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꽃미남밝혀요ㅜㅜ

여보세혀2008.08.31
조회402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중반의 여성이랍니다허헛;;;

다이케시작하더군요...

될지안될지모르지만 어쨋든 얘기를해보려합니다

 

 

때는 바야흐로.......일지매라는 드라마가유행햇었잖아요..

거기서 박시후씨를 보고 멋잇다고 저한테 팬카페 가입해달라고하네요....

휴.......지금은 좀 멈춘상태지만요...

전에 그.김아중씨랑,주진모씨나온.....

'미녀는괴로워' 영화나왔엇잖습니까...

엄마가 주진모씨보고 또 반해버렷습니다..

저보고하는말 "딸!!!쟈 누구다냐"

(고로 저는 전라도에살아서 사투리를씁니다^^)

그래서 제가 "쟈 주진모인디?"

그러니까 훤칠하니 훈훈하게생겻다네요........

가족끼리모여서 드라마를보면..

잘생긴 배우분들이 한둘씩 꼭 나오잖아요.

그럼 남동생이랑 아빠랑 비교를합니다.ㅋㅋㅋ

그래서 동생이랑 아빠는 엄마랑 되도록이면 드라마나 영화를 같이 보려고안해요^^

참...............우리엄마도 50대가 훌쩍 넘으셧는데....

아직도 학생처럼 꽃미남만 밝히네요 ㅜㅜ

휴..우리엄마 어쩌면 좋나요~~!!!

아 !그리구 저번에 엄마가 말없이 사라진 사건이잇엇는데요....

어떤 잘생긴 가순가 배운가 와서 팬사인회를 햇는데

거기가서 구경을햇다네요...핸드폰도 꺼놓고...

그리구 .,,저보다 잘생긴 배우이름을 더 잘알아요ㅋㅋㅋㅋ

우리엄마가 최고좋아하는 배우가

조인성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거본거또보면서 "어머~ 우리 인성이 멋잇구먼!!"

휴.......어떻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