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1년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집사입니다. 건강하게 잘지내던 저희 고양이가 작년 11월부터 심상치 않은 증상을 보이길래 병원에 데려가니 범백진단을 받았어요 1주일 입원과 함께 혈청주사,수액을 동반한 치료 후 퇴원가능 연락을 받고 아이를 데려왔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완치가 됐다고 아이가 살려는 의지가 강한 것 같다며 축하해 주시길래 이제 앞으로 더 신경쓰고 아프지 않게 잘 보살펴야겠다는 생각으로 많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중 아이가 밥을 먹지 않고, 맛잇는 간식을 줘도 반응이 없으며 하루종일 잠만자고 무기력한 모습에 병이 다 나은것이 아닌지 의심하였고 식욕증진에 효과가 있다는건(황태삶은물,닭삶은물,생식) 뭐든 강제로라도 먹여보려했지만 아이가 거부하여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병원에서 한 피검사 결과는 빈혈이라고 했습니다. 그정도 수치라면 죽었어야했는데, 용케도 잘버티고있다면서 잘 먹이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어 식욕증진 효과가 있는 영양제와 주사처지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밥도 먹지 않고 기력도 떨어져 비틀대는 모습을 보이길래 걱정된 마음에 인터넷 검색을 한 결과 사람이 먹는 철분제로 고양이 빈혈을 잡았다는 글을 보고, 산모나 수유부가 먹는다는 철분제를 구입한 후 강제급여 했습니다. 귀도 발바닥젤리도 잇몸까지도 하얗던 아이가 철분제 급여 후 몇일이 지나자 사료도 잘먹고 장난도 치길래 점점 회복하고있구나,안심했습니다. 그.러.나 점차 회복되어가는 줄로만 알았던 아이에게 사료를 주려고 자는아이를 깨워 불렀는데 어딘가 이상하여 자세히 살펴보니, 눈에눈꼽이 심하게 끼었고, 콧물이 나고, 열이나길래 고양이 감기증상인가 싶어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아이 밥을챙겨주고 회사에 갔다가 돌아왔는데 새로담아준 사료는 먹은 흔적이없고, 물도 입에대지않은 것 같았으며 기력을 회복한 후에는 제가 일끝나고 들어오면 문앞까지 나와 마중하며 반겨주던 아이가 다시 식빵자세로 웅크리고 힘없이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 후에도 식욕은 여전히 부진하여 병원을 다시 찾아 피검사를 다시하였고, 검사결과 다 정상수치로 돌아왔고, 빈혈도 나았지만, 한가지 의심되는건 알부민 글루부민 수치가 복막염 의심 수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확진은 할수없고, 복막염이 아닌 경우에도 있을수 있는 수치라며 병원에선 해줄게 없고 탈수나 체중감소가 더이상 진행되지않게 잘먹이라는 말만들었을뿐 어떻게할 방법을 몰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병원에서 추천해준 바이럴리스 영양제와 철분제 강제급여하고있으며, 밥을안먹는 아이에게 혹시나 약이너무 독하게 작용하거나 밥을 안먹는다고 강제로 입을벌려 먹이거나 하는행동이 아이건강을 더 나쁘게 만드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도움을 얻고자 글을씁니다. 저희아이처럼 범백완치 후에도 잦은 잔병치레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회복시키신 집사님들 혹 계신지요 식욕이 돌아오게 하는 방법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아이를 꼭 살리고 싶어요 어느집사님들에게나 그렇겠지만 많은 의미가 있는 친구입니다.. 4
초보집사입니다..도움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1년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집사입니다.
건강하게 잘지내던 저희 고양이가 작년 11월부터 심상치 않은 증상을 보이길래
병원에 데려가니 범백진단을 받았어요
1주일 입원과 함께 혈청주사,수액을 동반한 치료 후
퇴원가능 연락을 받고 아이를 데려왔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완치가 됐다고 아이가 살려는 의지가 강한 것 같다며 축하해 주시길래
이제 앞으로 더 신경쓰고 아프지 않게 잘 보살펴야겠다는 생각으로 많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중
아이가 밥을 먹지 않고, 맛잇는 간식을 줘도 반응이 없으며 하루종일 잠만자고 무기력한 모습에
병이 다 나은것이 아닌지 의심하였고 식욕증진에 효과가 있다는건(황태삶은물,닭삶은물,생식)
뭐든 강제로라도 먹여보려했지만 아이가 거부하여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병원에서 한 피검사 결과는 빈혈이라고 했습니다. 그정도 수치라면 죽었어야했는데,
용케도 잘버티고있다면서 잘 먹이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어 식욕증진 효과가 있는
영양제와 주사처지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밥도 먹지 않고 기력도 떨어져
비틀대는 모습을 보이길래 걱정된 마음에 인터넷 검색을 한 결과
사람이 먹는 철분제로 고양이 빈혈을 잡았다는 글을 보고, 산모나 수유부가 먹는다는
철분제를 구입한 후 강제급여 했습니다. 귀도 발바닥젤리도 잇몸까지도 하얗던 아이가
철분제 급여 후 몇일이 지나자 사료도 잘먹고 장난도 치길래 점점 회복하고있구나,안심했습니다.
그.러.나 점차 회복되어가는 줄로만 알았던 아이에게 사료를 주려고
자는아이를 깨워 불렀는데 어딘가 이상하여
자세히 살펴보니, 눈에눈꼽이 심하게 끼었고, 콧물이 나고, 열이나길래 고양이 감기증상인가 싶어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아이 밥을챙겨주고 회사에 갔다가 돌아왔는데
새로담아준 사료는 먹은 흔적이없고, 물도 입에대지않은 것 같았으며
기력을 회복한 후에는 제가 일끝나고 들어오면 문앞까지 나와 마중하며 반겨주던 아이가
다시 식빵자세로 웅크리고 힘없이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 후에도 식욕은 여전히 부진하여 병원을 다시 찾아 피검사를 다시하였고,
검사결과 다 정상수치로 돌아왔고, 빈혈도 나았지만, 한가지 의심되는건 알부민 글루부민 수치가
복막염 의심 수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확진은 할수없고, 복막염이 아닌 경우에도 있을수 있는
수치라며 병원에선 해줄게 없고 탈수나 체중감소가 더이상 진행되지않게
잘먹이라는 말만들었을뿐 어떻게할 방법을 몰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병원에서 추천해준 바이럴리스 영양제와 철분제 강제급여하고있으며,
밥을안먹는 아이에게 혹시나 약이너무 독하게 작용하거나
밥을 안먹는다고 강제로 입을벌려 먹이거나 하는행동이 아이건강을 더 나쁘게 만드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도움을 얻고자 글을씁니다.
저희아이처럼 범백완치 후에도 잦은 잔병치레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회복시키신 집사님들 혹 계신지요
식욕이 돌아오게 하는 방법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아이를 꼭 살리고 싶어요 어느집사님들에게나 그렇겠지만 많은 의미가 있는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