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취급을..당하고 있어요.

바보곰2014.02.20
조회390
결혼까지 약속을 하고 프로포즈도 성공을 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서로의 집에 가서 인사도 드리고 이제 상견례와 결혼식만 올리면 되는 정도 였는데.
결혼 준비를 하다가 욱하는 마음에 싸우고, 제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해버렸습니다.
이 결혼 접자.. 
나중에 들은 말이지만 여자친구는 카페에서 혼자서 몇 시간 동안을 그렇게 울다가 
울거 다울고 나왔다고 하더군요...
2~3일 쯤 지났을까 ?  전 완전히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그 날도 밖에서 기다리면서 나올 줄 알았지만 한참동안 나오지 않길래 . 저도 나름 화가나서
그냥 돌아가버린 거였는데..
그 후에 매달리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지만 그런거 다 안받아 줍니다..
전화, 문자, 카톡도 다 차단했었는데 .
지금은 카톡은 차단을 풀었지만, 메세지를 보내면은 읽기는하는데  답장은 절대 없습니다.
말 그대로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3일 째 저도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4년을 가까이 만났는데 . .
여자들은 참 무섭네요.. 
하루 아침에 딱 잘라서 없는 사람 취급을 하니...
다시 잘 될수는 없겠죠? 
아니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그냥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말고 다 접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