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사람입니다
모바일로 쓰는 거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릴게요..!
하.. 저는 5살 많은 남자 친구와 연애 중입니다 연애한지 8개월 정도 됫구요
이 사람이랑 연애하는게 저한테는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렇게 조언부탁드려요
제 남자 친구. 너무 순한 사람입니다 화내지만 않으면.
워낙 섬세한 성격이라 싸울 때도 그런 부분이 많이 드러나요.
제가 힘든 부분은 어디서 화를 낼지 종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무조건 자기 말이 맞고 제 말은 다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막말도 아무렇지않게 하구요 욕설만 아니면 막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쓰고 싶지만... 오늘 있었던 일만 쓸게요
제가 가정 환경이 안좋습니다. 가정 폭력때문에 어머니랑만 살고 있어요. 저만 아버지와 간간히 연락하고 지냅니다. 저에게 아버지는 상처고, 다른 사람에게 말을 꺼내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큰 집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너희 아버지 밖에서 고생하시니 같이 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몇년 전에 접근 금지 명령을 받고 어머니께는 접근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말도 안되는 전화였죠 연락을 받은 후에 기분이 정말 안좋았어요 큰 집에서도 저랑 엄마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다 아는데...
아무튼 평소에 남자 친구가 일하면서 간간히 전화를 해줘요 오늘도 낮에 전화를 해줬고 저는 기분이 안좋은 탓에 목소리가 조금 어두웠는데 그냥 기분이 안좋다고만 얘기했어요 말하면 더 기분 다운될 것 같고, 얘기하기도 쉽지 않아서요 남자친구가 저희 집 얘기를 알고있기는 하지만 얘기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리고나서 밤에 통화를 하는데 아무래도 말해야할 것 같아서 사실대로 말을 했어요(계속 기분이 안좋아있으면 그걸로도 화냈던 적이 있어서) 사실대로 얘기했더니 화를 내더군요 처음부터 말안하고 그냥이라고 거짓말했다는 이유로.
뒷통수 맞은 기분이다, 말을 할꺼면 처음부터 하지 왜 나중에 얘기하냐,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다, 말 할꺼면 처음부터 말하고 말 안할꺼면 기분 안좋은 티를 내지 말아라, 등등
그래서 저는 오빠도 알지 않냐 말하기 쉬운 부분 아니다 입이 안떨어져서 말을 못했다 계속 기분 다운되어있으면 오빠가 또 화낼 것 같아 이제라도 얘기한거다 미안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듣지도 않네요 아 맞다 싸우는 도중에 심지어 게임을 하고 있었대요ㅡㅡ 하 싸우느라 통화가 좀 길어졌는데 언제까지 전화 붙들고 있을거냐며 저한테 따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일은 정말.. 기분안좋았겠다 괜찮아? 이 말이 먼저일줄 알았는데 왜 사귀고 있나 이 생각도 들 정도에요.. 예전에는 드라마 상속자들에 나온 남자 배우들 멋있다고 했다가 싸움으로 번져서 헤어진 일도 있었어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혼돈되게 글을 쓴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저는 이 남자랑 어떻게 맞춰가야 할까요? 많은 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
모바일로 쓰는 거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릴게요..!
하.. 저는 5살 많은 남자 친구와 연애 중입니다 연애한지 8개월 정도 됫구요
이 사람이랑 연애하는게 저한테는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렇게 조언부탁드려요
제 남자 친구. 너무 순한 사람입니다 화내지만 않으면.
워낙 섬세한 성격이라 싸울 때도 그런 부분이 많이 드러나요.
제가 힘든 부분은 어디서 화를 낼지 종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무조건 자기 말이 맞고 제 말은 다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막말도 아무렇지않게 하구요 욕설만 아니면 막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쓰고 싶지만... 오늘 있었던 일만 쓸게요
제가 가정 환경이 안좋습니다. 가정 폭력때문에 어머니랑만 살고 있어요. 저만 아버지와 간간히 연락하고 지냅니다. 저에게 아버지는 상처고, 다른 사람에게 말을 꺼내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큰 집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너희 아버지 밖에서 고생하시니 같이 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몇년 전에 접근 금지 명령을 받고 어머니께는 접근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말도 안되는 전화였죠 연락을 받은 후에 기분이 정말 안좋았어요 큰 집에서도 저랑 엄마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다 아는데...
아무튼 평소에 남자 친구가 일하면서 간간히 전화를 해줘요 오늘도 낮에 전화를 해줬고 저는 기분이 안좋은 탓에 목소리가 조금 어두웠는데 그냥 기분이 안좋다고만 얘기했어요 말하면 더 기분 다운될 것 같고, 얘기하기도 쉽지 않아서요 남자친구가 저희 집 얘기를 알고있기는 하지만 얘기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리고나서 밤에 통화를 하는데 아무래도 말해야할 것 같아서 사실대로 말을 했어요(계속 기분이 안좋아있으면 그걸로도 화냈던 적이 있어서) 사실대로 얘기했더니 화를 내더군요 처음부터 말안하고 그냥이라고 거짓말했다는 이유로.
뒷통수 맞은 기분이다, 말을 할꺼면 처음부터 하지 왜 나중에 얘기하냐,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다, 말 할꺼면 처음부터 말하고 말 안할꺼면 기분 안좋은 티를 내지 말아라, 등등
그래서 저는 오빠도 알지 않냐 말하기 쉬운 부분 아니다 입이 안떨어져서 말을 못했다 계속 기분 다운되어있으면 오빠가 또 화낼 것 같아 이제라도 얘기한거다 미안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듣지도 않네요 아 맞다 싸우는 도중에 심지어 게임을 하고 있었대요ㅡㅡ 하 싸우느라 통화가 좀 길어졌는데 언제까지 전화 붙들고 있을거냐며 저한테 따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일은 정말.. 기분안좋았겠다 괜찮아? 이 말이 먼저일줄 알았는데 왜 사귀고 있나 이 생각도 들 정도에요.. 예전에는 드라마 상속자들에 나온 남자 배우들 멋있다고 했다가 싸움으로 번져서 헤어진 일도 있었어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혼돈되게 글을 쓴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저는 이 남자랑 어떻게 맞춰가야 할까요? 많은 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