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귀찮다

칠팔구십2014.02.21
조회175

읽어주세여제발 댓글도 꼭꼭

 

22살 여자임

이전까지 호감갔던 남자가 생기면 놓친적이 없었음

조금 추파만 던지면 바로 물었음

그런데 어느순간부터인지 진짜 사랑이 아닌거같았음

남자친구라 해도 그냥 마음은 안가는? 그냥 보여주기위한식?

그랬음 진심이 아니였음

 

계속 그 뒤로도 호감이 가도 별로 사귀거나 갖고싶은 생각이 안들었음

그냥 아 저선배 괜찮다.... 이정도? 또 갑자기 나한테 호감보이면 왜저러지.....?이런마음

 

내가 요즘 별그대에 빠졌는데 천송이가 너무 부러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부럽지만

가장 부러운점이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

그것이 참 부러웠음

그래서 누군가가 나를 참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한번 그냥 사겨봄

 

누군가가 나를 정말 ㅅㅏ랑해 준다는 그자체의 감사함때문에

그런데 결국 오래 못감 하나도 안설렜음

 

한달 사겼는데 손도 안잡음 그사람이 잡으려하면 막 빼고 그랬음

참고로 난 스킨십 매우 좋아함, 야한생각도 많이함부끄

 

그런데 막상 누군가가 나타나면 귀찮음... 그냥 내방에서 책보거나 애니팡하는게 훨 재밌음

 

나 이제 어캄? ㅠㅠ

살려주셈

조언도 해주셈

사랑은 하고싶음 매우하고싶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