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군산에 살고 계신분!!!

자취고민녀2014.02.20
조회264


서울생활이 지칩니다.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지방으로 내려가 새로운 일을 구하고 내 생활을 즐기며 살고 싶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것이 아니기에... 뭐랄까

서울이 좋긴 하지만 뭔가 내가 살고 있는 곳으로 느껴지진 않는달까요?

늘 치이는 기분이고. 어딜가나 사람들로 너무 북적거리고. 출/퇴근할 때 전철은 정말...

지옥철을 떠나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ㅜㅜ

 

막연히 떠나고 싶다 이런 기분 보다는, 거주하고자 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남몰래 그 쪽 자취방 금액 등도 알아보고 있는 중이구요.

문제는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제 적성과는 너무도 안맞아서... 지방으로 가게 되면

새로운 분야로 취업하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생판 모르는 초짜는 아니구요~

알바 경력이 있습니다. 뭐...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는 알바라는게 또 문제라면 문제겠지만요.

관심있는 분야는 커피전문점 바리스타 쪽인데, 카페 직원 초봉이 120~130 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집세에 관리비에 교통비, 핸드폰비에 용돈... 120~130 벌어서 살수는 있겠지만, 모을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에휴 ㅠㅠ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 전라도 군산에서 자취하고 계신 분 어디 안계신가요? 조언 좀 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