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제게 힘을 좀 주세요 비난도 좋고 위로도 좋고 교훈도 좋고 다 좋습니다 친구가 없어서요 정말 친구가 단한명도 없어요 저는. 사람이 그리운 사람이기도 해요 아무튼 글쓰는 요지는.. 글 한줄이라도 가슴에 와닿으면 그거라도 의지하고 신념하며 버텨볼려구요 지금은 아무생각도 나지 않고 의지할데가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저는 현재 대학교를 중퇴했구요 23살 백조에요. 7살때 부모님 이혼하셨구요. 아버지손에 키워져 자랐어요. 현재 대학교다니는 동생있어요 이렇게 세식구가 제 전부에요. 이 둘때문에 살고있어요. 죽고싶어도 이둘때문에 못죽어요. 저 죽고 남겨진 모습 상상만해도 가슴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나요 저만 편하자고 갈수는 없잖아요 저희집 어떻게 사냐면요 뉴스에 연탄배달이니뭐니 하면서 나오는 독거노인분들 그분들 사시는 집. 살림하나 제대로 없는 그런집에서 살고있어요(노인비하의 의미절대 없습니다) 아빠는 남자이기도 하고 시골분이라 본거 배운거 없이 자라셔서 뭐든 잘 모르세요.. 뭘 물어봐도 모른다고하시고(정말 몰라서) 가르쳐준것없이 공부잘해라. 시집잘가야 된다. 이런것만 말씀하시고 막상 앞뒤안맞는 언행하실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공부를 잘하게 할려면 집안일을 시키지 말던가요. 시집잘갈려면 우리집부터 있는집이어야죠. 등) 또한, 집안살림에 대해서는 지금집에 있는 휴지통도 파란색깔 공중화장실에 있는 그런 휴지통에 장농하나 없이 비키니 옷장에 행거. 20년넘은 족히 된 세탁기, 20년 족히된 차, 이불, 가스레인지도 그렇고 뭐든 살림이 다 기본10년이상은된것같아요 솔직히 이번겨울은 전기요사서 따뜻하게 보냈지만 전기요 그런것도 몰라서 항상 보일러켜서 가스비 많이 나온다고 안틀고 늘 겨울을 추위에 덜덜 떨며 지냈어요 (+ 이번에 전기요금4만원나왔는데 원래 1만원대 나오는데 전기요때문에 많이 나왔다며 안쓰시는정도에요) 제가 지금에서는 돈을 벌어서 이것저것 사다놓고 바꿔놓으면 이런것도 다있냐며 신기해하시고(별거 아닌 전기요라던지 빨래바구니라던지 플라스틱으로된 도마라던지;;;) 아버지 행색, 저희한테 해주시는것 말할것도 없죠 시장에서 사온 만원짜리 가방 운동화 .. 일하면서 번거 그 푼돈, 입에 풀칠하기 바빠서 먹는데 다 쓰는거같어요 밥은 잘챙겨주세요 일하고 요리해주시면서요 솔직히 그동안 아버지 원망을 해본적 없어요 혼낼때만 그저. 혼내니까 미우니까 그때뿐이지 지금처럼 뿌리깊은 원망은 아니었어요 근데 지금은요 제가 현재 이렇게 살고있는게 다 아빠탓이라는 생각에 미워요 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이지만 원망해요 그런제가요 18살때부터 알바를 시작했어요 물론 아빠 몰래.. 하다가 걸려서 된통 혼나면서 공부할때지 일할때가 아니다 하셨어요 근데 말이에요 제가 직접 돈을 벌기전까지는요 솔직히 남의물건 손대고 가게에서 초코렛 껌같은것도 훔치고 그랬어요 남들 메이커있는 가방 운동화 교복사는데, 저는 만원짜리 가방매고 만원짜리 나이스운동화신고 어린마음에 챙피했겠죠 모르는것도 아니고.. 휴지훔쳐오고 뭐 펜들같은것도 훔쳐서 집에갔다놓고 쓰고 그랬어요 이런데 제가 공부해야된다는 생각을했을까요? 전 어려서 당장만 생각했어요 제가 돈을 벌면서부턴요 그런짓 한번 안했어요 양심의 가책느낄것도 없고 눈치볼것도 없고. 꿈을 꾸면요 후회가 막되요 제가 한 그 행동들때문에 지금까지도 가슴이 떨리고 악몽을 꾸기때문에요 아무튼 제가 돈을벌면서 이제는 어렵게 살지 않아도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근데요 제가 늘 하는생각이 진로나 대학이런게 아니고 난왜 이렇게 살아야되지 우리집은 왜이렇지 이런생각뿐이었던지라 대학을 갔어도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고 아르바이트로 돈을벌었어요 그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잘도 모았죠 근데 집은 못바꿔도 집안살림 티비 바꾸고 컴퓨터 바꾸고 세탁기 냉장고바꾸고 아빠한테 돈드리고 뭐 집에 있는옷들 초등학교때입던 옷밖에 없으니까 옷도 좀 사고 하다보니까 금방 다 써버렸네요 이런식으로 돈을 벌어도 쓰기 바빴어요 뭐 빚갚는데 쓴것도 아니고 그냥 반은 허투로(경험을 돈으로 샀다고 생각해요 어쩔수없으니까 나도 뭘 모르니까) 반은 그래도 의미있는데 썼고요 제가 18살때부터 22살 12월31일일까지 18 19 20 21 22 ,5년을 일하면서 돈번다고 공부안해놓고 돈은 없지, 배워논것도 없지 내가 지금껏 뭐했지? 현재는 왜살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5년일하면서 중간에 우울증한번 왔는데요 한번오기 시작하니 또 올려고 그러나 싶네요 제목처럼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 도와주세요 올해부터 일을 쉬고있는이유는 제가 허리디스크가 왔고.. 잦은 실신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장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지금처럼 진짜 백수가 되거나 만년알바생이 되거나 하겠죠 제게 목푶를 세울만한.. 어떤 따끔한 충고도 좋고 이따금씩 어떤 한마디씩이라도 해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42
23살먹은 백수생활 앞이 캄캄해서 죽고 싶은 심정이에요
누구든지 제게 힘을 좀 주세요
비난도 좋고 위로도 좋고 교훈도 좋고 다 좋습니다
친구가 없어서요 정말 친구가 단한명도 없어요 저는. 사람이 그리운 사람이기도 해요
아무튼 글쓰는 요지는.. 글 한줄이라도 가슴에 와닿으면 그거라도 의지하고 신념하며 버텨볼려구요
지금은 아무생각도 나지 않고 의지할데가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저는 현재 대학교를 중퇴했구요 23살 백조에요.
7살때 부모님 이혼하셨구요. 아버지손에 키워져 자랐어요. 현재 대학교다니는 동생있어요
이렇게 세식구가 제 전부에요.
이 둘때문에 살고있어요. 죽고싶어도 이둘때문에 못죽어요.
저 죽고 남겨진 모습 상상만해도 가슴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나요 저만 편하자고 갈수는 없잖아요
저희집 어떻게 사냐면요 뉴스에 연탄배달이니뭐니 하면서 나오는 독거노인분들
그분들 사시는 집. 살림하나 제대로 없는 그런집에서 살고있어요(노인비하의 의미절대 없습니다)
아빠는 남자이기도 하고 시골분이라 본거 배운거 없이 자라셔서
뭐든 잘 모르세요.. 뭘 물어봐도 모른다고하시고(정말 몰라서) 가르쳐준것없이
공부잘해라. 시집잘가야 된다.
이런것만 말씀하시고 막상 앞뒤안맞는 언행하실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공부를 잘하게 할려면 집안일을 시키지 말던가요. 시집잘갈려면 우리집부터 있는집이어야죠. 등)
또한, 집안살림에 대해서는
지금집에 있는 휴지통도 파란색깔 공중화장실에 있는 그런 휴지통에
장농하나 없이 비키니 옷장에 행거.
20년넘은 족히 된 세탁기, 20년 족히된 차, 이불, 가스레인지도 그렇고
뭐든 살림이 다 기본10년이상은된것같아요
솔직히 이번겨울은 전기요사서 따뜻하게 보냈지만
전기요 그런것도 몰라서 항상 보일러켜서 가스비 많이 나온다고 안틀고 늘 겨울을 추위에 덜덜 떨며 지냈어요 (+ 이번에 전기요금4만원나왔는데 원래 1만원대 나오는데 전기요때문에 많이 나왔다며 안쓰시는정도에요)
제가 지금에서는 돈을 벌어서 이것저것 사다놓고 바꿔놓으면 이런것도 다있냐며 신기해하시고(별거 아닌 전기요라던지 빨래바구니라던지 플라스틱으로된 도마라던지;;;)
아버지 행색, 저희한테 해주시는것 말할것도 없죠 시장에서 사온 만원짜리 가방 운동화 ..
일하면서 번거 그 푼돈, 입에 풀칠하기 바빠서 먹는데 다 쓰는거같어요
밥은 잘챙겨주세요 일하고 요리해주시면서요
솔직히 그동안 아버지 원망을 해본적 없어요
혼낼때만 그저. 혼내니까 미우니까 그때뿐이지
지금처럼 뿌리깊은 원망은 아니었어요
근데 지금은요 제가 현재 이렇게 살고있는게 다 아빠탓이라는 생각에
미워요 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이지만 원망해요
그런제가요 18살때부터 알바를 시작했어요
물론 아빠 몰래.. 하다가 걸려서 된통 혼나면서 공부할때지 일할때가 아니다 하셨어요
근데 말이에요 제가 직접 돈을 벌기전까지는요
솔직히 남의물건 손대고 가게에서 초코렛 껌같은것도 훔치고 그랬어요
남들 메이커있는 가방 운동화 교복사는데, 저는 만원짜리 가방매고 만원짜리 나이스운동화신고 어린마음에 챙피했겠죠 모르는것도 아니고..
휴지훔쳐오고 뭐 펜들같은것도 훔쳐서 집에갔다놓고 쓰고 그랬어요
이런데 제가 공부해야된다는 생각을했을까요? 전 어려서 당장만 생각했어요
제가 돈을 벌면서부턴요 그런짓 한번 안했어요
양심의 가책느낄것도 없고 눈치볼것도 없고.
꿈을 꾸면요 후회가 막되요 제가 한 그 행동들때문에 지금까지도 가슴이 떨리고 악몽을 꾸기때문에요
아무튼 제가 돈을벌면서 이제는 어렵게 살지 않아도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근데요 제가 늘 하는생각이 진로나 대학이런게 아니고 난왜 이렇게 살아야되지 우리집은 왜이렇지 이런생각뿐이었던지라
대학을 갔어도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고 아르바이트로 돈을벌었어요
그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잘도 모았죠
근데 집은 못바꿔도 집안살림 티비 바꾸고 컴퓨터 바꾸고 세탁기 냉장고바꾸고 아빠한테 돈드리고 뭐
집에 있는옷들 초등학교때입던 옷밖에 없으니까 옷도 좀 사고 하다보니까 금방 다 써버렸네요
이런식으로 돈을 벌어도 쓰기 바빴어요
뭐 빚갚는데 쓴것도 아니고 그냥 반은 허투로(경험을 돈으로 샀다고 생각해요 어쩔수없으니까 나도 뭘 모르니까) 반은 그래도 의미있는데 썼고요
제가 18살때부터 22살 12월31일일까지 18 19 20 21 22 ,5년을 일하면서
돈번다고 공부안해놓고 돈은 없지, 배워논것도 없지
내가 지금껏 뭐했지? 현재는 왜살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5년일하면서 중간에 우울증한번 왔는데요 한번오기 시작하니 또 올려고 그러나 싶네요
제목처럼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 도와주세요
올해부터 일을 쉬고있는이유는 제가 허리디스크가 왔고.. 잦은 실신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장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지금처럼 진짜 백수가 되거나 만년알바생이 되거나 하겠죠
제게 목푶를 세울만한.. 어떤 따끔한 충고도 좋고 이따금씩 어떤 한마디씩이라도 해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