 따졌더니 회사에서는 필요에 따라 보직변경은 당연한 것이 아니냐? 하면서 제게 말하더군요. 그리고 그 직장에서 내보내고 싶은 직원은 홀서빙으로 보직변경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퇴사 압력을 느껴 바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지요. 노동청에 신고해도 별다른 제재나 그 문화센터에 대한 감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닌 또 다른 누군가가 이 문화센터의 직원으로 뽑혔다가 저와 같은 경우를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알려야 된다고는 생각해 노동청에 신고를 하고, 시청과 도청, 청와대에 민원을 제기 했습니다. 참으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는 이미 사직한 사람으로 이제는 그 문화센터와는 인연이 없는 사람이나 제가 사는 시의 시민이 저와 같은 일을 당할 생각을 하니 분통이 터져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
사무직 직원을 홀서빙으로 보직 변경을 명령하는 회사
노동청에 신고하기 전에 현재 제 상황을 하소연 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상사 얼굴은 보지도 않고, 사직서를 책상에 올려 놓고 아침에 퇴근했습니다.
그 이유는 어제 제가 다른 직원에게 들은 내용이 다른 직원이 보직이 변경되고,
또 다른 직원은 관두라는 퇴사 압력을 받았다는 말이었지요.
저 역시 보직변경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였죠.
사실은 제가 현 직장에 넌더리가 나 사직서를 제출하기 직전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보직이 제가 견딜 수 있는 업무가 변경 된다면 계속 근무를 고려하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제가 사직한 회사는 특수한 공간인데
시 소속의 문화센터이고, 사원규모가 30명 정도가 되며( 실제로 40명 넘는 인원이 필요하나 인건비 부담에 회사에서
덜 뽑은 겁니다. ) 문화재단에서 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곳이지요.
저는 대학 4년제 졸하고, 마케팅 경력2년차 였습니다.
처음에 수습기간은 100만원 월급을 준다고 해서 수긍하고, 받아들였지요.
경력을 뽑았는데도 불구하고 신입으로 취급하더군요.
참았습니다.
오전9시 출근해 오후 9시까지 한달 내 20일 이상 근무하는 조건
모두 참았습니다.
그런데 수습을 한달 남겨둔 시점에서 제게 보직변경을 말하는데,
바로 문화센터 내 음식점의 홀서빙과 찻집 종업원을 말하더군요.
어처구니 없어 바로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런 보직 변경을 내릴 수가 있느냐 하고 따졌더니
회사에서는 필요에 따라 보직변경은 당연한 것이 아니냐? 하면서 제게 말하더군요.
그리고 그 직장에서 내보내고 싶은 직원은 홀서빙으로 보직변경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퇴사 압력을 느껴 바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지요.
노동청에 신고해도 별다른 제재나 그 문화센터에 대한 감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닌 또 다른 누군가가 이 문화센터의 직원으로 뽑혔다가
저와 같은 경우를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알려야 된다고는 생각해
노동청에 신고를 하고, 시청과 도청, 청와대에 민원을 제기 했습니다.
참으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는 이미 사직한 사람으로 이제는 그 문화센터와는 인연이 없는 사람이나
제가 사는 시의 시민이 저와 같은 일을 당할 생각을 하니 분통이 터져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