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있는 오빠들 100% 공감2

2014.02.21
조회10,412

여동생 : 오라버니~ 배 안고프세요~?


나 : 조금.

여동생 : 그럼 제가 슈퍼마켓가서 먹을 것 좀 사올게요.

나 : 나도 같이갈까?

여동생 : (얼굴이 붉어지며) 그.. 그, 그래도 되요?

나 : 뭐, 안될 것도 없고.

그렇게 여동생과 나는 슈퍼마켓 같이감.

여동생은 슈퍼마켓 가는 도중 내 손과 얼굴을 번갈아보며 힐끔힐끔 쳐다봄.

나 : 왜?

여동생 :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나 : 그래.

여동생 : 저기... 손...잡아도 되요?

나 : 마음대로.

여동생은 활짝 웃으며 내 손을 잡았다.

여동생 : ~♪

그 때.

동네 아주머니 A : 남매끼리 사이좋게 어디가니.

동네 아주머니 B : 데이트야? 호호호.

여동생 : 그, 그, 그럴지도...

나 : 그냥 슈퍼마켓 가는거에요.

동네 아저씨 : 허허~ 보기 좋구만.

여동생 : 저, 저희가 연인같이 보이는 걸까요...

나 : 설마~ 친남매인데.

여동생 : (시무룩) ...역시...그렇겠죠...?

나 : 아니,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연인같이 보일지도.

여동생 : (미소지으며) 그, 그렇겠죠! 히힛~

댓글 12

167오래 전

나; 주섬주섬 오빠:어디가냐 나:맡 오빠:라면 나:ㅗ 오빠:그래 사오지마 밖에 시원하던데 나:돈줘 오빠:갔다오면줌 집옴 나:여기 오빠 돈줘 오빠:왜 신라면이야 개년아 나:맨날쳐먹던거쟈나 오빠:삼양으로갈아탔다 그러므로 돈은 안줌 이순간은 750원이 75000원같음 ㅆ 이게 실체지 버터오징어같네 으어에에

띠드버거오래 전

첫줄부터 현실광탈. 이 붕신색기가 SF소설 쓰고 앉았네

오래 전

오빠ㅡ야 슈퍼가서 새우깡 좀 사와라 여동생ㅡ(방안에서 수니질 하다가)싫어 병.신아!!!!! 오빠ㅡ사오라고 아이돌 좀 작작 빨아라(방안에 들어와서 나를 차며) 여동생ㅡ왜 차 쓰레기 같은년아 그리고 싸움ㅇㅇ

오래 전

존댓말에서 탈락

내가바로뷰티오래 전

오빠:야 뭐좀 사와라 여동생:내가 왜

오래 전

뭐야 미친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오글거려 왜저래 짜증나 굴쓴이 종나 씹덕인가봐 개혐오 ㅡㅡㅋㅋ

26녀오래 전

남매는 말이야 한마디만해도 죽일듯이 싸우는사이야

19오래 전

오라버니~할때부터 내손은 퇴화되고있었다고한다..

ㅁㅊ오래 전

오라버니같은 소리하고 있네

z오래 전

왜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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