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음슴체로 말할게요. (솔직히 말 높여서 쓰기도 귀찮구 해성~)
글구 주말엔 난 ㄱㅊ 알바도 함...솔직히...이 알바는 지금 배운지 얼마 안되고 ...지금도 교육중이라 언급을 하기가 좀 그럼.....ㅋㅋ
암튼 ㅂㄷㅇㄹㄴㅅ 에서도(ㄱㅂ문고..ㅂㄷㅇㄹㄴㅅ ^^) 문구 알바도 해봤지만... 솔직히 그 때도 사람 상대는 별로 안하고 정리만 하고 물어보는 거에 대해서만 응대해 줫기에... 상진이를 별로 경험 해본 적이 없었음.... 내 친구들은 진상 손님 개많이 만난다고...그랫지만 난 솔까말 그렇게 크게 와닿은 적이 없엇음...
그런데... 이 핸폰 케이스 판매를 하면서... 상진이를 ㅈㅋ 많이 만남.... 개빡도는 적이 한 두번이 아님... 물론 난 평일 오후 시간대라... 주말에 비해서는 덜 많이 만남.... 하지만, 주말알바에 비해서... 개진상 손님들을 만난다는게 문제임... 하루에 최소 10명이상? ...정도 만나니 말 다했음...진상도 여러 종류임...ㅅㅂ.... 핸폰 케이스 열어보고 또 열어보고 하는 축은.... 진상도 아님.....12번정도도 열어 봤지만 크게 화많이 안남...문제는 그러고도 맘에 안든다고 케이스 안사시고 구경만 하시고 가시는 분도 많음.... 좀 진상은...보통 강남권 사람들임... 돈도 딱봐도 ㅈㅋ많아 보이는데.... 꼭 그러신 분들이....30000원도 안하는 케이스 갖고....참...휴... 할인은 안하냐고 물어보심... 좀 싸게 해달라고 하심ㅋㅋㅋ 내가 점장 아니라 해도 ㅈㄴ우기면서 좀 부탁드린다고 주접을 떨고 .... 그것도 진상 축에 못낌... 진정한 개진상은... 금욜쯤이엇나,,,, 평상시 처럼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와선 자기가 노트3 케이스를 사려고 한 게 아닌데 나보고 라운드라고 하지 않앗냐면서 매니저 당장 부르라고 ㅈㄴ 뭐라고 ㅈㄹ거리고... 다른 알바생한테도 뭐라 그랫다고....나중에 들엇음...ㅠㅠ 나한테 그 날 엄청 뭐라 ㅈㄹ거림.... 그 상진이....,,,,할머니셧음..... 50에서 60대쯤? ..월욜날 와서 나한테 핸폰 보여주지도 않아놓고서...걍 노트3 케이스 물어보니...당연히 그 케이스 위치 알려주고 팔앗던거지... 그거 갖고 자기가 잘못해놓고서... 나한테 생ㅈㄹ 떨고...아주 열이 ㅈㄴ뻗침.... 라운드인거 알앗음 내가 사시가 아니고서야.. 당연히 휘어진게 티가 개나는데 그것도 모르겠냐구,,,,,ㅠㅠ 보여주지도 않아놓고서 핸폰 보여줫다고 .. 다른 알바하는 시간에 구라까면서....ㅈㄴ 빠득빠득 우기면서... 쌍욕 퍼붓고 '점장 누구야!!! 점장 불러' 이러면서 매니저 찾아대고...ㅅㅂ .. 내가 알바만 아니엇어도 그 할머니.. 할머니도 아니지... 할망구한테 열라게 맞대응하면서 욕퍼붓고 싶엇음....진짜 알바랑 아닐때랑 차이가 그거임... 알바를 하니 손님한테 좋게 대해야하니...내가 요새 알바하면서 속으로 삭히다 보니 속병앓고 말도 아님...몸도 초췌..맘도 초췌 그 자체;;;;; 진상 손님들 그런 식으로 가지각색으로 만나다보니.... 진짜 장난아니게 빡치고... 그 한풀이 겸 뒷담화 까듯이 알바애들끼리 잇을 때 서로 막 이야기하면서... 속풀이하구.... 참, 내가 알바하면서 상진이를 너무 만나니... 이제 솔까말 서비스 정신이 강해졋다고나 할까... 많이 손님 상대하는 법도 늘고... 이제 해탈한 거 같기도 하구.... '그냥 또 저렇게 ㅈㄹ하나보다' 속으로 생각하고... '네, 고객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면서 응대하게 되고.... 지금은 솔직히 그 때보다 좀 편하게 마음가짐을 하긴 함.... 그래도 상진이를 상대할 때면 열이 뻗치고... 참,,, 돈이 뭐라고... 진짜 빡쳐도 열심히 하는 게 알바생과 직원임....
제발, 좀 빠득빠득 우기면서 쌍욕하지 말아주셈.... 누군, 욕 못하나요? 욕하고 싶어도 참는 거지... 좀, 제발 적당히 하면서 하세요....진짜 알바만 아니면, 저도 그렇게 순둥이는 아니니까... 좀 개념있게좀 해주셧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경험담 겸... 부탁 겸 당부의 말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