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여자싱글피겨스케이팅>

이은수201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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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피겨를 좋아하는 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모두가 관심을 쏟고 있는 이번 소치올림픽 여자싱글피겨스케이팅 편파판정 때문입니다. 본론에 들어서기 전, 한 가지 질문을 해볼까 합니다. 이번 소치올림픽의 판정,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질문에 많은 분들의 의견이 엇갈리겠지만, 저는 정당의 ‘정‘자도 꺼낼 수도, 찾아 볼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우리나라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써 6살, 그녀의 언니와 어머니와 함께 빙상장에 간것을 처음으로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하여 2003년 국가대표로 발탁,2009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홍보대사로 활동하였고,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안겨주었습니다. 또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위원회 선수위원으로써 세계에 알리고 노력하며, 우리나라를 위해 애쓴점은 그 얼마를 주어도 보상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그녀가 이번 소치올림픽에서 은메달이라는 결과를 얻었고, 그 결과는 결코 공정하다고 볼 수 없다 생각합니다. 그녀의 쇼트 점수는 74.92, 총9명의 심판 중 한명에게는 0점을 받았다고 합니다.0점...과연 0점을 받은 것이 공정한 판단일까요? 쇼트에 이어 프리로 넘어 가 봅시다. 이번 프리경기에서 김연아 선수는 기술면에서 지극히 적은 가산점을 받았 습니다. 올클리어 연기였지만 매우 낮은 가산점으로 결국 2위가 된것이죠. 소트니코바, 그녀는 점프 면에서, 연기면에서 모두 김연아 선수에게 밀렸습니다. 낮고 회전력이 좋지 않은 점프..그녀와 김연아 선수의 점프를 비교해보면 확실히 김연아 선수가 높고 정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 입니다.또 소트니코바는 경기 중 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0.9라는 점수만 감점을 당하고 나머지에서는 1.0이상의 가산점을 챙겼습니다. 김연아 선수? 레벨4를 예상한 스텝시퀀스에서 레벨3 판정을 받았고, 대부분의 가산점이0.0~0.9였습니다.

이렇게 가산점 면에서 차이가 날 수 있었던 이유는 심판진의 국적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1. 유리발코프 심판입니다. (국적:우크라이나) 러시아쪽을 선호하는 심판으로 유명하구요. 지금껏 굵직한 판정논란사건에는 꼭 우크라이나 심판들이 관련되어있더군요.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때 판정을 조작하려다 1년 자격 정지를 받은 우크라이나의 유리 발코프 심판,탭댄스판정사건이라고 심판둘이 서로 발로 소리를 내어서 자기 점수 몇이라고 신호보내면서 조작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캐나다의 방송사가 그걸 찾아내 결국 징계를 받았지요(출처 네이버 지식인)

유리발코프심판은 러시아와 근접해 있는 우크라이나 국적의 심판입니다. 두 번의 징계를 받았고 캐나다 심판과 점수를 서로 후하게 주기로 하여 자격정지 처분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2.Franco BENINI(이탈리아)

3. Zanna KULIK(에스토니아)

4. Nobuhiko YOSHIOKA(일본)

5. Alla SHEKHOVTSEVA (러시아)

러시아 피겨스케이팅협회 회장의 부인

6. Helene CUCUPHAT(프랑스)

7. Karen HOWARD(캐나다)

8. Adriana DOMANSKA(슬로바키아)

9. Birgit FOELL(독일)

10.테크니컬 패널:Alexander LAKERNIK(러시아)

러시아빙상경기연맹 부회장

 

총10명의 심판이라고 볼때 8명이 유럽인입니다. 20년 동안 피겨 금메달이 없었는데, 그 누가 동참하지 않을까요? 이것은 러시아의 문제 뿐만 아니라 유럽을 두고 상대해야 할 문제입니다.

시간이 없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웃음과 행복을 안겨준 김연아선수, 이제는 웃음과 행복을 받을 수 있게 국가에서 조치를 치해주세요..전 세계의 피겨 팬이 실망하지 않게, 김연아 선수의 노력이 헛 되지 않게..

우리나라 정부...관심가지고 노력해주세요..세계피겨팬여러분 김연아선수의 노력 헛되지 않게 도와주세요..!짧지만 진심이 담긴 글입니다.지나치지마시고 꼭 한번 관심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