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사귄 남친이 결혼전에 좀 변해서 헷갈려요..........

궁금해요....2014.02.22
조회767

십년 정도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능력이 아담한 ^^ 친구라 좀 걱정은 했지만 남친이 착하고  잘핼줄꺼란 믿음에

 

요즘 이젠 결혼을 할까? 좀 서로 생각했느데요..

 

 

능력이란 부분땜에 한 ?이년정도 고민을 했거든요..

 

근데 요즘 자길 믿어달라 자기가 알아서 한다 걱장말라는 믿음에 제가 좀 흔들려서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첫번째.....저한데 십년 정도 사귀면서 한번도 화낸적이 없던 사람이

 

화를 냈어요,

 

제가 좀 잘못한거긴 하지만요..

 

어머님이 대상포진에 걸리셔서  저랑 만나기로 했느데 못만나서 제가 좀 투정을 부렸거든요

 

그런데 이게 한번이면 몇번이면 제가 이해를 하죠  아버님 어머님이 자주 아프셔서

 

한 이년전부터? 만나기로 하고 못난나고 남들 연휴때 못만나고 만나기로 항상 캔슬나고

 

이런게 많은날은 한달에 두번?세번? 한달에?한번꼴로는 꼭있었어요 이번에도 좀 빈번하게 일어나는

 

상황이라 저도 좀 짜증나고,,,화나서 투정을 부렸떠니 아이씨...내가 만만하냐 하면서 완전

 

불이나게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그후에 남친이 넘  무서워졋어요.,....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해서....원래 그런 사람인거 아닌거 알지 않냐고 해서 다시 잘 만났죠

 

그후 이주후 남친이 연락이 잘안되더라고요 제가 밤 11시에 7번 전화했더니

 

완전 취해서 전화 온지몰랐데요 제가 왜 저나온지 몰랐냐고 했더니 화장실 갔다왔데요

 

한시간 동안 제가 저나했느데....원래 핸드폰 들고 다니는 사람이거든요

 

화장실 갈떄 들고 가지 않냐고 하니 ,,,쫌있다가...또 전화가 한통화도 안왔다고 하더라고요

 

좀 수상해서 누구랑 있냐 어디냐? 물었니 회사 팀 회식한데요

 

그래서 내가?회사팀 누구?했더니 저한테 내가 그런것 까지 말해야돼? 라고 말하느데..

 

내가 알던 사람임 맞는지 소름이 돋았어요 그러면서 전화하지말고 자 하면서

 

확끊어버릴길래 다시 전화햇더니 전화하지말라고 하면서 아이씨 하면서 지말만 하고 끊어버리더라고요  완전 취한것 같았어요,....그래도 너무 실망했어요

 

자기못믿냐고?못믿고선? 어찌사귀냐고 화내고?

 

다시 전화했더니 나 집에 갈꺼니깐 전화하짐 집에 가서 저나할게 하면서 또 확 지말만 하고 끊어버림

 

이러고선 연락 안되면 전 미쳐 버릴것 같았어요

 

좀있다 제가 다시전화하니 집이더라고요..... 이땐 좀 술이꺴는지 헛소리는 안하느데

 

결혼결심을 제가 진짜 이년만에 어렵게 내렸느데 이런일이 나서 결혼이 다시 안하고 싶어졌어요

 

결혼해서도 이런일 많이 일어나고 결혼하고 후회할것 같아요...

 

능력은 아담해도 착한 사람인지 알고 결정을 내린건데 너무 혼란스러워요

 

남잔 다 그런가요..........ㅜㅜ

 

이러고도 결혼을 결심해야 할까요 무섭네요 결혼이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