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읽고 답좀부탁드려요

ㅋㅋ2014.02.22
조회201

안녕하세요 올해 슴살이 된 여자입니다.

수능도 끝났고 새내기가 되니까 처음으로 화장을 제대로 해보려고 화장품 가게를 들렸는데요.

처음에는 백화점 마트안에 있는 그 가게에 가서 아이라이너를 샀습니다.

사고 나서 쭉 걸어나왔는데 생각해보니 리무버를 안샀더라구요..그래서 가는길에 같은 브랜드의 가게가 하나 더 있기 때문에 그 매장에서 사야겠다 하고 그 쪽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 두번째로 들린 매장에 들어서니까,

어떤 직원이 제가 들고 있는 같은브랜드(첫번째가게에서 산) 비닐봉지를 보고 딴데서 사고 여기에 왔냐고 약간 비아냥거리듯 말하더라구요.

그 땐 그냥 장난식으로 말하는 거겠거니...싶어서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아ㅋ..;; 이러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제가 리무버를 고르고 있으니까 다른 직원들한테, 지금 다른 매장에서 사들고 여기에 리무버 사러왔다고 그래서 자기가 뭐라고 했다고 큰소리로 웃으면서 얘기하더라구요?

다른 직원들은 그냥 아...ㅋㅋㅋ 이러면서 웃고 있고요.

그직원은 혼자 신이 나서 계속 웃는 겁니다. 손님을 두고 직원들끼리 뭐하는건지.....웃음거리가 된 기분이었어요.

기분이 너무 나빴는데 그 순간이 너무 창피해서 별 똑바른 말도 못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나오고 나니 아무말도 못한 제가 너무 호구같이 느껴지더라구요..그런 상황은 처음이라서..;;;

 

이거 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니면 그 직원이 무례한건가요? 

댓글 2

4921오래 전

사오던말던이죠 어짜피 자기네가게에도 물건팔아주러간건데 손님이 뭘들고오던 그게 할소리입니까. 또, 같은매장 것인데 뭐그리 중요합니까 어디서 사왔든 지까짓게.. 그리고 다른손님들있는데서 그랬다면 모욕죄네요 불특정다수앞에서 그랬으니 고소하세요

ㅋㅋㅋㅋㄱ오래 전

솔직히 기분은 나쁘죠. 예를들면.... 롯데리아에 버거킹 버거를 들고 온 형태라 해야하나요?? 잘못한건 아닌데 좀 가방에 넣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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