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보고싶어서 갔는데..........

바보2008.08.31
조회3,396

헤어진지 일주일 정도 됐네요

 

헤어졌다 다시만났다를 몇번 반복해서 그런지 다시 만나게 될줄알고 그냥 무덤덤해한거같아요

 

근데 요번엔 아니었나봐요 오빠가 하는게 이번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나름대로 잘 버티고 있었어요 울지도 않고 술도 안먹고

 

근데 헤어지고 나서도 잘지내냐 모하냐 밥먹었냐 등등등 문자가 와요

 

전 또 대꾸 해주고요 걱정해주는 척하면서 또 뒤로는 겜하면서 여자꼬시고 그러드라구요

 

근데 몇일전 친구랑 술먹었는데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술기운에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면서 울고........... 그러다가 오빠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보고싶다고

 

그랬더니 자고있을테니 놀다가 오라구 하더라구요  바보같이 또 같죠

 

가서 자고있길래 옆에 누웠어요 술을 너무 많이 먹은 상태라 바로 잠들었죠

 

자고있는데 오빠가 건들더라구요............ 사귈때 9개월정도 동거아닌 동거를 했거든요

 

그냥 저러다 말겠지 하고 있는데 전에 같이 살때도 일주일에 기본이 3-4번은 했거든요

 

잘한짓이 아니란건 알지만 ........... 하기 싫어두 오빠가 못참아 하니깐 하거나 아님 모

 

암튼 계속 건들더니 올라오더라구요 ........... 계속 자는척했거든요 키스해도 받아주면서

 

술취해서 잠자는 척 하면서요............. 하구서 제가 일부러 내가 어떻게 여기왔냐 했어요

 

그런말 한게 잘못인지 오빠가 얼굴 쳐다보구있다가 제가 그말하니깐"니가왔잖아"

 

그러더라구요 냉냉한 말투로 빈정상하더라구요 제가 먼져 그런식으로 말한건 알지만

 

서운하더라구요......... 하구나서두 그냥 바로 자더라구요 얼마나 서운한지 울었어요

 

옆에서 울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없더라구요 연락도 없구 그래서 너무한다고 했더니

 

쌩까드라구요 그러다가 오빠 컴터 키니깐 MSN자동 로긴 되나봐요

 

로긴하니깐 왠 여자애가 오빠~~~~ 이러더라구요.......... 문자 날려줬죠

 

오빠 찾는다고 끄라고만 하데요.........너무하는거 아니냐고 내가 그렇게 문자 보낼땐 쌩까더니

 

여자 얘기 하니깐 바로 대꾸하냐구..............자기 어디좀 와서 그런데요..........

 

거기 어딘지 저도 알고있지만 그래도 서운하더라구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좋아하지 않아두 잠자리 하는거

 

술집가서 그런다고는 들었지만....... 그래도 헤어진지 아무리 오빠가 바람펴서

 

헤어진거지만 그렇게 하는지............ 바보같이 나만 발 동동 구르고 있는게 너무화가나요

 

다른남자는 눈에 들어 오지도 아니 제가 볼려고두 안해요...............

 

바보같은거죠 병신같이 그사람은 다른여자들하고 잘지내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빨리 그런사람 잊을수 있을까요 그런 안찾고 잘먹고 잘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