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 전역하고... 얼마 안있어서 제 친구 여자친구를 통해서 여자 친구를 사겼었는데요 ...
( 그러니 그때는 23살 ^^;;)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성격도 명랑하고 말도 잘하고 센스있고 귀여운 타입이었죠.
근데 좀 노는걸 너무 좋아하는게 흠이라면 흠일까...?
사귀고나서 한 2주 뒤에 여행을 가게 됬어요. 단둘이는 아니구요 ㅋㅋ
친구네 커플이랑 넷이서 갔었어요
낮에는 계곡에서 놀고 밤에 같이 술마시면서 놀았죠...
그 때 술을 좀 많이 먹어서 서로 많이 취해있었어요...
그리고 각자 커플끼리 방에 들어가서 자리깔고 잤죠 ㅋㅋ
근데 그때 여자친구가 먼저 가볍게 키스(이런 말 써도 되나...?)를 해왔고 저도 가볍게 키스만 몇 번하고 그냥 잤어요... 저도 알건 다 알지만 아직 사귄지 2주밖에 안됬는데 하는건 너무 이른게 아닌가 해서 그냥 잤어요... 사실 그때는 그냥 그것만으로도 만족했다는게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것 같네요 ㅋ
그렇게 여행을 다녀와서 몇일 뒤에 여자친구가 DVD방을 가자고 했어요...
제가 좀 순진한 구석이 있어서 두근두근 하는 맘으로 같이 저녁먹고(그날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몰랐죠 ㅋㅋㅋ) DVD방에 갔었죠... 근데 DVD방 입구에서 여자친구가 레포트로 어떤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써야되는데 저랑 같이 보러온거라고 하더라구요.
솜 실망했지만 레포트써야 한다니 방해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같이 영화만 보고 나왔죠
그런데 그 날 이후로 여자친구가 굉장히 무뚝뚝해지고... 한마디로 마음이 떠나간것 같더라구요... 결국 티격태격 싸우다가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 날 이후로 저는 친구들이 저를 무테라고 불렀어요.... 무테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없다는 얘기죠 ㅠㅠ (아닌데.... ㅠㅠ)
그러리나서 거의 한 9 10개월 정도 연락 한번도 안하고 안만나다가 올해 제 생일날 불쑥 찾아온겁니다... 단 둘이 만난건 아니구요 제친구들이랑 제친구 여자친구 친구들이랑 같이 생일파티하는데 같이온거죠...
제 생일날 온건데 왜 왔냐고(시비거는게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 ㅋㅋ)물어보기도 뭐하고해서 그냥 오랜만이라고 하고 같이놀았죠
그렇게 술먹다가 3차까지 가서는 대부분 애들은 떨어져 나가고 저랑 그 애랑 한 5명이서 술을 먹는데 제 옆에서 예전에 서운했던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얘기가... 오빠는 나한테 정말 잘해주고 다 좋았는데... 여행가서 자기한테 어떻게 아무짓도 안할 수 있느냐랑 DVD방에서 아무짓도 안한거..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여자친구랑 여행가서 잤는데 안한게 이상해요? 여성분들 의견 부탁요
음... 좀 있었던 얘기인데요 오늘 톡을 보다가 문뜩 생각나서 몇자 적을께요
저는 24살 남자구요 대학생입니다.
제가 군대 전역하고... 얼마 안있어서 제 친구 여자친구를 통해서 여자 친구를 사겼었는데요 ...
( 그러니 그때는 23살 ^^;;)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성격도 명랑하고 말도 잘하고 센스있고 귀여운 타입이었죠.
근데 좀 노는걸 너무 좋아하는게 흠이라면 흠일까...?
사귀고나서 한 2주 뒤에 여행을 가게 됬어요. 단둘이는 아니구요 ㅋㅋ
친구네 커플이랑 넷이서 갔었어요
낮에는 계곡에서 놀고 밤에 같이 술마시면서 놀았죠...
그 때 술을 좀 많이 먹어서 서로 많이 취해있었어요...
그리고 각자 커플끼리 방에 들어가서 자리깔고 잤죠 ㅋㅋ
근데 그때 여자친구가 먼저 가볍게 키스(이런 말 써도 되나...?)를 해왔고 저도 가볍게 키스만 몇 번하고 그냥 잤어요... 저도 알건 다 알지만 아직 사귄지 2주밖에 안됬는데 하는건 너무 이른게 아닌가 해서 그냥 잤어요... 사실 그때는 그냥 그것만으로도 만족했다는게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것 같네요 ㅋ
그렇게 여행을 다녀와서 몇일 뒤에 여자친구가 DVD방을 가자고 했어요...
제가 좀 순진한 구석이 있어서 두근두근 하는 맘으로 같이 저녁먹고(그날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몰랐죠 ㅋㅋㅋ) DVD방에 갔었죠... 근데 DVD방 입구에서 여자친구가 레포트로 어떤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써야되는데 저랑 같이 보러온거라고 하더라구요.
솜 실망했지만 레포트써야 한다니 방해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같이 영화만 보고 나왔죠
그런데 그 날 이후로 여자친구가 굉장히 무뚝뚝해지고... 한마디로 마음이 떠나간것 같더라구요... 결국 티격태격 싸우다가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 날 이후로 저는 친구들이 저를 무테라고 불렀어요.... 무테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없다는 얘기죠 ㅠㅠ (아닌데.... ㅠㅠ)
그러리나서 거의 한 9 10개월 정도 연락 한번도 안하고 안만나다가 올해 제 생일날 불쑥 찾아온겁니다... 단 둘이 만난건 아니구요 제친구들이랑 제친구 여자친구 친구들이랑 같이 생일파티하는데 같이온거죠...
제 생일날 온건데 왜 왔냐고(시비거는게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 ㅋㅋ)물어보기도 뭐하고해서 그냥 오랜만이라고 하고 같이놀았죠
그렇게 술먹다가 3차까지 가서는 대부분 애들은 떨어져 나가고 저랑 그 애랑 한 5명이서 술을 먹는데 제 옆에서 예전에 서운했던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얘기가... 오빠는 나한테 정말 잘해주고 다 좋았는데... 여행가서 자기한테 어떻게 아무짓도 안할 수 있느냐랑 DVD방에서 아무짓도 안한거..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나름 그것도 신경쓴건데....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요??
정말 여자 마음은 모르겠어요 ㅠㅠ 여성분들의 의견도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