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외롭습니다.

외롭구나~~~2008.08.31
조회607

서울에 사는 이제 한학기만더 다니면 취직걱정을 해야하는 21살 평범한 처자이옵니다.

제목그대로입니다.

외롭습니다.

남자친구는 어디가면 사귈수 있단말입니까.

길엔 너무 나도 많은 커플들. 이제 겨울되면 서로 춥다고 안고 난리일텐데...

그 커플들 사이로 요기조기 가는것도 우울하답니다.

세상에 반이 남자인데. 왜 제거 단 한사람은 없는겁니까?

친구랑 외롭단 네이트온 대화얘기 그만하고싶습니다.

이제 타로점으로 몇월에 생긴다. 믿진않지만 그거에 연연해하는 제 자신이 싫습니다. ㅠ

저 오크녀아닙니다. 물론 당연 미인도 아닙니다.

그래도 나름 남자친구있을거같단 소리많이들었구ㅠ

아주가끔 제게 다가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정상인이 아닙니다.

절 어떻게 해볼라고 모텔로 데려가려는 분들과 한분은 나이많이먹고 착하게

굴어 나좀 좋아하나부다했더니 수영장가자며 비키니입으면 좋겟답니다.--

결혼은 자기랑해야한다며 바다안보내주겟다던어이남도있고요

아주장기간 대쉬하길래 마음이 움직여 사귈라했더니 연락뜸해져 알고보니

다른여자랑 사귀고있었다는... 내 글을 비밀글로 옮기던 그였죠

한명은 그냥 사귈듯했는데 뭔가 서로에게 끌리지않는? 그래서 어찌어찌다가끝났고

어떤이는 내친구에게 막말을 하질않나. 어떤이는 좋다고 생난리를 치더니 다음날 확변하고

자세히말하자면 정말 끝도없어요. 진짜 일반적인 사람들이 아니라니깐요ㅠ

아며칠전 어떤이가 그러더군요 그쪽은 참 다가가기가 힘들어요 키가크고 늘씬해서

아무래도 먼저 다가가기힘들다고. 그말듣고 전또 혼자 착각의 늪에 빠져 그래서 내가

여지것 남자친구가없었구나 또 혼자 오만의 상상의 빠졌었다는. 근데 이말한 그 남자역시

이상한 사람이었으며 - 친구중에 키저만하고 늘씬한애들 다있는데 아 역시 얼굴이 문제?--

예전에 거울로 제 자신 못본채로 철없이 눈만높아서 다 튕기고 그랬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그냥 정말 이상한 사람만 아니면됩니다 ㅠㅠ

전 꼭 꼬여도 다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아 이번엔 정말 사겨보는구나 해서 좀 알아보면

이상한사람들.. 지가 정말 잘납답니다. 하.... 친구한테 한번은 정말 하소연햇습니다.

내가 이상한애들이 꼬일정도의 레벨이냐고. 내가 그정도밖에안되니까 이러는거 아니냐고

이럴거면차라리 그냥 평생 인생에서 아무런 남자도없었으면 좋겠다고.... 하.........

그나마 멀쩡한사람들의 대쉬는...... 절 진정으로 좋아했던게 아니고 그냥 감찔러보듯이

했었던 이들입니다. 제가 거절하고 저보다 더 좋은여자와 사귀던데.. 아주 오래사귀더군요

그때 찔를때 그냥 푹 찔르라고 냅둘걸 그랬나 싶네요...

아 외롭습니다. 이 새벽.. 잠은 안오고.. 사실. 낮엔 좀 덜한데 이 새벽이 왜그렇게

힘이드는건지.......... 커플브레이킹에서 보면 소위 나쁜여자를 용서하는 착한 남자분........

많으시던데. 그런 남자분들은 어디가면 사귈수있나요.

저보다 잘나던 못나던 그런 친구들 자기 좋다는 멀쩡한 남자들 잘만 만나서 사귀는데

저는 여자로서 매력이 없나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