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은 하지않았지만, 저보다 경험이 많으신분의 이야기를 듣고자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일반 사무회사를 다니는 27세 여자, 남자친구는 핸드폰 판매 종사자 33세 남자입니다둘이 6살차이가나고 1년 반정도 교제를 했습니다 문제는 작년 11월, 대략 3개월 전 잦은 싸움이 있던날그가 회식으로 나이트를 갔다가 나이트에서 나와 꼬신건지 엮인 여자와 MT를 간게 화근이였죠. 싸움이 있던날, 그는 저와 헤어졌다 생각하고 회식을 갔다가 그 여자와 엮이게 되었다고 했지만 전 절대 용납할수 없었고 그렇게 헤어지자, 하고 끝냈는데 매일, 매주, 매달마다 쫓아와서 울고불고 미안하다 빌고 하는겁니다 바보같던 제가 봐준게 문제였는지, 원래 나만 보던 사람인데내가 그때 너무 심하게 해서 그랬던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근데 정말 사람마음이 예전같지는 않더라구요아무일 없다고 해도 다른여자랑 MT까지 갔던사람이고, 술이 아무리 취해있다고 했지만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결정한 일이고, 다시 만나기로 했으니 노력했고그렇게 3개월가량 만나왔습니다 그만큼 그사람도 제게 다른생각 안들도록 노력했구요 하지만 문제는, 저번주 생리예정일에 생리를 안하는거에요설마설마 하는 마음으로 테스트기를 사용했는데. 진짜 '임신' 하,, 다시 만남에 있어 결혼도 생각안한건 아니지만막상 임신이라니, 정말 꿈만 같고 축복보단 숨기게 되고 어제도 싸웠는데 그사람에게 알려야 하는게 맞는건지, 정말 앞이 캄캄하네요제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이런 어려움을 같이 겪으려고 하겠죠? 막상 임신에 이사람이랑 당장 결혼이라고 생각하니아직 이사람을 전부 사랑하지 않는거 같기도 하고 임신하고 결혼하게 되면 후회할거같기도하고 걱정이 앞섭니다 무섭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537
아이를 지워야할까요..
아직 결혼은 하지않았지만, 저보다 경험이 많으신분의 이야기를 듣고자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일반 사무회사를 다니는 27세 여자,
남자친구는 핸드폰 판매 종사자 33세 남자입니다
둘이 6살차이가나고 1년 반정도 교제를 했습니다
문제는 작년 11월, 대략 3개월 전 잦은 싸움이 있던날
그가 회식으로 나이트를 갔다가 나이트에서 나와 꼬신건지 엮인 여자와
MT를 간게 화근이였죠.
싸움이 있던날, 그는 저와 헤어졌다 생각하고 회식을 갔다가 그 여자와
엮이게 되었다고 했지만 전 절대 용납할수 없었고 그렇게 헤어지자, 하고 끝냈는데
매일, 매주, 매달마다 쫓아와서 울고불고 미안하다 빌고 하는겁니다
바보같던 제가 봐준게 문제였는지, 원래 나만 보던 사람인데
내가 그때 너무 심하게 해서 그랬던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근데 정말 사람마음이 예전같지는 않더라구요
아무일 없다고 해도 다른여자랑 MT까지 갔던사람이고, 술이 아무리 취해있다고 했지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결정한 일이고, 다시 만나기로 했으니 노력했고
그렇게 3개월가량 만나왔습니다
그만큼 그사람도 제게 다른생각 안들도록 노력했구요
하지만 문제는, 저번주 생리예정일에 생리를 안하는거에요
설마설마 하는 마음으로 테스트기를 사용했는데. 진짜 '임신'
하,, 다시 만남에 있어 결혼도 생각안한건 아니지만
막상 임신이라니, 정말 꿈만 같고 축복보단 숨기게 되고
어제도 싸웠는데 그사람에게 알려야 하는게 맞는건지, 정말 앞이 캄캄하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이런 어려움을 같이 겪으려고 하겠죠?
막상 임신에 이사람이랑 당장 결혼이라고 생각하니
아직 이사람을 전부 사랑하지 않는거 같기도 하고
임신하고 결혼하게 되면 후회할거같기도하고 걱정이 앞섭니다
무섭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