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주세요! 죽고싶습니다..

?2014.02.20
조회254

안녕하세요 이제 20살이된 여자에요..

정신적 피해보상에 대해 알고싶은데 네이버에서도 제대로된 답변을 받아보지 못했네요..

우리 아버지께서는 2남 8녀 중 일곱번째 장남이신데요.

7번쨰로 태어나신 아들이다보니 할아버지 할머니께 무척 사랑받으며 컸대요.

그시골 작은 왕자? 정도로 아버지를 귀하게 키우셨대요

없는 살림에 다른 고모들은 고무신신어도 아버지는 시장에 가서 사줄만큼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농부셨는데요 그래서 좋은 부지는 아니지만 땅이 좀 있었어요.

근데 유산을 물려주실떄쯤은 그땅이 정말 보잘것 없었거든요.

그래서 고모들은 그 땅보다는 집과 현금으로 유산을 가져가셨어요.

아버지는 땅을 삼촌과 반반으로 나누었고요 ..

그땅이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받으셨는데 제가 18살쯤 되서야 그 밭이 공업단지로 변해서 땅을 어쩔 수 없이 팔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그돈이 꽤 되었어요.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그돈으로 아버지는 새로 짓는 아파트를 분양받았고 가게도 하나 사서 투자식으로 해놓으셨어요.

그런데 고모들이 땅을 팔았다는 이야기를 듣곤, 왜 니 마음대로 돈을 쓰냐. 그게 다 니땅인 줄 아느냐.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돈을 내 놓으라는 식으로 화를 내었습니다.

아버지는 그건 내 유산이었으니 내 소유라며 하셨고. 그때 부터 시작이였던것 같네요.

고모들이 고소장을 보내오고. 집에 찾아와 협박을하고.

욕지거리에 때리는 것은 다반사구요. 심지어 엄마께도 언어폭력을 행사하구요.

집을 어지르는건 이젠 감흥도 없구요. 제 휴대폰까지 아주 박살을 내놨습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도대체 못살겠어요. 내가 내 집에 살면서 이렇게 마음 졸이면서 살아야하나요?

경찰을 불러봤자 그때 뿐이고....

너무 힘들어요.. 제가 아직 어려서 돈문제는 잘모르겠는데요.

 저랑 7살 차이나는 동생도 정말 힘들어 해요.

이문제 때문에 아버지랑 엄마랑도 너무많이 싸우시구요..

힘듬니다.. 제가 할 수 있는일은 없는건가요?

지금도 문을 열라며 쌍놈쌍년들 거리면서 대문을 꽝꽝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