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뛰어다녔어요 내할일도 접어두고 뛰어다녔어요 강릉에서 서울까지 먼것도모르도 다녔어요 그의 어머니 뇌수술에 그의 형님 소송일에 그사람을 사랑했고 좋아해서 그사람이 힘들면 안될까봐 대신 뛰어다녔어요 회사일도 힘들어하길래 집안일만큼은 제가 맡아 돕고싶었어요 갑자기 헤어진데요 더이상 그의 가슴에 제가없데요 사랑이아니면 정으로 만나달라구 울고불고 애원했어요 그냥 싫데요 솔로생활이 하고싶데요 전그냥 그사람말만들으래요 다신연락하지말구 좋은사람만나래요 울고불고 애원하구 협박까지 심지어 생색도냈어요 나 널위해 이만큼도했어 그가 말하는데 내가시켜서 한일아니잖아 맞아요 시킨일아닌데 제가 그사람좋아해서 한일인데 헤어짐에있어 이유도 한번의 여지도없이 칼로자르듯 절 잘라내 버리내요 여러분 시키지않은일하면 안되는거에요? 저 이사람과 꼭 다시만나고싶어요 멍어리가되람 멍어리로 장님이되람 장님으로 하녀가되람 하녀로
제일잔인한말
내할일도 접어두고 뛰어다녔어요
강릉에서 서울까지 먼것도모르도
다녔어요
그의 어머니 뇌수술에
그의 형님 소송일에
그사람을 사랑했고 좋아해서
그사람이 힘들면 안될까봐
대신 뛰어다녔어요
회사일도 힘들어하길래
집안일만큼은 제가 맡아
돕고싶었어요
갑자기 헤어진데요
더이상 그의 가슴에 제가없데요
사랑이아니면 정으로
만나달라구 울고불고 애원했어요
그냥 싫데요
솔로생활이 하고싶데요
전그냥 그사람말만들으래요
다신연락하지말구 좋은사람만나래요
울고불고 애원하구 협박까지
심지어 생색도냈어요
나 널위해 이만큼도했어
그가 말하는데
내가시켜서 한일아니잖아
맞아요 시킨일아닌데
제가 그사람좋아해서 한일인데
헤어짐에있어 이유도
한번의 여지도없이
칼로자르듯 절 잘라내 버리내요
여러분 시키지않은일하면 안되는거에요?
저 이사람과 꼭 다시만나고싶어요
멍어리가되람 멍어리로
장님이되람 장님으로
하녀가되람 하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