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 전부터 판에 톡쓰는 재미를 쏠쏠 느낀 21흔녀 입니다 ![]()
오늘은 제가 알고있는 모쏠이유 총집합한번 써봅니다
가끔보면 어떤 사람들은 모쏠인 사람들에게 이상한 문제점????이 있어서![]()
못사귄 줄 알아 끄적여 봅니다
1. 이성에게 관심이 아예 없어서
우리 부모님은 남자들은 늑대다,조심해야 한다,
대학생될때까지 사귀면 안된다, 공부에 방해된다 나중에 어른되서 사귀어라 등등 자주 말씀하셨고 드라마의 키스장면, 사랑 같은 내용 때문에 중학생 들어가서 처음 봤답니다 ![]()
일단, 제가 남자들이랑 접하는 걸 무지 안 좋아하셨어요.
한마디로 저한테 남자들은 불편한 존재? 로 인식 되었죠![]()
그래도 가끔 호감가는 애 있어도 억지로 눈 감고 관심을 다른데로 돌렸어요
2. 학업/일/취업 준비 때문에 바빠서
3. 눈이 높아서
지금 생각 하면 웃기지만 제가 중고등학교땐 티비에서 나오는 잘생긴 연예인 아이돌 같은 남자애들만 찾아다녔었어요ㅋㅋㅋ
현실엔 .....없었죠;; 물론 있다하더라도 전교에서 그런애들은 손가락 안에 몇명 안들더라구요. 아님 이미 임자 있거나, 성격이 맘에 안들거나.. 한마디로 까다로웠죠ㅋㅋㅋ![]()
4. 진짜 사랑하는 사람 아니면 사귈 생각이 없어서
저는 단순 호감으론 사귀는거 원치 X
영화나 드라마 같은데에서 처럼 진짜 너 없으면 안 돼!! 같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랑만 사귀려고 했어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니 그냥 호감만 가면 쿨하게 사귀더라구요!! 놀랬었죠
아.. 죽을만큼 사랑하지 않아도 사귀는구나.. 하고 깨달았어요
제가 생각했던 건 한 결혼? 정도였더라구요 ![]()
5. 우정을 사랑보다 더 우선시 해서
친구랑 좋아하는 애가 겹친다고 알았을때... 포기함.. ![]()
친구랑 서먹해지기 싫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6. 좋아해도 표현을 안해서
저 같은 경우 좋아하면 이상하게 괜히 더 관심없는 척 행동해서 멀어진 경우가 많았음.. ㅠ
그냥.. 제 마음을 들키는게 쪽팔리드라구욧 ![]()
어느날 판에서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 언제 포기하냐는 글에서
'자기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 알았을때' 라는 베플 보고
쇼크 많이 받았어요 ㅠㅠㅠ
추가:제가 호감가는 애를 몰래 훔쳐보다 눈이 몇번 마주친적이 있었는데
혹시 제 마음 들켰을까봐 숨기려고 일부로 차갑게 대했었어요
차가운 말이나 행동으로, '난 너에게 관심이 없어' 라는 걸 표현했지만
틈날때 힐끌힐끔 쳐다봤죠
7. 부끄러움이 많아서 ![]()
저한테 호감,관심 표현하는 남자들 있으면 괜히 부담스럽고 부끄러워서
오히려 관심없는 척하고 단답으로 대답하고 했었어요 ;;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저도 모르겠는데
막 부끄럽고 그래선가바요 ㅠㅠ
추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남자랑 엮이는 거 자체가 창피했어요.
사귀게 되면 친구들 사이에서 소문이 퍼질거고 자꾸 얼레리 꼴레리~ 놀리는게
무지 쑥스러웠거든요
안그래도 부끄러움 많이 타는데;;
8. 귀차니즘
필요성을 못 느끼거나 외로움을 못느껴서 같아요
9.여중여고/남중남고 나왔을경우(저는 아님)
10. 댓글 보니 몇몇분들 외모 때문이라 하시는데 그것도 물론 무시할 수 없겠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매력이 없어서 같아요.
외모가 좀 못나도 자기만의 개성이 있다면 내면으로도 충분히 외면을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외모가 특출나게 이쁘지 않아도 그 사람의 매력이나 장점들이 보이면 이뻐보이기두 하잖아요 ![]()
모쏠 더이상 아니지만, 생각해보니 탈출하기 까지 별별 이유들이 있었더라구요
하.. 그동안 진짜 제가 저 스스로 벽을 쌓고 철벽을 쳤었지요;; ![]()
이 모든 사항들이 개인한테 다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러한 사람들도 있다는 것만 알아 줬으면 하내요 ..
모두 화이팅입니다!!![]()
혹시 남들이 몰랐던 모쏠이유!!
추천 꾸욱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