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트 선수로 피겨불모지인 한국(한국은 아시아의 동쪽에 위치한 작은 반도 국가로 위로는 중국 옆으로는 동해를 끼고 일본과 마주하고 있음)에 피어난 한송이의 아름다운 꽃입니다.
피겨 스케이팅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바로 옆나라, 일본과는 달리 한국은 국가 차원의 지원과 육성책이 아닌 김연아 개인의 성장에 기대어 발전해 왔습니다. 한국의 피겨는 김연아의 피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피겨 스케이팅 전용 릴크가 없어 새벽과 늦은 밤 시간을 쪼개어 연습했고, 발에 맞는 스케이트화가 없어서 테이프를 감았으며, 난방이 되지 않는 릴크에서의 연습 때문에 김연아는 부상을 달고 살았습니다. 또한 외국인 코치 선임 및 해외 전지 훈련 모두 김연아의 자비로 이루어진 일입니다. 말로 다 못하는 힘든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잦은 편파판정 속에서 김연아는 홀로 싸우며 고독한 스케이트를 탔습니다. 그리고 인고의 노력 끝에 벤쿠버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결실을 얻었습니다. 벤쿠버에서 보여준 완벽한 스케이팅 기술, 교과서적 점프, 풍부한 표현력, 우아하고 아름다운 예술성은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의 찬사를 받았고, 대중은 그녀에게 '피겨여왕'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주었습니다.
그 후 그녀의 가녀린 어깨 위에 '한국의 피겨'라는 무거운 짐이 얹힙니다. 벤쿠버 올림픽 이후 은퇴하려던 생각을 번복한 이유는 연아의 말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피겨 스케이팅을 위해서 제가 현역 선수로서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남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만일 김연아가 은퇴했다면 소치 올림픽 한국 여자 피겨 싱글 출전자는 0명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연아의 복귀 덕분에 한국은 여자 피겨 싱글 출전권을 처음으로 3장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소치 올림픽은 김연아의 고별 무대였습니다. 한국의 기대에 응하듯 쇼트와 프리 모두 clean하며 자신의 기량을 펼친 연아는 은메달을 받았습니다. 벤쿠버 올림픽에 이어 참으로 값진 결과입니다만, 판정에 승복할 수 없습니다. 넘어짐, 두 발 착지, 잘못된 엣지 사용에도 붙는 가산점과 말도 안되는 후한 점수는 모든 피겨 팬들의 마음에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올림픽 이 날을 위해 선수들은 햇수로는 4년, 일수로는 1460일, 시간으로는 8,760시간 동안 끊임없이 스스로를 연마합니다. 이러한 혹독한 시간들은 선수들의 몸에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연아의 등, 연아의 발목, 연아의 허리 모두 성한 곳이 없습니다. 물론 다른 운동 선수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렇듯 메달은 선수들의 숭고하고 순수한, 땀과 눈물로 이루어진 결정체인 것입니다. 그러나 소치올림픽에서 이루어진 피겨경기의 심판들은 선수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메달을 가지고 장난을 쳤습니다. 러시아의 코스트노바 선수도 물론 최선을 다했고 충분히 멋진 연기를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아와 비교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상대적 약소국의 선수인 연아는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완벽한 연기를 펼침으로써 편파판정 속에서 홀로 싸워왔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무대에서조차 연아는 상처를 맏아야만 했습니다. 무대 뒤에서의 눈물은 이제야 끝난,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안도의 눈물일 것입니다. 약소국의 마크를 달고 끊임없는 편파 판정 속에서 얼마나 많은 마음 고생을 하고 얼마나 남몰래 눈물을 흘렸을까,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파 한국의 국민들은 연아와 같이 울었습니다. 아마 김연아가 미국이나 유럽, 일본 선수였다면 금메달이 강탈되는 것을 보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니, 애초부터 금메달이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김연아가 한국선수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한편 한국 선수라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금메달 하나 더 받아서 나라 순위가 올라가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잦은 편파판정 속에서 홀로 묵묵히 싸워온, 싸워 올 수 밖에 없었던 가련한 선수의 마지막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연아 만이 최고이고, 연아 만이 금메달이다.'가 아니라 공정한 심판이 이루어져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최선의 결과가 돌아가는 것을 바랄 뿐 입니다.
김연아 은메달 인정 못해! 서명운동 합시다!!!!
김연아를 아시나요?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트 선수로 피겨불모지인 한국(한국은 아시아의 동쪽에 위치한 작은 반도 국가로 위로는 중국 옆으로는 동해를 끼고 일본과 마주하고 있음)에 피어난 한송이의 아름다운 꽃입니다.
피겨 스케이팅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바로 옆나라, 일본과는 달리 한국은 국가 차원의 지원과 육성책이 아닌 김연아 개인의 성장에 기대어 발전해 왔습니다. 한국의 피겨는 김연아의 피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피겨 스케이팅 전용 릴크가 없어 새벽과 늦은 밤 시간을 쪼개어 연습했고, 발에 맞는 스케이트화가 없어서 테이프를 감았으며, 난방이 되지 않는 릴크에서의 연습 때문에 김연아는 부상을 달고 살았습니다. 또한 외국인 코치 선임 및 해외 전지 훈련 모두 김연아의 자비로 이루어진 일입니다. 말로 다 못하는 힘든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잦은 편파판정 속에서 김연아는 홀로 싸우며 고독한 스케이트를 탔습니다. 그리고 인고의 노력 끝에 벤쿠버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결실을 얻었습니다. 벤쿠버에서 보여준 완벽한 스케이팅 기술, 교과서적 점프, 풍부한 표현력, 우아하고 아름다운 예술성은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의 찬사를 받았고, 대중은 그녀에게 '피겨여왕'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주었습니다.
그 후 그녀의 가녀린 어깨 위에 '한국의 피겨'라는 무거운 짐이 얹힙니다. 벤쿠버 올림픽 이후 은퇴하려던 생각을 번복한 이유는 연아의 말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피겨 스케이팅을 위해서 제가 현역 선수로서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남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만일 김연아가 은퇴했다면 소치 올림픽 한국 여자 피겨 싱글 출전자는 0명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연아의 복귀 덕분에 한국은 여자 피겨 싱글 출전권을 처음으로 3장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소치 올림픽은 김연아의 고별 무대였습니다. 한국의 기대에 응하듯 쇼트와 프리 모두 clean하며 자신의 기량을 펼친 연아는 은메달을 받았습니다. 벤쿠버 올림픽에 이어 참으로 값진 결과입니다만, 판정에 승복할 수 없습니다. 넘어짐, 두 발 착지, 잘못된 엣지 사용에도 붙는 가산점과 말도 안되는 후한 점수는 모든 피겨 팬들의 마음에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올림픽 이 날을 위해 선수들은 햇수로는 4년, 일수로는 1460일, 시간으로는 8,760시간 동안 끊임없이 스스로를 연마합니다. 이러한 혹독한 시간들은 선수들의 몸에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연아의 등, 연아의 발목, 연아의 허리 모두 성한 곳이 없습니다. 물론 다른 운동 선수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렇듯 메달은 선수들의 숭고하고 순수한, 땀과 눈물로 이루어진 결정체인 것입니다. 그러나 소치올림픽에서 이루어진 피겨경기의 심판들은 선수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메달을 가지고 장난을 쳤습니다. 러시아의 코스트노바 선수도 물론 최선을 다했고 충분히 멋진 연기를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아와 비교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상대적 약소국의 선수인 연아는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완벽한 연기를 펼침으로써 편파판정 속에서 홀로 싸워왔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무대에서조차 연아는 상처를 맏아야만 했습니다. 무대 뒤에서의 눈물은 이제야 끝난,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안도의 눈물일 것입니다. 약소국의 마크를 달고 끊임없는 편파 판정 속에서 얼마나 많은 마음 고생을 하고 얼마나 남몰래 눈물을 흘렸을까,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파 한국의 국민들은 연아와 같이 울었습니다. 아마 김연아가 미국이나 유럽, 일본 선수였다면 금메달이 강탈되는 것을 보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니, 애초부터 금메달이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김연아가 한국선수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한편 한국 선수라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금메달 하나 더 받아서 나라 순위가 올라가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잦은 편파판정 속에서 홀로 묵묵히 싸워온, 싸워 올 수 밖에 없었던 가련한 선수의 마지막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연아 만이 최고이고, 연아 만이 금메달이다.'가 아니라 공정한 심판이 이루어져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최선의 결과가 돌아가는 것을 바랄 뿐 입니다.
*김연아 서명 운동 참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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