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불친절

산울림20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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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 컵라면 하나 사서 계산대로 갔습니다.가격이 1,050원이데요??제 지갑이 동전함이 따로 달려 있어서 천원 먼저 꺼내서 카운터에 올려 놓고 동전함을 열었습니다. 50원 내려고.근데 50원이 없더군요. 그래서 100원을 냈는데, 아니 거스름돈 50원을 남겨주는데 제 손에 닿기 싫은 티 팍팍 내면서 거스름돈 50원을 건내주는데 손바닥 겨냥을 잘 못해서 처음에는 카운터에 동전 떨어뜨리고, 다시 집어서 주는데 어떻게 하면 제 손에 안 다고 동전 전해줄까 애쓰는 모습에... 그 모습이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건성 건성으로 느껴져서 화가 불끈 솟아 올랐습니다.아 정말 빡쳐서... 무슨 고객 응대를 이따위로 하는 건지 저도 편의점 갈때마다 거스름돈 받을 때 은근 신경쓰여서 그냥 동전만 주라고 손바닥 펴고 있는 편인데, 2월 22일 23시~24시에 ㅇㅇ편의점에서 알바하고 있던 분은 참을 수 없을만큼 불편하게 만들더군요... 물론 ㅇㅇ 편의점 방문 전에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 화가난 상태였는데, 거스름돈 받을 때도 태도가 너무 신경쓰여 화가 평소보다 더 난 거 같기도 합니다... 평소같으면 그냥 넘겼을 수도 있는...계산할 때 휴대폰으로 통화도 하고 있던데, 뭐, 바쁜 전화일 수도 있으니 그건 그러려니 했는데, 아놔...... 이 알바생에게 인실성기을 시전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ㅇㅇ편의점 제가 제일 선호하는 편의점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