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공무원준비생이고 제 여친은 26살 직장인입니다. 160일정도 사겻는데요. 몇주전부터 연락도 뜸해지고 만나자는소리도 안해서 직접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니 맘이 예전같지 않다네요. 자기맘을 잘 모르겟데요 제가 무조건 잘해줘서 지겨워질려고하지만 헤어지긴 싫데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 제게 중요한시험이 한달이 남아서 한달간 시간을 가지기로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각자집으로가는길에 톡으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중요한시험앞두고 이런말해서... 그래서 제가 기다리겟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연락해!라는 답을 보내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원래 저희는 매일 연락했었는데 제가 아무연락을 안했습니다. 당분간 연락안하겟구나라는 생각을 할때쯤 먼저 연락이 오더군요. 그래도 저는 내가 너무 잘해줬구나라는 생각에 연락을 좀 줄였어요. 그러다 어쩌다 한번 제가먼저 보내면 칼답이 오드라고요. 원래 연락줄이기전엔 단답으로만 오다가 약간 반가운듯한 느낌의 답장이와요. 어쩔땐 아침출근할때 먼저오기도 하구요. 이 여자맘을 정말 모르겟습니다. 이제 한달동안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여자친구 권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