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소개팅에 이상한 사람들이 나오는지 이제야 알겠어요..ㅠㅠ 전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오크였나바요.. 쳇. 공부나 해야지..ㅎㅎㅎㅎ ---------------------------------------------- 24살 . 솔로 생활한지 어언..1달? 이 다되어 가는 처자 입니다. 지난 과거연애사는 2년, 150일, 1달 요렇게 남자를 사귀고, 지금은 대학교 졸업해서 직장을 다녀요. 남자라곤 오고가며 지하철, 버스, 길거리 에서 눈에띠는 우리 훈훈이들 뿐이 없죠..-_ㅜ.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소개팅에는 진정 훈이는 나오지 않는가..?" 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저도 뭐 그닥 훈녀, 미인 은 아닙니다만, 욕심상 한번쯤은 저보다 (외적으로만 따져서) 상대적으로 우월한 연인을 만나보고 싶은건 누구나 다 같은 심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길거리에서 남자(훈남)+ 여자(평범녀) 이런 커플도 많이 보는데 왜 전 그런 기회가 생기지 않는건지.. ... 가끔 분통이 터질때도 있지만..(ㅋ.ㅋ) 기회는 잡는거라는 생각을 갖고 열심히 소개팅 구걸을 하고 다녔죠. (참고로 직장에서는 절 좋아라 하는 사람 몇 있습니다.. 다만....... 제가 눈이 높다기 보다 그분들의 나이가 거의 10살 전후 차이가 나기때문에 뭐 사귀었다간 바로 시집갈 분위기라 차마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사겼다가 끝내버리면 직장이라 좁은바닥에 좋지않은 소문 날 게 뻔하구요..ㅠ 이 얘기하는것은 제가 남들에게 반감을 살만한 얼굴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_- __.. ) 첫 소개팅에서 후덜덜... 주선해준 언니 얼굴봐서 몇번 더 만나봤지만.. 인연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삐쩍 마르심+ 얼굴은 꼬질꼬질 빈티지+ 쭈뼛뿌뼛하며 남자답지 못한태도+키는 나랑거의비슷" (참고로 전 168) 첫 소개팅에서 실망한 후에 맘도 추스릴겸 일만 열심히 하다가 두번째 소개팅이 급 들어왔습니다. 우선 괜찮은 직업과 못생기지 않았다는 주선자의 말을 믿고 .. 나갔습니다. 아니, 나가기 전 사전 작업했습니다. 이름알아내서 싸이 뒤졌습니다. 예... 미니홈피에 있는 사진 봤습니다 깜놀이었습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흔히 볼수 없을정도의 외모.. 학창시절 각 반에 한두명 정도 있을법한 수준의 외모.. ㅠㅠ......하 지 만....미니홈피 사진을 본 주위사람들이 "사람이 좋을수도 있다~, 그래도 한번 나가봐라~ " 하시는 말과+주선자의 입장.. 이 있기에 나갔습니다.. 가는동안 어디 도살장 끌려나가는 심정이었습니다. 점점 가까워 올수록 죄여오는 어깨 통증. 휴=3 그냥, 밥만 먹고오자! 하면서 나갔습니다. 앗...ㅇㅅㅇ... 주저앉을뻔했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심했습니다... 첫눈에 봐도 앗..! 할 정도.... ㅠㅠ .. 그분께 죄송해서 자세히 외적으로 묘사를 못하겠지만, 흔히들 생각하시는 깜놀 .. 이었습니다.. 전 다만 궁금한것이.. 소개팅에는 다 .. 이런분들만 나오시는건가요? 진정진정.. ㅠㅠ (참고로 그 상대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소개팅 5번째 인데 그중 제가 제일 낫다고 .. 기대도 안하고 나왔는데..너무 좋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닮았다고.. 하튼, 제가 맘에 드는 것 같았습니다.) ==> 다시한번 이글의 요지를 말씀드리자면, 소개팅엔 .. 정말 오크들만 나오는건가요?.. 입니다.. 악플도 괜찮고 , 충고의 말은 대 환영입니다. 그냥 제 글을 읽으셨으면 흔적이라도 남기고 가주세요 무플은 시러염 ^^*
저만그런가요?왜소개팅에만 나가면..
왜 소개팅에 이상한 사람들이 나오는지 이제야 알겠어요..ㅠㅠ
전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오크였나바요..
쳇. 공부나 해야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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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
솔로 생활한지 어언..1달? 이 다되어 가는 처자 입니다.
지난 과거연애사는 2년, 150일, 1달 요렇게 남자를 사귀고,
지금은 대학교 졸업해서 직장을 다녀요.
남자라곤 오고가며 지하철, 버스, 길거리 에서
눈에띠는 우리 훈훈이들 뿐이 없죠..-_ㅜ.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소개팅에는 진정 훈이는 나오지 않는가..?"
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저도 뭐 그닥 훈녀, 미인 은 아닙니다만,
욕심상 한번쯤은 저보다 (외적으로만 따져서) 상대적으로 우월한 연인을
만나보고 싶은건 누구나 다 같은 심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길거리에서 남자(훈남)+ 여자(평범녀) 이런 커플도 많이 보는데
왜 전 그런 기회가 생기지 않는건지.. ... 가끔 분통이 터질때도 있지만..(ㅋ.ㅋ)
기회는 잡는거라는 생각을 갖고 열심히 소개팅 구걸을 하고 다녔죠.
(참고로 직장에서는 절 좋아라 하는 사람 몇 있습니다.. 다만.......
제가 눈이 높다기 보다 그분들의 나이가 거의 10살 전후 차이가 나기때문에
뭐 사귀었다간 바로 시집갈 분위기라 차마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사겼다가
끝내버리면 직장이라 좁은바닥에 좋지않은 소문 날 게 뻔하구요..ㅠ
이 얘기하는것은 제가 남들에게 반감을 살만한 얼굴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_- __.. )
첫 소개팅에서 후덜덜...
주선해준 언니 얼굴봐서 몇번 더 만나봤지만.. 인연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삐쩍 마르심+ 얼굴은 꼬질꼬질 빈티지+ 쭈뼛뿌뼛하며 남자답지 못한태도+키는 나랑거의비슷"
(참고로 전 168)
첫 소개팅에서 실망한 후에 맘도 추스릴겸 일만 열심히 하다가
두번째 소개팅이 급 들어왔습니다.
우선 괜찮은 직업과 못생기지 않았다는 주선자의 말을 믿고 .. 나갔습니다.
아니,
나가기 전 사전 작업했습니다.
이름알아내서 싸이 뒤졌습니다. 예... 미니홈피에 있는 사진 봤습니다
깜놀이었습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흔히 볼수 없을정도의 외모..
학창시절 각 반에 한두명 정도 있을법한 수준의 외모..
ㅠㅠ......하 지 만....미니홈피 사진을 본 주위사람들이
"사람이 좋을수도 있다~, 그래도 한번 나가봐라~ "
하시는 말과+주선자의 입장.. 이 있기에 나갔습니다..
가는동안 어디 도살장 끌려나가는 심정이었습니다.
점점 가까워 올수록 죄여오는 어깨 통증.
휴=3 그냥, 밥만 먹고오자! 하면서 나갔습니다.
앗...ㅇㅅㅇ...
주저앉을뻔했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심했습니다...
첫눈에 봐도 앗..! 할 정도....
ㅠㅠ ..
그분께 죄송해서 자세히 외적으로 묘사를 못하겠지만,
흔히들 생각하시는 깜놀 .. 이었습니다..
전 다만 궁금한것이..
소개팅에는 다 .. 이런분들만 나오시는건가요?
진정진정..
ㅠㅠ
(참고로 그 상대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소개팅 5번째 인데 그중 제가 제일 낫다고 ..
기대도 안하고 나왔는데..너무 좋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닮았다고..
하튼, 제가 맘에 드는 것 같았습니다.)
==> 다시한번 이글의 요지를 말씀드리자면,
소개팅엔 .. 정말 오크들만 나오는건가요?..
입니다..
악플도 괜찮고 , 충고의 말은 대 환영입니다.
그냥 제 글을 읽으셨으면 흔적이라도 남기고 가주세요
무플은 시러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