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할 남친에게 가정사정 말하는게 걱정되요

고민고민2014.02.21
조회67,498
몇일만에 베스트글이 되어서 깜짝 놀랐네요.

다들 질타가 많으시네요ㅠㅠ 네.. 이런 질타 받고 반성 좀 하려고 쓴 글이거든요...

그리고 26년 살며 부끄럼없지만 알게모르게 상처 많이 받은 제 마음 이해해 주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펑펑 울었네요..

덕분에 불안하던 마음이 많이 안정된 것 같아요.
장애는 죄가 아니잖아요~ 여태살면서 가졌덤 마음가짐이 결혼이라는 말 앞에 잠시 흔들렸던 것 같아요..

베플님 말대루... 결혼은 현실 이잖아요. 뒷바라지 병원 등등 요즘사람들 생각 못하는거 아니니.. 걱정된거 사실이구요^^

제가 아는 제 남자친구는 다 이해해 줄 사람인데
괜히 제가 설레발 친건가요 ㅎㅎ

조언 감사하구 잘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기조심하세요..

(본문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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