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공정한심사를 원합니다.

ㅇㅇ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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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이 6살 때 언니를 따라 과천 스케이트장에 스케이트를 처음 타보러 간 여자아이의 시작이
훗날 이렇게 세계에서 따라잡지 못할 '퀸연아' 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행복 속에서만 스케이트를 탄 것이 아닙니다

어릴 때 맞는 스케이트가 없어서 투명테이프를 칭칭 감아서 스케이트를 탔고
맞지 않는 스케이트를 탔다가 결국엔 부상당하고
피겨맘들이 아이들을 시켜 김연아를 연습방해해도 김연아는 불만 불평 없이 묵묵히 연습했고

선수가 쓰는 링크장 하나 없어 일반인들이 스케이트를 타러 오는 좁은 빙상장에서 연습하였고
공연 예정이었던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화재나서 김연아 혼자서 사과공연하고
김연아의 전 코치였던 브라이언오서 코치가 김연아에게 아무말도 안하고 일본쪽으로 넘어가고
4년 전 벤쿠버 올림픽 우승상금을 빙상연맹이 다 떼어먹고

무리한 점프 연습으로 인해 척추가 왼쪽으로 10도 틀어지고
김연아의 오른발 신체나이가 40살정도가 되고
오른발은 중족골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는데 점프 착지할 때 충격이 누적되면서 아치도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하고
오른쪽 발목은 피로골절 직전까지 와 있고
일반인이라면 서 있기도 못할 정도로 몸이 악화되고


그래도 김연아는 대중들을 향해 환한 웃음을 짓습니다


남들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뭔가를 새로 시작할 나이에
김연아는 벌써 은퇴 준비를 합니다


4년 전, 벤쿠버 동계올림픽 때 그녀는 228.56으로 세계신기록을 따냈습니다
이번 소치에서도 그녀는 금메달을 딸 줄 알았으나
홈버프라는 정말 야속한 단어로 다른 선수가 금메달을 채갔습니다

그녀는 실수가 없었습니다
실수라고 할 만한 흠을 잡아 보려고 눈 뜨고 봐도 그녀는 실수가 없습니다.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오히려 금메달을 딴 러시아 선수가 실수를 하였는데
왜 그녀는 은메달 판정이 난 걸까요

이건 정말 아니에요
이건 정말 아닌것같은데요

그녀의 점수인 219.11...
말이 되나요. 러시아 선수 소트니코바가 224.59로 금메달을 획득 했는데 소트니코바는, 점프는 김연아보다 못하며 스핀은 리프니츠카야보다도 못하고 예술성은 아사다마오보다도 뒤떨어집니다. 게다가 작은 실수를 했는데도 감점의 요소가 없고 왜 이렇게 가산점이 후하나요. 홈버프라는 지겨운 단어 그 잔인한 단어 이젠 듣기 싫습니다.

왜 공정한 심사를 안 한 건가요.


우린 공정한 심사를 원합니다.

홈버프라는 단어를 듣는건 이젠 죽는것보다도 소름끼치고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공정한 심사는 왜 못 하는 걸까요
그렇게까지 김연아를 제치고 싶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