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밤 저 죽는줄알았습니다. 우리남편왈 안보이는데서 해라 속뒤집어지니까 집에서 하지말라고 소리버럭버럭 지르고 하도 기막혀서 그럼 당신은 왜 계속햇는데 그만하라고 할때 안햇으면 나도 이렇게 까지 하지않아 나는 순전히 당신 어떤맘인지 이해하려고 하는거니까 기다려 어떤재미가잇길래 죄가안된다고 펄쩍뛸땐언제고 이제와서 이게무슨 이중성이냐고 하면 야, 남자랑 여자랑 같냐? 나는 다른남자들바람핀거에 비하면 1/100도 안된다고 니가 순진한 나를 내몰앗다고 기도안찬말들을 늘어놓네여 그럼 이제 저도그래여 나두 미련맞게 12살차이나는 남편믿고 애키우고 직장다니고 착하게 살려하는데 당신이 날 끝까지 구렁텅이로 밀어넣는거야 알아? 죄가안되는데 왜 내가 몰래 해야되는데 난 떳떳하니까 당당하게 할거야 그랫다가 그날밤 다 부서졋지여.. 참 생각하니 갑자기 서러움이 밀려오네여..들어가서 먼저자면되잖아 햇더니 너같으면 잠이오냐고 죽일듯이 달려듭니다.
울남편만그런지 아님 모든남자들이 이리도 이기적일수잇는지 제 가치관에 혼돈만 생깁니다.
저도 이젠 서서히 변해갑니다. 남편들어오면 불이나케 전원끄고 울리지도 않는 핸폰 밤1시에 화장실가는것처럼 나가서 벨소리 선택눌러서 전화오는것처럼 만들고 남편나와서 누구냐고 물어보면 신경쓰지마잘못온건가봐 이러면서 얼른 잠금장치해두고 그랫더니 울남편 점점 말은못하고 뭔가 미심쩍어하는모습 오히려 통쾌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이제는 남자 못만날 이유도 저한텐 없습니다. 똑같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이 복수해줄겁니다. 이글을 올리기까지 무척 고심하고 고뇌햇다는점 님들이 알아주셧으면 합니다. 울신랑 몇일전에 조심스레 애길 꺼냅니다. 오해없이 내말 이해해줄수잇겟냐고? 뭐냐구 들어보고 여자문제아니면 이해해줄께 햇더니 말을 못합니다.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순간이엇져 또야 햇더니 아니 그게 아니고 그여자가 좋은직장이 잇다고 하는데 니가 가면 딱일거 같아서 그여자 직장에 저를 추천한답니다. 정말 기막혀서 이게 제정신입니까? 애써 침착하고 어 그래 그럼 그여자가 날 언제밧다고 나를 추천해 햇더니 자기가 애기 많이 햇답니다. 그럼 내가 답례로 저녁 한번살테니까 그신랑이랑 가족이랑 우리집으로 초대할래 햇더니 어떠케 그러냐구 놀랍니다. 아니 별사이 아니고 친구라면서 그러니까 남자친구 와이프 직장까지 소개해주지 고마워서 저녁이라도 같이 먹겟다는데 뭐가 잘못됏어 그여자 신랑이 물어보면 친구라고 하고 둘이서 계속 반말할수 잇겟네? 햇더니 야 그렇게는 못하지 남편이 잇는데 이런 죽일놈이 다잇습니까? 지금도 그애기 하면 자기가 너무 순진해서 정말 마누라가 이해해줄거라고 믿고 말햇는데 이렇게 화를 낼줄 몰랏다고 이제부턴 말을 안할거라고 합니다. 정말 울신랑이 순진해서 내게말을햇을까여? 둘이 애기하다보면 그나마들어오던 정신도 다시 나갈판국입니다. 울신랑 맨정신에 애기하자하면 지금도 눈물바람입니다. 첨엔 측은하고 연민같은거도 느꼇는데 또울어 이젠오히려 짜증납니다. 내가 바람폇다고 너도 그러면 자기가 그때 어떠케 해야할지 답이 안서서 요즘불안하다네여 저까지 자길버리면 자긴 정말 아무데도 의지할데가 없다하고 그러길래 잘해라하면 또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자유남편처럼 굴고 너무 아이러니하지안나여? 암튼 울화가 치밀어여 남자다운 구석이라도 잇엇음 좋겟는데 나약하고 의지없고 변명늘어지고 우유부단하고 아휴 답답해 제발 남자같은 남자랑 살아밧음 좋겟네여...
도대체 울남편이하는말은 믿어지지가 않아여
답글 감사합니다. 윗분말처럼 똑같이 쳇팅사이트가입하고 밤에 보란듯이 헤보앗습니다.
그날밤 저 죽는줄알았습니다. 우리남편왈 안보이는데서 해라 속뒤집어지니까 집에서 하지말라고 소리버럭버럭 지르고 하도 기막혀서 그럼 당신은 왜 계속햇는데 그만하라고 할때 안햇으면 나도 이렇게 까지 하지않아 나는 순전히 당신 어떤맘인지 이해하려고 하는거니까 기다려 어떤재미가잇길래 죄가안된다고 펄쩍뛸땐언제고 이제와서 이게무슨 이중성이냐고 하면 야, 남자랑 여자랑 같냐? 나는 다른남자들바람핀거에 비하면 1/100도 안된다고 니가 순진한 나를 내몰앗다고 기도안찬말들을 늘어놓네여 그럼 이제 저도그래여 나두 미련맞게 12살차이나는 남편믿고 애키우고 직장다니고 착하게 살려하는데 당신이 날 끝까지 구렁텅이로 밀어넣는거야 알아? 죄가안되는데 왜 내가 몰래 해야되는데 난 떳떳하니까 당당하게 할거야 그랫다가 그날밤 다 부서졋지여.. 참 생각하니 갑자기 서러움이 밀려오네여..들어가서 먼저자면되잖아 햇더니 너같으면 잠이오냐고 죽일듯이 달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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